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는 두개로 나뉘어 교차로 나옴


최면이 걸려있는 파트 / 걸려있지 않은 파트


걸려있지 않은 상태는 관계가 진전된게 없기 때문에 오히려 악화되면 악화되고


거절에도 불구하고 청자의 반복된 고백으로 이젠 거부감이 극에 달한 상태임


최면에 걸린 상태는 청자 전용의 메이드가 돼있는 상황


주변엔 피아노 학원에 다닌다며 남자친구와의 만남도 미루고 실제론 청자 집에서 메이드를 하는데


R-18 이기때문에 당연히 점점 에스컬레이트 되고 나중가선 남자친구가 있다는 걸 자각하고 있는데도 청자가 좋다고 스키스키 하는게 참...


직전까지 학교에선 이제 너 무서워 제발 그만해줘 라고 하던 애가


집에와선 주인님 좋아해요 좋아해요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좋아해요 하는 상황...


이상하게 꼴리더라


그렇다고 엔딩이 확실히 남자친구한테서 뺏는 것은 아니고 점점 뺏겨가는 단계에서 끝나는 애매한 상황이기 때문에 엔딩이 확실한게 좋은 및붕이들은 별로일 수도 있겠다 싶고


연기도 이정도면 괜찮고 효과음도 거슬리지 않아서


여유가 되는 및붕이들은 한 번 쯤 들어보면 좋겠다 싶음... 핑뷰당 이후로 추천하는 첫 번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