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v : 秋野かえで (아키노 카에데)
5.『……いいよ、チンポ入れても』 "...괜찮아, 자지 넣어도"
후우-.
다녀왔습니다-.
아, 응. 다녀왔어, 오빠.
오늘은, 의사한테 갔다 왔어?
그래, 뭐래?
아, 진짜네. 붕대, 풀었구나.
오-. 겉으로 보기엔 거의 완치잖아.
이제 많이 움직일 수 있네?
그렇구나. 다행이네-!
그렇다는 건, 일에도 다시 복귀할 수 있는 것 같다는 거네.
오늘밤은 축하해야겠네-. 헤헤.
...음-.
역시, 새삼스럽지만, 말해야 할 것 같네. 응...
있잖아, 오빠.
이제부터의 일 말인데.
나는... 그.
원래 부상자인 오빠의 시중을 든다... 라는 이유로, 이곳에 얹혀 살고 있는 거지만.
상처, 나았으니까...
역시, 여기서 나가는 편이...
꺅!
...에, 뭐야. 갑자기 끌어안고. 왜 그래?
아니, 맥이 탁 풀리지만.
...보통, 그런 즉답으로 계속 있어도 좋다고 말하나?
정말 오빠답네. 하하.
...응.
솔직히 굉장히 도움이 됐어.
이젠, 오빠네 집으로 돌아오는 거, 완전히 익숙해졌고...
이제와서 여관에서 생활할 마음도 안 들고.
실제로, 나랑 오빠, 그렇게 잘 안 맞는 것도 아니잖아? ...라고 할까, 말하자면 좋은 편이잖아?
그렇다면, 같이 사는 게 보통은 이득이겠지.
가사나 가계도 분담할 수 있고.
...뭐, 왠지. 그러면... 결혼한 것처럼 되지만.
그래도... 오빠, 딱히 애인도 없는 것 같으니까, 그걸 포함해서도 꽤 좋은... 걸까?
하하.
...저기, 오빠?
언제까지 껴안고 있을 거야?
슬슬 괴로운데...
...에? 뭐야?
후에!?
키, 키스...!?
에, 가, 갑자기 왜 그래. 지금, 그런 분위기였나?
...그런 분위기였을지도.
에. ...아, 아니.
...매번 멋대로 해오던 주제에... 이런 때에만 나한테 물어보는 건데.
...하면 되잖아. 맘대로.
...좋아. 해도.
...처, 처음 해본 거지만... 이, 이상한 느낌.
하지만... 별로 그렇게, 나쁘지 않다, 랄까.
...싫진 않다, 랄까.
응. 또 하는 거야? 응...
왠지... 머리가, 멍 해.
...에? 저, 저기. 어디 가는 거야?
자, 자, 잠깐만...
손, 다 나았다고...
가, 갑자기 침대에 쓰러뜨린다던가... 있는 거야?
오빤 말이지, 정말... 에로적으론 너무 전력이라니까.
...아니. 나 평범하게 처음인데.
마을에서 나왔을 뿐이라고 했잖아. 마을의 엘프 상대한테는... 그런 기분 들지도 않았고...
...응. "해도 돼?" 라니...
오늘 유난히 내 의사를 묻잖아.
...아. 일단은 강제적으로 하는 게 되지 않으려고 그러는 거야?
뭐-,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나, 같이 사는 대신 몸이 요구되고 있는 장면인 건가.
...정말, 이제와서.
오빠. 얼굴, 줘 봐.
...정말 싫었다면, 한방 먹이고 도망갔다, 였겠지.
아. 근데, 처음 자지를 손으로 해줬을 때는... 비교적 분위기에 휩쓸렸던 것 같지만...
...뭐. 실제로 해 보니, 그렇게까지 싫지는 않았었고.
...그러니까, 그런 생각 안 해도 돼.
...자지, 넣어도 좋아. 오빠.
우-. 옷 벗기는 거, 빨라... 텐션 너무 올랐잖아, 오빠...
손동작 완전 스무스하고. 실은 꽤 오래전에 다 나았던 것 아냐?
벌써 가슴 벗겼고...
...아. 미, 밑에도 벗기는 거야?
괜찮지만... 아니, 그다지 좋지 않을지도...
우으... 여, 역시... 보여지는 건, 너무 부끄러워서, 죽을 것 같아...
예, 예쁘다던가 말하지 말라니까... 거기가 예쁘다던가 잘 모른다고... 예쁘거나 징그러운 게 있는 거야?
...그런 거구나. 흐응...
...응?
아-... 네네. 호칭 말이죠. 으음-...
...보지, 라고 하면 되는 거?
...아-. 오빠의 얼굴, 완전히 기뻐 보이네.
진짜로, 상스러운 호칭을 좋아하는구나, 오빠.
변태.
잠... 보, 보지 벌리지 맛...
저, 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건, 알고 있지만...
안, 보지 마, 정말...!
아, 아니, 아픈 건 아니, 지만...
보, 보지, 더듬으면, 오싹하다고 할까...
이거, 기분 좋다는 걸까...? 잘 모르겠지만...
읏, 앗... 거, 거기, 보, 보지 위쪽, 안 됏.
엄청 찌릿찌릿해...
모, 몸이 저리는 것 같아...
읏, 앗, 앗, 하, 앗...
크, 클리토리스...? 거기가 그런 이름이야? 왜 그렇게 쓸데없이 거창한 이름인 건데...
읏, 아, 이, 이봐, 우쭐대면서 만지지 말, 라고...
오빠, 너무 끈질겨...
뭔가... 보지, 질척이고 있고...
이거, 보지에서 나온 거야? 우와...
모, 몰라. 오빠의 자지, 잔뜩 만져댔으니까... 내 몸이 반응하기 쉬워진 것일 뿐이지.
별로, 내가 야한 건 아니... 라고 생각해. 아마도...
근데, 이제, 괜찮지 않아? 보지의 준비...
아. 오빠, 옷 벗어...
근데, 자지, 위험...
에, 그렇게까지 섰던 적이 있었나?
자지, 너무 올라가서 배꼽에 닿아버릴 것 같잖아...
...잘 생각해보면, 그게, 내 안에 들어간다는 건가...
...뭔가. 꽤... 위험한 거 아냐?
...응, 아니.
오빠를 받아들이고 싶으... 니까, 딱히 싫은 건 아니야, 근데...
...조금 무서우니까.
키스, 해 줘.
...으, 응. 좋아.
와 줘...
안쪽에, 들어, 와...
읏, 하아, 윽, 큿...
하아, 하아, 하아...
...이거, 전부 들어간 거야?
우와... 상상 이상의 감각...
보지... 랄까, 배, 전부, 메워져 있는 것 같아... 숨, 쉴 수가 없게 됐어...
...아냐. 몸, 죽을 정도로 아프다는 건 아니지만...
잠만, 자지 움직이는 거, 기다려.
응... 고마워.
...젠장. 이럴 때 엄청 상냥하게 대하는 거, 되게 화 나네.
하아-. 진짜-. 정말이지...
응, 이제 좀 괜찮을 것 같아.
괜찮아. 자지 움직여도.
다만, 조금 부드럽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아니, 굉장...
이, 이런 거, 정말로, 다들 하는 거야?
보지, 찔려서... 모, 모양, 변해버려...
오, 오빠의, 자, 자지의, 모양으로...
내 안을, 바꿔버리고 있어...
으읏... 보, 보지, 괴롭진 않아, 하지만...
자, 자지, 굉장해서... 그 외엔, 아무것도 모르겠어.
오, 오빠는... 기분 좋아? 자지...
제대로, 내 보지로 기분 좋은 것 같아...?
그, 그럼, 다행이야...
오빠가 기분 좋은 게, 제일, 이니까...
읏... 응... 키스, 해도, 좋아...
아... 그, 거...
자지, 움직이면서... 키스, 하는 거... 좋을지도...
보지, 녹아버려... 몸, 지와하고 따뜻해져서...
오빠의, 따뜻함이, 느껴져...
그, 그렇다고, 오빠... 혀, 너무, 깊이 넣었다고...
뭔가... 점점... 보지의, 깊은 곳... 타는듯한, 감각, 올라와...
이거... 자지의, 쿠퍼액 때문인가...?
틀려...?
아... 내가, 보지, 기분 좋아지고 있는 거야...?
그, 그럴, 리가...
그치만, 나, 처, 처음, 이고...
자지, 보지에 넣어지는 건, 처음인데... 기분 좋아진다던가, 그럴리가...
그, 그러니까... 그거, 위험하다니까... 보지, 당하면서... 딥 키스...
아, 머리, 둥실둥실 해져버려... 하지만... 자지만은, 부, 분명히, 느껴져...
이상한 느낌... 보지, 이상해...
읏, 아...
자지, 겨, 격렬해...
보지, 가, 가장 깊은 곳, 와...
가, 갈 것, 같아? 오빠...
응... 으, 응, 좋아
자지 밀크 싸도...
오빠의... 자지 밀크 원해...
따뜻한 거, 보지에, 갖고 싶어...
보지의 안쪽, 근질근질해... 밀크, 마시고 싶어, 같은 느낌...
그러니까... 줘... 자지에서 정액, 자지 밀크...
가득, 싸 줘...
(절정)
아... 배, 따뜻해...
머리까지... 녹아버리는 것 같아...
나... 이거...
보지, 갔다는 거...?
몸, 뜨겁고... 잘... 모르겠어...
하지만...
싫어, 는 아냐...
좋아, 일지도...
오빠도... 안에, 쌌어? 자지 밀크?
그렇구나.
보지의 안쪽... 굉장히, 지와- 하고 따뜻해지는 거, 알 수 있어.
이런 감각이구나...
...응
왠지... 이거. 좋네.
이런 거.
...헤헤.
...좀 더, 이대로 괜찮을까?
응. 자지, 넣은 채로가 좋아.
...응.
고마워,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