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붕이가 전연령 물어보면 항상 추천하는 작품인데


성우는 카에데 


연기 하는거 보면 덜 방정 많은 시이나가 생각나기는 하는데

시이나가 말많은 소악마 캐릭터라면

린이라는 캐릭터는

그냥 산 속 여관에서 주인 할매랑 살아서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순수한 소녀 느낌임

그래서 그런지 목소리톤도

그 JK는 없고 존나 차분하다



청자는 여행자라는 설정임

그래서 타비비토상이라고 부름


스토리는 요약하자면 여행하다 지쳐서 숲속에서 쉬는 중인데

린한테 발견되어서 여관에서 치유를 받는 잔잔한 스토리

여행자라고는 해도 카타나에 관한 대사도 나오고

여관주인 처음 태도 같은 걸 보면 아마 요괴 사냥꾼(?)

청자가 평범한 여행자는 아닌 것 같음

트랙은 총 13개로 나뉘어 있고

2시간 8분 조금 안 되는 길이임

치유물이 컨셉이라 곁잠/귀이개/이발/편안한 환경음 등등 있을 건 다 있음

그냥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에 몸을 맡기면 편안하게 들을 수 있고



카에데 연기가 정말 커엽다

청자가 샤워하는데 고양이 때문에 실수로 청자 몸 보고 기절하거나

청자가 몸이 좋은지 좋은 걸 보여줘서 감사하다 그러지를 않나

잠에 취해서 냥냥거리는 거나

차분한 카에데 하는 커여운짓을 보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름




이발 트랙에서 가위 소리도 마음에 들었고

미미카키 트랙도 좋았음


아쉬운 점이라면 마지막에 청자가 다시 여행을 떠난다는 것

막트랙에 둘이 가까워 졌다는 감정선이 느껴져서 그런지

결말이 여운이 많이 남게 만드는데

정말 아쉽게도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이 없어 보임



만약 R-18 작품으로 나왔다면

10번 트랙 감정선도 그렇고

정말 달달한 순애 작품이 나왔을 것 같아서

너무 아쉽더라


만약 후속작이 나온다면

테구라 캠프폴리 처럼 R-18으로 나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최근작으로 유카눈나 얀데레 (RJ293065) 만든 서클인데

개인적으로 환경 음도 그렇고 정말 만족함

현재 가격은 50% 세일해서 385엔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에 가만히 누워서 쉬고 싶을때 들으면 좋은 전연령 작품임


카에데 JK연기만 익숙한 및붕이면

와! 카에데가 이런 연기도 할 수 있었구나 느끼게 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