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 : 秋野かえで  (아키노 카에데) 



3. 『チンポミルク、もう溜まってんの?』 - "자지 밀크, 벌써 쌓였어?"


다녀왔어~.

오빠, 잘 있었어?


어? 응. 일은 괜찮은 것 같아.

주문 받는 게 꽤 힘들긴 한데, 익숙해지면 어떻게든 될 것 같아.


식당 손님들, 의외로 상냥해서 깜짝 놀랐어.

주문 실수했을 때도, 털털하게 웃으면서 용서해줬고. 

뭐... 그렇게 어리광을 부리면 안 되겠지만.


...응?

...아니야. 그런 건 없고.

랄까, 나, 일단은 엘프니까. 외모가 그렇게 나쁘지 않은 건... 당연하다고나 할까.

귀엽다는 말 하지 말라니까. 정말-.


아, 이거.

받아줘, 오빠.

응. 오늘 급료야. 당분간 일당으로 준다고 했지?

바로 받아왔어.

생활비로는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응?

아니 아니, 그럴 수는 없어.

오빠가 다친 건 나 때문이야! 오빠 집에서 숙식도 시켜 주고 있고!

그런데 돈을 안 받겠다니... 진짜, 성인군자를 넘어서 미치광이 아냐?


......

하아, 고집 세네, 오빤.


...뭐. 정 그렇다면, 이 돈은 공동자금으로 하면 되잖아.

응. 먹는 거라던가, 생활에 필요한 물건이라던가, 여기서 떼서 써. 생활비 자체는 서로 드는 거니까.

그거면 어때?

응. 오케이-.


...아, 그렇지. 내가 쓸 담요 같은 거... 사야 해.

응. 자는 건 소파면 괜찮아. 침대를 하나 더 둘 수 있는 공간은 역시 아니잖아.

잠자리 완전 괜찮으니까 신경쓰지 말아줘?


응-. 그렇다고 해도, 역시 내 마음이 안 편해.

나... 폐를 끼친 셈이고.

미안함이 장난 아닌데.


뭔가, 내가 해줄 만한 거, 없을까?


...응? 있어?

뭔데 뭔데?


...으아.

우우...


...아냐. 근데, 아침에도 했었잖아?

한 번 하면 그날은 오케이~, 이런 느낌 아니었어?


...그, 그렇게 금방 쌓이는 거야?

남자란 큰일이구나...


...알겠어.

좋아.

해 줄게, 자지 밀크, 싸는 거 거들어줄게.


...그런데, 오빠, 돈에 대해선 쉽게 마다하면서...

야한 거에 대해서는 악착같네.

뭐, 딱히 괜찮지만.


옷, 벗길게.

읏차...


...우와. 진짜네. 자지, 엄청 발딱발딱해졌어.

게다가, 괴로운 듯이 움찔움찔거리고...

아아, 알고 있다고. 제대로 할 거니까, 정말-.


또 손으로 해 주면 돼? 귀, 핥을까?


...다른 방식으로?

음... 괜찮은데. 어떻게 하는데?


...입?

에, 입이라니... 여기?


...아, 뭔가 들어본 적 있을지도. 펠라치오라고 하는 거?

오빠의 자지, 물라는 거?


응. 싫다는 건... 아냐.

응, 할게.

야한 거, 한번 해봤고 감도 잡았으니까... 열심히 해볼게.


그러니까.

자세는... 오빠 앞에서 쭈그려 앉는 느낌으로, 하면 될까?


...얼굴 앞에 자지가 있으니까, 위압감이 대단하네. 왠지... 찔릴 것 같아.

앞부분, 엄청 새빨개졌고...

이렇게나 흥분할 수 있는 거야?


그거, 나여서, 이기도 한 거야?


...그, 뭐, 어쨌든 상관없지만.


...이대로, 핥으면 되지?

그럼...


아앙-.


...이상한 맛.

뭐... 여러가지가 나오는 곳이니, 그렇다는 건 알겠지만.


자지의 앞 부분... 귀두라고 하나? 거기 핥고 있는데. 핥는 건 이런 식이면 오케이?

응. 그럼 계속할게.


응-. 잘 하고 있는 건지 어떤 건지 모르겠어...

자지의 어디가 잘 느껴진다던가, 가르쳐 주면 좋을지도.


일단 자지 앞 부분?

아-. 이 자지 밀크 나오는 구멍, 혀로 찔러 주면 돼?

그럼...


할짝할짝하고 있으면, 침이 가득 나와서... 좀 부끄럽네.

응? 침으로 축축하게 해야 되는 거야?

...자지가 따뜻해지는 느낌이 좋다고?


응-. 자기 침을 남의 자지에 바르는 건... 좀 꺼림칙하네.

기분 좋다면 괜찮은데.


...우.

...그런 말은 안 해도 된다고. 자지에 하는 거, 잘 한다던가.


별로... 야한 거, 칭찬 받아도... 기쁘지 않고.

...진짜로.


그 외에 자지, 핥으면 기분 좋은 곳 있어?

카리, 쿠비?

...그게 뭐야?


아, 자지의 우산처럼 생긴 곳을 카리쿠비라고 하는구나. 흐응.

여기에 입술 오므려서 자극하는 느낌? 알겠어.


...펠라는 생각보다 턱이 지치네.

조금씩 다른 동작을 섞어서 쉬면서 해야 잘 될 것 같아.

자지를 기분좋게 하는 건 왠지 애정보다 기술이 더 중요한 느낌이야.


...아니. 딱히 오빠한테 애정이 있다던가, 그런 얘기는 아니지만.


...응? 이번엔 자지의 우라스지를, 혀로 덧쓰는 느낌?


자지 밑 쪽은, 혈관이 잔뜩 튀어나와서... 여간 그로테스크한 게 아니구나.

이런 걸 보면 자지라는 건, 내장의 일부라는 느낌이 드네.


이 말랑말랑한 게... 그거인 거네. 자지 밀크 만드는 곳... 인 거네.

금옥(金玉)? 이라고 했나.


...불알?

뭐야 그게, 또 호칭에 대한 까닭모를 고집?

왠지... 괜히 귀엽게 부르는 것 같아서 극혐.


아~ 네네. "자지" 나 "자지 밀크"랑 마찬가지로 흥분하는 거네.

알겠어 알겠어, "불알"이라고 부를 테니까. 정말-.


...그래서. 여기도, 핥는 게 좋은 거야?

자지는 아니지만... 기분 좋은 거야?

흐음. 해볼게.


어때? 불알 펠라.

기분 좋아?

...기분 좋구나. 신기하네...


자지는, 굉장히 딱딱한데... 여기만 말랑하고, 이상해.


주머니 안의, 탱탱한 게, 불알의 알 부분인 건가?

여기서 자지 밀크 만들고 있구나.

마사지 해주면 자지 밀크 만드는 거 열심히 하고.


...아, 뭔가 자지 끝에, 젖어오는 것 같아.

쿠퍼액, 인가.

그렇다는 건... 꽤나 자지 밀크가 올라왔다는 느낌?

흐-응. 여전히 자지 쉽게 느끼는구나, 오빠.


그럼, 자지의 자극으로 복귀하는 편이 좋겠지?

...응.

알겠어. 이제 더 깊게 물어볼게.


쿠퍼액의 맛, 써... 코 안이, 찡해...


오빠의 자지, 너무 커져서... 귀두까지밖에 못 빨겠어.

...에, 대단한 사람은 끝까지 물고 있을 수 있다고?

실화야? 완전 초인이잖아.


...마음 써 줘서 고마워. 응, 무리하진 않아. 되는데 까지만 빨 테니까.


...아. 자지, 엄청 움찔거리고.

이거, 나올 것 같은 느낌?

오케이- 그럼, 좀 더 자지 빠는 거, 힘낼게.


또 자지 밀크, 잔뜩 싸 줘도 좋으니까.

그럼...


미, 밀크, 갱장... 이거, 숨을, 쉴 수가, 업서어...


아니,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싸잖아, 이거...

자지 밀크에 익사할뻔 이라던가... 농담이 아니라고...


...어? 왜?

아니, 마셨는데. 자지 밀크.

에, 그치만... 원래 그런 거 아냐? 이거.


...뱉는 게 좋았어?

거짓말-.


아니, 확실히... 초 위험하다고 생각은 했지, 부녀자들은 이런 거 꿀꺽꿀꺽 마신다니 대단하네~ 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우와아, 에... 진짜냐...


...아, 아냐. 응. 듣기도 전에 마셔 버린 건 나니까.

오빠는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지만...

다음부턴 제대로 뱉을게.


자지, 닦아줄게...

응...


...근데.

기분 좋았어? 자지.

...흐응.

...읏. 잘한다던가,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정말이지...


...하아, 왠지 목구멍, 자지 밀크로 쓰려.

저녁밥은... 입가심으로, 상쾌한 걸로 할게...

응. 이제 만들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