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기 쉽도록 지시를 따라하며릴렉스를 깊게 하고

 

기계와의 융합을 도모해 갑시다.

 

신호를 드릴 테니

 

코로 깊게 숨을 들이마시면서

 

목과 몸을 최대한 구부리지 않도록

 

양쪽 어깨를 들어 귀에 가까이 대고

 

힘을 잔뜩  다음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어깨 아래로 내려가는 동작을 합니다

 

눈도최대한  움직이게

 

천장의 어딘가  점을 표적으로 해서 

 

최대한 뜨고있을  있게 해두세요.

 

그럼 천천히

 

~ 숨을 들이마시면서 어깨를 올리고

 

계속 올렸더니 숨이 멎네요.

 

어깨랑 팔에 힘을  많이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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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내쉬면서 어깨를 내리고,

 

편안한 호흡을 합니다.

 

어때요?

 

1  스트레칭을 하는 것만으로도

 

상쾌함이 있지요

 

바키바키고리고리토

 

독특한 소리를 냈을지도 모릅니다.

 

평소움직일  없는 곳이  풀리고,

 

피로물질이 깨끗이 씻겨나가는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운동부족이거나 하는 현대인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눈은 멀쩡히 뜨고 있나요?

 

몸이 편해지는데눈만 의식해서 열고 있는  너무 부담스럽죠?

 

그래서  편하게 하기 위해서

 

다음번에 어깨 내릴 눈을 닫고 부담감을 떨쳐버립시다.

 

똑같이 다시  

 

계속 숨을 들이마시면서

 

어깨를 올려라.

 

그러다보면숨이 저절로 멈추고

 

상체의 힘을 주면서

 

힘을  써버려아직 눈은 뚫어져라 응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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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를 모두 스윽 내뿜으면서

 

천천히 어깨와 눈꺼풀도  내리며,

 

아주 기분이 좋아진다.

 

편안한 호흡으로 돌아갑시다.

 

다시    동작을  건데그전에 지친 눈을 재충전합시다.

 

 팔은 아직 움직입니까?

 

혹시나 힘이 빠지기 시작하신다면

 

최후의 힘을 쥐어짜서 움직여

 

양쪽의 새끼손가락의 아래부분으로 양쪽 코의 옆부분,약간 움푹 패인 곳을 찾아주세요.

 

찾으셨습니까?

 

치아 뿌리의 감촉도 알수있죠?

 

거기를 가벼운 힘으로 지압을 해주세요.

 

적당한 힘으로 누르면아주 기분이 좋은 곳입니다

 

누른 부분부터 상쾌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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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퍼져간다.

 

그리고 너무 강하지 않은 힘으로

 

새끼손가락을 살짝 회전시키면서 콧방울을 따라 쓰담으며 쪽까지 천천히 올려 

 

빙글빙글 천천히 빙글빙글

 

콧방울과 눈시울까지 오면

 

 가벼운 힘으로 지압을 해주세요.

 

거기서부터 다시 기분 좋은 감각이 

 

3 2 1 0

 퍼져간다

 

그리고아래 눈꺼풀을 가벼운 힘으로 쓰담으며

 

귀까지 천천히 계속 스윽 쓰다듬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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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까지 오면 엄지손가락은 눈썹 사이로 살짝 힘주고,

 

내려가서눈시울의 살짝 위를

 

가볍게 누르세요.

 

적당한 압박이 기분 좋네요.

 

그걸 느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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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와퍼져간다.

 

새끼손가락을 

 

눈두덩을 부드럽게 쓰다듬듯이

 

귓가까지 움직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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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까지 오면새끼 손가락이 아니라

 

검지와 중지로 조금 힘을 주면서

 

얼굴선을 쓰다듬듯이

 

턱까지 자극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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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윽피로물질이 흘러가고

 

온몸이 상쾌해져 간다.

 

자연스럽게 긴장도힘도  빠지고

 

상쾌함을 느낄지도 몰라요.

 

양손을 몸의 좌우로 되돌려신호(눈짓) 하기위해

 

한번 눈을 뜨죠.

 

1 2 3 눈을 떠라.

 

어떻습니까?

 

눈을 감기 직전과 비교해서눈의 피로가  가시고 있는 

 

실감이 가네요.

 

닫기 전과 비교해서

 

사물이 보이는 법조차도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게다가 코의 통로도굉장히 스무스하게 되어있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이걸 느끼면 암시에 걸리기 쉬운 증거로

 

기계의 융합이 원활히 이루어져

 

최면 입구에 편하게 들어   있습니다.

 

그러면 아주 가벼워진 눈을 

 

3 2 1 0

 

스윽감고,

 

 깊은 휴식을 느껴보세요.

 

마지막 운동입니다.

 

스윽깊게 들이마시면서

 

천천히 어깨를  올리고

 

 올리면 호흡은 저절로 멈추고

 

힘을  써버리게

 

온몸에 힘을 잔뜩 주어 쥐어짠다.

 

꾸욱전부 써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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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윽뱉어내면서

 

천천히 어깨를 내리고

 

숨을  배가 텅빌 때까지

 

숨을 내쉽니다.

 

편안한 호흡으로 되돌립시다.

 

깊고 느린 호흡은 잠잘 때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호흡.

 

의식하지 않아도 그런 느긋한 호흡에 진정되어 갈거에요.

 

어쩌면 말하지 않아도이미 그렇게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만약 그렇다면이미  깊은 최면의 입구까지

 

자연스럽게 내려갔다는 증거예요.

 

그러면 기록을 조금 넘겨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늘 높이 올라갔던 해가... 수평선 가까이... 어느덧 떨어지고

 

주위가 점점 어두워질 때쯤이면

 

둘이서 귀가길에 오르다.

 

 갈아입고 나니까 완전 해가 꺼지고 완전히 어두워진

 

 끝에 있는  플랫폼에서 한참 기다리면

 

열차가  들어와서 멈춘다.

 

전차 안은 텅텅비었고

 

 사람은 상석에 마주 앉듯이 맞은편에 털썩 주저앉고

 

아무려나 좋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조용히 전차는 역에서 떠나며..

 

전차의 규칙적인 리듬 속에서 이야기가 활기를 띕니다.

 

일단 진학교 다니는 여동생은

 

점심을 먹고  후의

 

지루한 수업에 불만이 있는  같아요.

 

수업 내용보다는

 

수면오프라도 나온 것처럼

 

졸음을 부르는 느긋한 말투와 목소리에 불만이 있다고 합니다.

 

낮은 목소리로 느긋하게 말하는 틀딱의 고전 교사

 

의자에 깊숙이 걸터앉으면서 입이 몽글몽글하게 움직이고

 

뭔가 얘기를 하는  알겠는데 내용이  들어오지 않는다.

 

에어컨이 가동되어 지내기 편한 실내에

 

창밖에서 따스한 햇살이 전해져 온다.

 

식사를 하고 소화를 하기 위해서

 

피가 머리에서 몸으로 빨려들어간 상태처럼,

 

수업이 마치 자장가처럼,

 

머리가 멍하니 하얘지고

 

하품만 참아도 벅차올라

 

어렴풋한 의식을 유지하고 있는  한계다.

 

어느덧 앞에 앉아 있는 학생도

 

 사람처럼 졸린  꾸벅꾸벅

 

좌우 앞뒤로 희미하게 흔들리면서 

 

혼자  사람과 졸다가 잠의 세계로 빠져들어간다..

 

자장가에 섞여은은한 잠이 점점 더해지면

 

교실 안의 나른한 공기가 의식과 뒹굴뒹굴 서로 뒤섞여 그만

 

덩달아 여동생도 힘이  빠지고,

 

잠의 세계에 빠지는 일도 심심찮다.

 

자장가 같은 수업이 끊기고...

 

어느덧 다들 졸음에 영향을 받아서

 

고전교사까지 자버린다.

 

곤란한 교사네요~

 

그렇지만 인간이란 그런 점이  있지요~

 

같은 공간에 있는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정신상태가 어느새 전해져 영향받고 만다.

 

상대방이 졸린 듯이 하고 있으면

 

당연하다는 듯이 잠이 어느샌가 전해지고,

 

저절로 졸음이 몰려온다.

 

곧잘 아이를 재우고 있던 부모가 자식에게 다가가

 

사이좋게 같이 자버리는 묘사를 본적이있겠죠.

 

그런 같은 감정은 누구에게나자연스럽게 갖추어져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이야기는 끝없이 계속됩니다.

 

졸리다고 하면,

 

바다에서 돌아온  사람도 전철에 흔들리면서

 

 얘기를 하고 있어서,

 

졸음을 느끼고 있는것 같습니다.

 

근데 이유는 그것뿐만 아니라바다에 있었기 때문에

 

확실히 대책을 세우고 있어도자외선을 나름 쬐니까하는 측면이 큽니다.

 

자외선을 받으면 햇볕에 그을릴 뿐만 아니라

 

피부수복을 위해많은 리소스가 할애되어 

 

몸이 나른하고너무 무겁게 느껴지거나

 

눈을 뜨고 있는 것이 귀찮아집니다.

 

그것들은 깊은 잠과 함께 몸을 쉬게 하기 위해서

 

당연히 갖추고 있는 기능이기 때문이죠.

 

많은 사람들이 어렸을 

 

바다에 갔다 오는 길에 졸음이 쏟아지고

 

잠에 빠질 때가 많은데,

 

그것은 몸을 움직이다가 지쳤을 뿐만 아니라,

 

받은 자외선이 크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언니이 제안합니다.

 

졸음을 느끼는 

 

산소가 뇌에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폐쇄된 방에 많은 사람들이 있으면

 

산소가 줄어서 잠이 오는 거라고.

 

아까의 전원 졸음 사건은 그렇게 말한 것이 원인...이니까

 

그럴 때는 마음껏 심호흡을 함으로써산소를 집어넣으면

 

잠에서 깨어나지 않을까?

 

라는 제안이었습니다

 

사람이 졸릴  저절로 하품이 나오는 것도

 

그것의 생리반응인  같다고..조언도 덧붙인다.

 

이건 몸이 피곤하지 않게

 

그런 방에 들어갈 때의 아주 좋은 조언이네요.

 

근데 원래 체력을 사용하며전철이 계속 흔들리면 어떨까요?

 

자매의 흉내를 내봅시다

 

들이마쉬고~~~~~~~내쉬고~~~~~~~~

들이마쉬고~~~~~~~내쉬고~~~~~~~~

스윽 빠져나간다.

들이마쉬고~~~~~~~내쉬고~~~~~~~~

깜빡 잠이 들었뻔했어요.

 

깊이 들이마쉬고~~~~~~일단 멈추고   내쉬고~~~~~~~~

 

의식이 몽롱하다 

 

깊이 들이마쉬고~~~~~~

 

일단 멈추고  카운트 후에 숨을 내쉬면

 

최면 입구까지 떨어진다.

 

3 2 1 0

 

스윽천천히  뱉어내고

 

점점 이야기의 세계로 끌려들어간다.

 

시간이나 몸은 애매해지고 사라져가며

 

카쿵의식을 잃게 되고머릿속이 하얘져서

 

모든 것이 흐지부지되어 간다.

 

심호흡이 끊기고 무의식이 만들어  느리고 깊은 호흡이

 

두사람의 공간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후훗 사람  흔들흔들 흔들리는 전차에 몸을 맡기며 자버렸네요.

 

피곤하고 무거워진 몸을 유일하게 지탱하고 있는 집에 간다는 목적.

 

그게 심호흡을 하며완전히 떨어져나갔으니깐 당연하죠.

 

 깊게 이어져서 즐길  있도록기계와 싱크로  나갑시다.

 

눈을 감은  전차에 계속 흔들리는 자매처럼

 

기계 싱크로에 맞춰서눈동자를 좌우로 움직이세요.

 

오른쪽에서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왼쪽부터 되면 깊이 내뱉어 나가겠습니다.

 

그거를 계속 하다 보면 의식하지 않아도 마음이 학습해나가고,

 

저절로 몸과 마음이 소리와 동조되어 가고,

 

보다 쉽게 이야기에 빠져들어갑니다.

 

계속 눈동자가 흔들린다오른쪽으로 왼쪽으로

 

흔들리며 동조해간다.

 

흔들리며 마음이나 의식도 흐려지고

 

마음과 의식도 흔들려 간다.

 

흔들리는 마음동요하는 의식흔들리는 존재흐릿한 .

 

눈을 움직이는 것을 멈추고호흡과 목소리에만 집중해 나갑시다.

 

들이마시고~~~~~~~~ 배의 속부터 아늑한 압박감이 퍼지네요.

 

내쉬고~~~~~~~~~~~~ 납작하게 되어가니까 너무 편해지네요.

 

들이마시고~~~~~~~ 일단 멈추고,그러면 배의 압박감이 온몸으로 퍼지네요.

 

내쉬고~~~~~~~~~~~~ 공기 대신 말이 자연스럽게 빨려 들어가네요~

 

깊게 들이마시고~~~~~~~ 일단 멈추고온몸이 너무 신기한 느낌이 되어 간다.

 

내쉬고~~~~~~~~~~~~ 질척질척 의식이 떨어져 간다.

 

(숨을)내뱉으면급속히 스욱~~ 빨려 들어갑니다.

 

마지막으로   

 

깊게 들이마쉬고~~~~~~~일단 멈추고 다음에 내뱉으면

최면 깊숙이 단숨에 빨려들어가,

기계가 만들어 내는 정경이 간단하게 스며듭니다.

 

내쉬고~~~~~~~~~~~

계속 점점 떨어져간다.......

 

깊은 의식 속까지 자연스럽게 가라앉아,

 

몸과 마음의 경계도  모르게 되어가고,

 

그리고 뱉으면저절로 느긋한 호흡이 된다

 

매우 편안한 상태.

 

그걸 느끼는 걸로

 

굉장히 편하게 음성 그대로의 정경이 뇌에 직접 묘사되어 간다.

 

깊은 숨소리를 내며 잠든 당신을 태우고 비가 내리기 시작한 와중에,

 

전차는 도시 지역을 빠져 나가 도시의 불빛이 꺼지며,

 

산간 지역은 속도를 늦추면서 많은 커브를 돌고,

 

그럴 때마다 차체를 크게 흔들리며전진해 간다.

 

바깥의 빛이 적어질 때마다 적은 승객은 하나  다시 내려 사라지고,

 

높은 나무가 늘어나기 시작한다.

 

승객이 점점 사라진 차량은 어느덧  사람뿐이고

 

천천히 커브와 함께 흔들리면서

 

산속 깊숙이까지 도착한다.

 

깊이 잠든  사람.

 

역에 도착해도 일어나는 일이 없이,

 

계속 자고 있다.

 

지금부터 잠시 목소리가 사라지고,

 

비로 모든 것이 흐릿해지듯이

 

당신의 존재도 이야기에 완전히 섞이면서

 

계속 내리는 비가 그치면

 

 직후의 신호를 들으면 단번에 이야기에 빠져들어

 

목소리가 가져다주는 존재에 너무 크게 지배되어 갑니다.

 

그럼 갈게요

 

20 19 18 17 16 15 14 13 12 11 10 9 8 7 6 5 4 3 2 1 0

 

(끝까지 빗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