
있지있지 자유시간에 가고 싶거나 하는데 있어?
팬케이크, 일까?
그래선 평소랑 다를게 없잖아
교토라고 하면
말차 라던가!
말차 팬케이크~
뭐냐고 그거 진지하게 생각하라고
거기다 나라에 사슴고기인
동물요리~
먹는거냐 나라의 사슴 불쌍하잖아
그리고 먹는거에 관심좀 떼라
그러고도 이런 나이의 jk냐 너네~
하아..수학여행인가
아리사, 왜그래? 뭔가 기운 없잖아
으음.. 조금 말야
이 절친 유코랑 같은 반에서의 수학여행~
즐기지 않으면 손해야
평생에 한번 있는 이벤트야
즐거워 즐겁지만..
아, 알았다
남녀 떨어져서 행동하니까 신경 쓰이는 남자랑 접촉 못하니까~ 라던가?
에 딱히 그런게 아니야 아 유코랑 같이 수학여행 즐겁구나
어라, 정답이었나
뭐 저기의 그랑 사귀는건 알아
아 역시 들켰어?
그런거 훤히 보여~
왜 그래? 그랑 잘 안되고 있어?
이 절친에게 상담해볼래?
그가 사랑해주지 않아?
사랑해줘
사랑해주지만 여기서 적극적으로 가지 않으면 러브러브한 분위기가 되지 않는게 뭔가 별로 사랑받지 않는건가.. 하고 생각한다던가
남자애들은 다 그렇지 않아?
그 애 부끄럼 타는 것 같고
분명 사람 앞에선 부끄러운걸거야
알지만...
하아 역시 먼저 사랑하는 쪽이 패배, 라는 느낌이네
있지 너
이야기가 있는데 잠깐 괜찮을까?
아리사 조금 쓸쓸해 하는듯해
괜찮은거야? 너의 여친이잖아?
너도 남자애들 앞에서 눈에 띄는건 좀 그렇겠지만
너도 아리사랑 둘만의 시간 원하잖아?
요바이하러 와
우리 방에
모두들 협력해줄테니까
분명 일생의 기념이 될테니까
괜~찮아
이 유코에게 맡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