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마침 몇일전에 센코 5권특전에 Asmr 이 딸려있다해서
들어봤던참인데 대회가 열려서 써보는 리뷰다.

해당 asmr은 센코 애니의 한회 정도를 주인공의 입장에서 들려주는거라고 생각하면된다.

작품의 특징
특징? 정도라고 할거는 중간중간에 일상 애니에서 나올법한 뾰로롱 같은 장면전환 효과음들이 상당수 나온다는 점이다.
이부분때문에 더더욱 애니 한편을 '듣는다'처럼 느껴지는게 꽤 큰거같다.
내용 구성
1. 아침에 깨워주고 출근준비하는 파트
2. 퇴근하고 저녁식사, 목욕
3. 목욕후 꼬리 문질문질, 미미카기
4. 수면전 토크
오우쒯 목욕이라니 펠라같은거라도 해주나?
정신차리고 그 쥬지 도로 집어넣어라 이건 전연령이다

본격적인 감상
결론부터 말하고 들어가겠다. 기대하지마라 구태여 두번말하겠다 기대하지마라
이작품의 장점이라고 하면 몰입감? 이라 표현하는게 맞을지모르겠다.
아마 이 asmr을 듣는 및붕이는 대부분 센코 애니를 다본 및붕이일 가능성이 높을거다. 그렇기 때문에 듣는중에 성우의 목소리, 말투 만으로 해당 상황, 표졍 등이 바로바로 머리속에 그려지기 쉽다.
그리고 확실히 전문 성우라 그런지 연기, 표현력이 상당한 수준이다. 목소리를 듣는거만으로도 해당 인물의 기분이 바로바로바로 전해져온다.
이제 장점도 얘기해줬으니 단점들로 대차게 한번 까보자
쌍욕 나오는 수준의 효과음 - 제작사가 존내 싼마이 마이크를 쓴건지 거리 표현이 상당이 똥수준이다. 내가 1번대 동음을듣고있나 생각이 드는수준이다.
아니 1번대도 이정돈 아닌거같은데 생각도 들더라
당장 첫파트에서 아침에 청자는 자고있고 좀 옆에서 아침준비를 하는 소리를 들려주는데 무슨 창문하나 넘어서 들리는 소리 들려주는거 같다. 존내 뿌옇다.
3트랙 후반 부분에서 미미카기를 해준다하는데 그냥 없느니만 못한수준으로 넣어놨다 그냥 진짜 툭툭 하고 끝난다
거의 어릴적에 '노래시작 했다 노래 끝났다' 급으로 넣어놨다
지네도 효과음이 씹똥인걸 알긴하는건가

※이글을 적는 필자가 상당한 효과음충이다. 필자의 의견과 다르게 그냥저냥 괜찮게 듣는사람도 있으니 너무 막 맹신하진 말았으면 한다.
편집팀 개트롤 - 1트랙에서 2트랙 넘어갈때 너무 부자연스럽다. 분명 끝날때 문열고 출근했는데 문닫히는 소리도 없이
2트랙 시작하면서 닫으면서 퇴근한다

하다못해 그 좆같은 장면전환 효과음이라도 넣던지.
트랙 바꼇으니 걍 바로 넘겨도 되겠지 라고 안일하게 편집한 느낌이다.
총평
내용 - ■■■■□
효과음 - ■■□□□
연기력 - ■■■■□
추천도 - ■■■□□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 리뷰를 적는 내가 엄청난 효과음충이다. 그래서 더욱더 효과음 쪽에서 대차게 후려 깟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내용 좋고 무난무난한거 좋아하는 및붕이는 꽤 만족스럽게 들을수있는 전연령이다.
내가 필력이 많이 딸려서 상당히 두서없이 어지럽게 썻는데 읽어줘서 고맙다
근데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미미카기는 왜 통으로 다뺏냐
진짜 이해가 안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