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최면음성을 처음 시도하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이 작품을 추천함.
이유는 3가지임
1. 최면에 걸린 느낌이 뭔지 알게 해줄 확률이 높음
최면음성은 작품마다 유도방식이 다름.
1)가만히 듣고있다보니 어느샌가 최면상태였다, 또는
2)어느 지점을 기준으로 최면에 훅 들어간다던지
3)아니면 깼다 다시 들어갔다를 반복하면서
점점 깊어진다던지 함.
이 작품은 2) 유형임
스포라서 자세히는 얘기 못하지만
이 작품을 처음 듣는 사람이라면
한번에 깊숙히 최면상태에 훅 들어가게 하는 장치가 있음
그냥 누워있을 때와 뭔가 다른 몸 감각을
한번에 찐하게 느끼게 해주니까
아 이게 최면에 걸린 느낌이구나
하고 알게 해줌
나도 최면에 훅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이 작품으로 처음 느낌.
2. 최면을 들을 때 도움되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알려줌
'좋아해'라는 말을 학창시절 일진이 내 목에 팔을 두르고
한다면 그게 기분이 좋을까?
반대로 남몰래 속으로만 연정을 품었던 그녀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듣는다면
얼마나 짜릿하고 행복할까?
이 작품은 '좋아해'라는 말을 잔뜩 해준다.
그 말을 듣고 잔뜩 기분좋아지려면
지금 내 귓가에 속삭이는 쌍둥이 그녀가
지금 내가 좋아하는 여성이어야 되지 않겠어?
그래서
이 작품은 내가 저 쌍둥이 그녀들을
진정으로 좋아하게끔, 마음을 열고 말을 받아들이게끔
자연스럽게 유도해
상대방에게 마음을 열고, 좋아하는 상태에서
귀를 기울인다.
이는 연인이라면 마땅히 가질 태도지만
동시에 최면에 걸리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이기도 해.
만약 이 작품을 들으면서
'좋아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조이고
온몸에 쾌감이 흐르는 경험을 했다면
앞으로 다른 최면음성을 들을 때도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내 모든걸 내어줄 수 있게 될 거임.
3. 시간이 짧다.
유도중 심호흡 주기 9초짜리가 30분
7초짜리가 29분으로 매우 짧다.
최면음성은 보통 짧으면 1시간 길게는 3시간이 넘을 정도로
시간이 길어.
사실 최면뉴비들은
걸릴지 아닐지도 모르는 최면에
1시간이 넘는 시간을 투자하라 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어
'모처럼 긴 시간 투자해서 시도해보는 거니
반드시 최면에 걸려야 해'
하는 식으로 조바심이 생기면
오히려 최면에 안 걸리지
하지만 30분 정도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시도해볼 수 있지
마음이 편안하면 최면에 걸릴 확률도 올라감
이상의 이유로 나는
이 작품이 뉴비들에게
최면의 뭔가를 처음 느끼게 해줄 가능성이
제일 높은 작품이라 보고
무조건 이 작품을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