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말파일 1트랙.
파파고 1차 번역이후, 2차로 한문장 한문장 들으면서 싹다 고침.
문맥에 안맞는 부분 있어서 조금 의역한거 있음. 오역 지적해주면 바로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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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입니다.
이 음성은 18금 최면 음성입니다. 18세 미만 시청은 금지됩니다. 또, 현재 컨디션이 좋지 않은 분, 마음의 상태가 좋지 않은 분도, 만약을 위해 시청을 삼가해 주세요.
이 음성에 등장하는 인물은 모두 18세 이상입니다, 그리고 이 음성에는 매우 강한 드라이 오가즘의 암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음성을 잘 듣고 그 지시대로 한다면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 당신은 안전하고,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 수 있으니까요.
자,그럼 저와 함께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방에 불을 끄고 잘 때와 똑같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분 좋은 이불 또는 침대에 위를 향해 누워 주십시오.베개는 있어도 없어도 상관 없고, 이불도 사용하든말든 상관 없습니다.
입는 옷도 그대로 잠들어버릴 것 같은 편안한 모습으로 눕고, 그리고 편~~안하게 해 주세요.
온몸에 힘을 빼고~~. 어깨와 등, 허리의 힘을 쭉~ 쭉~ 쭉~ 빼 주세요.
편하게~~~ 더, 더 편하게~~~ 합시다.
그러면,점점 점점 졸음이 옵니다. 온몸에 힘을 빼고, 몸도 마음도 안정되면 더욱 더 졸음이 온다.
어둠 속에서 졸리면 눈꺼풀이 무겁게~~ 느껴져요. 손도 발도 무겁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이미 눈꺼풀이 저절로 감겨버렸을지도 모르고, 머리속에 꿈의 조각이 저절로 떠올랐을지도...
그래요, 오늘은 꿈이야기. 당신을 매우 신기한 꿈의 세계로 모시고 가겠습니다.
그런데 진짜로 잠들지 말아주세요. 그렇게, 전신의 힘을 빼고,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하는 것으로, 당신은 잠들지 않고도, 꿈을 꿀 수 있습니다.
저의 말대로, 보이기도 하고, 들리기도 하고, 느껴지기도 하는...
그런,매우 이상한 꿈속에 있는듯한 감각에 당신은 익숙해집니다.
자, 잠들 수 없도록 만약 눈꺼풀을 감고 있다면, 한 번 열도록 합시다. 해보세요~
그리고 어둠 속에서 천장 어딘가 한 점을 바라봐 주시기 바랍니다.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고, 희미하게 뭔가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처럼 느낄지도 모릅니다.
그 상태에서 다시 온몸의 힘을 빼고, 호흡을 가다듬어 주시기 바랍니다.
천천히~~, 깊은 숨을~~ 계속합시다.
그러면 자신이 자고 있는지, 꿈속인지 점점 알 수 없게 될 겁니다.
점점 천장이 다가오는 것처럼 느낄지도 모르고, 영혼이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끌려들어가 좁은 의식의 밑바닥에 처박혀 있는지도.. 자, 아직 눈을 감지 말고, 조금만 참아~~
천장이 더더욱 가까워집니다. 마치 작은 상자, 관에 처박혀 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자, 이제 한계가 오는 것 같군요.지금부터 셋을 세고 손가락을 울리면, 눈을 스윽~ 감아 주시기 바랍니다.그러면 당신의 영혼은 의식의 밑바닥에 있는 작은 관에 들어가 버립니다, 그럼…
1
2
3
네, 스윽~~ 눈을 감고~~
(관이 닫히는 소리)
여기는 어두운, 의식의 밑바닥. 당신의 의식의 관속.
그 작은 관의 뚜껑이 닫히고, 당신의 영혼은 의식 속에 갇혀 버렸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매우 기분 좋은 장소입니다. 당신이 가장 침착하고 평온하게 지낼 수 있는 장소죠. 그렇죠?자, 좀더 좀더, 기분좋게 됩시다.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영혼도 가라앉힐 수 있다.
깊고 느긋한 호흡을 하면, 당신은 더더욱 안정이 될 것입니다.
기분 좋아질 거예요. 자~, 해보세요~
깊은~숨.
느~긋한 호흡.
그래요,그것을 계속하면,당신은 점점 이상한 꿈의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주 기분 좋은, 기묘하고 환상적인, 마치 만화경과 같은 꿈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자, 더욱, 더욱 계속해~ 잠에 빠질 때처럼 몸의 감각이 사라져 가는 것을 느끼고-
양발의 발끝에서 종아리, 허벅지, 그리고 엉덩이의 근육이 자신 것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고,
그리고 배도, 등도, 가슴도, 어깨도, 힘이 빠져 감각이 없어지고,
양손도, 어깨로부터 팔꿈치, 팔, 손바닥, 손가락의 끝까지가 마치 인형이 된 것 같은 이상한 감각에 덮입니다.
그건 정말로 기분 좋은데요? 목에서 얼굴, 머리 끝까지 힘이 빠지면, 둥실둥실, 어질어질, 더 깊은, 꿈속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당신은 그 영혼의 관 속에서 이미 잠들어 있는지 깨어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마치, 나사가 끊어진 카라쿠리 인형처럼, 관 속에서, 단지 기분 좋게, 누워, 꿈을 꾸기 시작하고 있다. 그렇겠지요?
그리고 생각해보세요~
오늘의 주제는 꿈 이야기. 어느 작은 여자아이가 본, 매우 신기한 꿈의 이야기입니다.
자, 그 흐릿한 의식 그대로, 그 여자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벌써 한 달이나 되었을까요?
매일 밤, 매일 밤 똑같은 꿈을 꾸게 되고… 그래, 그건 마치 의식처럼 오늘 밤에도 또 같은 꿈을 꾸는 겁니다...
그것은 빨간 달빛의 밤. 어두운, 뒷골목 안쪽에 창관 한 채가 서 있었어요.창관이라고 아세요?
남녀가 봄을 사고파는(매춘) 지저분한 장소. 그리고 가장 안쪽의 작고 어두컴컴한 방 한가운데 관 하나가 놓여 있었습니다.
저의 몸에 딱 들어맞는 작은 관. 그것이 어두운 방에 스며드는 붉은 달빛에 비추어져서 두둥실 떠오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윽고 방에 희끄무레한 촛불이 켜지면 문지방 깊숙한 곳에서 세상 사람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영묘한 여자가 나타났습니다. 차가운 눈을 한 그 여자는.. 그래, 이 저택의 여주인.
여자는 익숙한 솜씨로 관을 열고, 안에 누워있는 소녀 인형을 들여다봅니다.
긴 칠흑의 머리를, 이마까지 자르고, 팔꿈치까지 있는 새틴의(겉이 윤기나는 직물의 한 종류) 긴 장갑과 무릎까지 있는 윤기나는 양말. 그것만을 입고, 부풀어 오르지 않는 가슴과, 사타구니를 드러낸, 작은 소녀 인형.
손발과 배의 구체관절과 기계장치가 결합된 정교한 꼭두각시 인형이, 관 안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인형의 하복부에는 불길한 이상한 모양의 글자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주인은 두 손으로 인형의 뺨을 감싸안고 세차게 입을 맞춥니다. 여자 입술의 차가운 감촉이 전해집니다. 여자의 야릇한 숨결이 입으로 흘러들어옵니다. 점점 더 생기가 도는 것처럼 느껴져요.
제 안에서 기계장치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걸 느낍니다.
그래, 나는 인형... 관 속의 인형... 저는 그 일을 다시 떠올렸습니다.
구체관절이 삐걱거리는 소리와 함께 몸이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맞아, 그건 당연해.꼭두각시니까
그 여자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것은 당연..안쪽의 미닫이문이, 스윽 열립니다.
인형인 저는 그 안쪽에 있는, 더욱 더욱 깊숙한 어두운 좌식 감옥으로 끌려갔습니다.
마치 꿈의 가장 깊은 곳으로 쑥 빨려들어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깊고, 깊은, 영혼의 깊은 곳... 사방이 격자로 둘러싸인, 영혼의 좌식감옥. 자신의 의지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곳에 저는 유폐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시작하는 건... 그래, 지옥.
밤마다 반복되는 인형 지옥. 오늘 밤도 이 여주인과의 음란한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어때요? 좀 이상한 이야기죠?
그래, 이건 소녀의 꿈. 하지만 이건 당신의 꿈이기도 하구요.
왜냐하면 당신은 이제 그 둥실둥실~ 아찔한 의식 속에서, 내가 말하는 것을 단지 이미지하고 있을 뿐.
그렇죠? 그거 꿈꾸는 거랑 다를 게 없지 않아요?
꿈을 꾸는 거랑, 상상하는 거랑, 의식 속에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거랑, 뭐가 다르죠?
뭐 다를 게 없죠?
그래, 꿈과 이미지의 경계선 같은 건 빈틈없는 거야. 그러니 내 말을 자신의 꿈처럼 느끼는 것도 당연한 일이야. 그렇겠지요?
그리고 또 하나 생각해봐요~~~
당신의 영혼은.. 관 속 이었지요? 의식의 가장 안쪽에 있는 영혼의 관.
굉장히, 굉~~장히 기분 좋은 곳. 그곳에 당신이 있는거네요~
기분좋아~, 매우매우, 기분좋아~~…
자, 그게 생각나시면 다시 한번 뚜껑을 닫아볼까요?
그러면 당신의 영혼은 더 깊고, 어둡고, 마음의 온화한, 의식의 가장 깊은 곳에 갇힙니다.
몸을 움직일 수 없을 뿐 아니라 감각도, 생각할 것도 없이 그저 내 목소리만 받아들인다.
당신은 그런 멋진 곳으로 가는 거에요. 이번에는 열부터 제로까지, 수를 셀 거예요. 제로와 동시에 관 뚜껑이 다시 닫히면서 당신의 영혼은 바깥 세상으로부터 완전히 차단된 내 목소리만의 것이 됩니다. 좋아요? 그러면
10,어둡~~~다
9,깊~~~다
8,의식의 밑바닥에
7,수가 줄어들 때마다
6, 떨어져 간다
5, 영혼의 관에
4, 빨려들어간다.
3, 더더욱
2, 떨어진다...
1, 그리고 관 뚜껑이
제로... (관 닫히는 소리)
뚜껑이 닫힙니다. 의식이 완전히 갇혀버려요. 다른 모든 것에서 차단되고, 이 목소리만이 마음속에 울려 퍼지는 곳, 여기가 그런 곳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이 목소리를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더더욱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요.
남은 건 그냥 이 목소리뿐. 당신은 이 목소리에 영혼의 모든 것을 지배당하고 있다. 마치 가라쿠리(기계장치) 인형처럼... 조종당해 버립니다. 그렇겠지요?
이 후 당신은 꿈속에서, 일어나거나 움직이거나 다양한 일을 하거나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모두 꿈속에서 일어난 일. 잠든 당신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지금 누워있는 상태가 계속 계속 이어집니다.
꿈속의 당신이, 어떤 일을 하든, 당해도, 당신은 계속 지금 이대로... 단, 쾌감은 빼고요? 후후훗…
그럼, 조금만 더 꿈의 계속을 들어주세요. 그러면 이 목소리와 당신의 꿈이 더더욱 녹아들고,
질척질척해져, 그리고 마침내 이야기가 당신 자신의 꿈으로 바뀌어 버리는 겁니다. 이제....
시작은 딱 한 달 전 붉은 보름달의 밤. 그날 이후 쭉 나는 이 불길한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그날 밤, 저는 침실에 인기척을 느끼고 눈을 떴습니다. 아니, 아직 꿈속이었는지 모르겠는데...
머리가 찝찝하고, 잘 모르겠어요. 단지 침대 옆으로 커튼에서 새어 나온 달빛이 기묘한 사람의 그림자를 희미하게 비추고 있었습니다.
그래, 그건 그 차가운 눈의 여자. 인형창관의 여주인이었어요. 나는 일어나려고 하지만 몸은 아직 잠이 든 채인지 마치 가위에 눌린 것처럼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 지금의 당신과 같이 전신이 탈진해서 움직일 수 없어...
여자는 내 귓가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속삭입니다.
"자, 당신도 인형이 되죠"
어느새 저는 그 인형 소녀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가슴과 배를 드러내고 새틴(윤기나는 원단) 장갑과 하이삭스만 입고 벌렁 드러누워있다.
그런 저의 하복부에 여자는 긴 손톱을 펴고, 그 이상한 모양의 글자를 새겨 넣었습니다.
먼 이국의 문자와 같은 불길한 기호를, 내 몸에 새겨 간다. 그러자, 내 하반신에 질척질척, 사악한 쑤심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자궁 안쪽이 타는 듯이 뜨겁게, 클리토리스가 진동하는 장난감을 얻어맞은 것처럼 강하고 음란한 감각이 내 몸을 좀먹어 간다.
그런 저의 몸을 여자는 그 차가운 입술로 성적인 장난감으로 삼기 시작했습니다. 목덜미, 옆구리, 좌우 젖꼭지, 배꼽, 그리고 고간의 가장 많이 느껴지는 부분을 야하게, 정성스럽게 입술로, 애무한다.
저는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절망적인 쾌감의 물결에 몸을 내맡길 만큼 되어버렸습니다. 어디선가 기계장치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그것이 점점 커져 갑니다. 제 몸에 무언가 무서운 변화가 일어날 예감이 듭니다.
그리고 그 쾌락 끝에 저는 마침내. 깊은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전신을 경직시키고, 가쁘게 신음하면서, 그 압도적인 쾌감에 몸을 떨고 말았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저는 인형이 되어 있었습니다. 손발이나 몸통이 구체 관절로 연결되어, 기계장치로 조종되는 인형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저를 여자는 껴안아 관 속에 넣어두고는 ,그 인형 창관의 좌식감옥에 데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이건... 운명. 인형에 타락한 자의 운명이에요.
후후훗~ 미안해요. 조금 야한 얘기였네요.
근데 당신... 이런 거 싫어하지 않죠? 인형처럼 조종되고 말그대로 범해지는....
그런 소망을 마음 한 구석에 지니고 있었을 터.
그래서 당신은 아까보다 훨씬 강렬하게, 이 이야기에 감정이 이입되어 버렸다.
아니, 이 여자애와 똑같이 느끼고 말았다... .그렇지 않아요?
뭐,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꿈속에서는 평소보다 더 강하게 느끼게 되는 법이에요.
맞아요, 꿈속에서는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이 일어나요. 여러가지 야한 일을 하거나, 당하거나, 느끼거나, 느껴지게되거나 한다.
기계장치 인형으로 변해,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흥분하며 절정 한다.
그것이 이 의식의 세계, 신기한 꿈의 세계에서는요, 당연한 것처럼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당신이 그 꿈의 소녀가 된다는 것언 간단한 일. 그렇겠지요?
후후훗, 과연 거기까지는... 인가요?
글쎄... 확실히 당신은 나이도, 그리고 어쩌면 성별도 그 소녀와는 다를지도 몰라.
그래도 당신은 잊지 않았죠? 하복부에 이상한 글자를 새긴 사람은 모두 소녀 인형이 된다는 것. 그러니까 저 글자를 새겨 넣으면 당신도 쉽게 인형 소녀가 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냥 지금처럼, 누워있는것 뿐이지. 그래, 이 내 손톱으로 당신 배에 쓰윽~..
후후훗~.. 어라? 말하지 않았나요?
그럼요, 제가 그 인형창관의 여주인이에요 .당신 같은 분을 관에 가두고, 음문을 새겨 훌륭한 인형 창부로 만드는 게 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당신을 인형으로 만드는 일 따위는, 뭐, 문제 없습니다
물론 당신이 원하신다면 말이죠, 이야기지만요?
후후훗, 그렇게 빨리 결정을 내리진 못하겠군요.
그래요, 그래, 아까 말씀 드린 여자도 좀처럼 결심이 서지 않았지만, 이제는 확실히 훌륭한 인형 창녀로 전락했는데요. 매일 매일밤 스스로 내 관에 들어와서는 신사 숙녀의 상대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 초보자도 확실히 배웠다구요. 당신에게도 그렇게 해드릴테니 안심하세요.
뭐 결론은, 조금 더 이야기를 듣고 나서 해도 괜찮아요. 차분히 생각해 주세요.
그래요. 제 인형은 아주 정교한, 기계장치 인형입니다.
그래서,비록 인형이 되더라도, 사람이 얻을 수 있는 쾌감은 그대로, 아니 그 이상의 쾌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거 좀 동경하지요?
물론, 꿈이 깨어나면, 제대로 원래의 마음과 몸으로 돌아갈 수 있고, 좋은 일뿐이에요.
그러니까 뭐 망설일 건 없죠?
단, 이것만은 미리 말씀드릴게요. 나중에 속았다는 소리도 듣고 싶지 않고...
그래요, 인형이 되면 당신의 자유의지는 모두 없어져 버립니다.
당신의 마음도 몸도 완전히 이 목소리가 명령하는 대로 될 거야.
뭐 그건 어떻게 보면 당연하겠죠? 기계장치 인형한테 자기 의사 같은 건 없어요.
목소리에 따라 기계장치가 동작한다.
인형은 그걸 다 받아들이고, 움직이고 느껴요.
그래, 인형이 되면 당신도..
하지만 뭐, 별로 그렇게 되도 괜찮죠?오히려 그게 훨씬 더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봐요, 이제 슬슬 결정해 버려도 되는 거 아니에요?
흐흐흐, 음, 결론은 당신에게 맡기겠어요.결코 억지를 부리지 않는 것이, 나의 주의이기 때문에.
하지만 슬슬 결정합시다. 만약 당신이 인형이 되고 싶지 않다면, 제 목소리를 듣는 것을 여기서 그만둬 주세요. 그것만으로, 지금이라면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관심이 있다면 인형이 되어 그 여자아이와 같은 쾌락의 세계에 몸을 맡기고 싶다면, 그 후에도 계속 들어주세요. 물론 이야기가 끝나면 원래대로 되돌려 드리겠지만, 자, 어떻게 할까요?
단, 마지막으로 한 가지 충고해 두겠습니다만, 만약 인형이 되어 버리면, 자신의 의사로 원래대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자유의사를 내놓는다는 것은 그런 것. 이야기가 끝나고 꿈이 깨기 전까지는 인형처럼 남아있습니다.
자, 이제 다 말씀드렸어요. 조금 시간을 드릴 테니까, 자기 자신이 결정해 주세요.
후후훗, 그렇죠? 당신은 인형이 되고 싶은 거죠?
좋아요. 해드릴게요. 당신.. 소질이 있어 보이시네요. 분명 훌륭한 ♡☆♡☆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어? 왠지 지금 목소리가 이상해졌네요. 뭐, 신경쓰지 마세요.별거 아니니까요.
그럼 시작합시다.기억나시죠? 지금부터 당신의 귀에 그 말을 속삭이겠습니다.
그러면 당신의 영혼이 당신의 의식 깊숙한 곳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의식의 감옥에 봉인되는 거예요.
그러면, 당신은 제대로, 당신의 바라는 모습에 익숙해질테니까. 그럼, 오른쪽 귀에 집중해-.
"자, 당신도 인형이 되죠"
스윽~, 영혼이 떨어져간다. 더욱더욱 깊은 어둠 속으로, 떨어져간다. 의식의 밑바닥, 나락 밑바닥, 가장 깊은, 혼돈의 소용돌이까지 스윽, 스윽~~~~, 떨어져 갑니다.
그리고 여기는 의식의 감옥. 영혼을 봉인하는 감옥. 이 질퍽질퍽하고 끈적끈적하게 뒤섞인 의식의 혼돈 속에 당신의 영혼은 감싸여 있고, 이 목소리 이외의 모든 것들로부터 격리되어 있습니다.
이제 아무것도 없어, 아무 생각도 안 나, 단지 이 목소리가 직접 영혼으로 흘러들어온다...
그 뿐만인 상태.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