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 地獄級ヒプノマルチレイプ 催眠誘導 2 (09:57)
03 지옥급 히프노 멀티레이프 최면유도 2 (09:57)
그럼, 지금부터 당신은 저희의 말에 놀아나게 될 건데, 말 이라는 건 신비한 힘이 있어.
그래 신비한 힘
아무렇지도 않은 한마디로 슬퍼하거나, 풀이 죽거나
아무렇지도 않은 한마디로 기뻐하거나 웃거나
이렇게 속삭이며 부탁하면 말하는 걸 듣거나
저항할 힘이 빠져나가고 자연스럽게 따르게 되거나
속삭이는 것만으로 움찔움찔하거나
속삭이는 것만으로 기분 좋아질 거야
그래 말에는 신비한 힘이 있어
오늘 당신은 그걸 새삼스럽게 실감해
싫다고 말할 정도로 실감하게 될 거야
말의 힘을 알게 될 거야
저기, 게임 할까? 좌, 우의 사람이 뭐라고 말하는지 맞히는 퀴즈
그래도 게임이라고는 해도 너무 말을 의식하는 건 금지
그저 흘려듣는 게 중요해
흐름에 맡기듯이
예를 들면 내 목소리에 신경이 쓰이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다른 한쪽의 목소리는 적당히라도 괜찮아
내 목소리는 흘러 넘기는 것으로 충분해
그래도 그러면 다른 애들이 불쌍해지려나...
괜찮아 당신의 무의식은 제대로 듣고 있어
흘려들어도 어쩐지 내용을 이해해 버려
당신은 머리가 좋으니까 그렇게 돼버리는 건 당연해
이런 느낌으로 진행할 거야
혼잣말하는걸 들으면 100% 이해가 되겠지만 동시에 말해도
좌, 우의 말을 70%씩 정도는 이해 될 거야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좌, 우로 말하는 게 100% 이해가 되는 사람도 있을지도?
그래도 인간은 재미있지?
동시에 말하면 같은 시간으로도 140% 정도의 정보를 한번에 전달하는 게 가능해져
그것도 열심히 들으려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해해버려
그래 자연스럽게 이해해버려
암시가 들어와 버려
예를 들어 어느 한쪽의 말에 신경을 쓰고있어도 다른 한쪽으로부터 암시를 받으면
마음의 빈틈에 스윽 하고 들어와 버려
스윽 하고 의식의 필터를 무시하고 비집고 들어와
이해하려 하지 않아도 당연하듯이 머리가 이해해
머리가 이해하지 않아도 몸은 듣고 반응해버려
100% 암시가 되지 않아도 괜찮아 몇 퍼센트라도 암시가 된다면 그걸로도 충분해
멍하니 0%라도 그걸로도 충분해
흘려듣듯이 듣는다면 정말로 흘려듣는 게 가능해져
자연스럽게 듣는 게 중요해
자. 게임을 시작하자
내 최애는 카레라이스
제 최애는 크림스튜
알아들었어? 내 최애는 카레라이스
제 최애는 크림스튜
아 그래도 당신의 무의식이 알고 싶은 건 그런 게 아니지?
그렇지만 당신의 무의식이 알고 싶은 건 그런 게 아니지?
당신은 앞으로 최면에 걸려서 격렬하게 가버릴 거야
당신의 기분 좋아 보이는 얼굴이 보고 싶은걸?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진정하고 깊은 최면상태에 들어가는 게 효과적이야
깊고 깊은 바다에 빠지는 듯한 기분 좋은 최면상태
하늘의 위를 떠다니는 듯한 기분 좋은 최면상태
끈적끈적하게 달콤하게 녹아내리는 듯한 뭐라 표현하기 힘든 기분 좋음
둥실둥실 하며 날아갈 것 같은 뭐라 표현하기 힘든 기분 좋음
당신의 몸이 그 상태를 원하기 시작해
당신의 마음이 그 상태를 원하기 시작해
괜찮아 못 들어도 괜찮아
내 목소리를 들어줬으면 좋겠어.
역시 외로우니까 내 목소리도 제대로 들어줬으면 좋겠어.
우리들의 목소리도 들어줘
안돼 흘려듣듯이 듣는 게 중요해
스윽하고 힘이 빠져간다
전신에 힘이 빠져간다
머리에 힘이 빠져간다
점점 신비한 감각이 머릿속에 퍼져나갈지도 모르겠네
전신의 힘의 스위치가 ‘딱딱‘ 하며 꺼져가
머릿속에 안개가 껴서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게 되어가고 있어
봐봐 기분 좋아
기분좋아
당신의 집중력이 좋아지고 있어
우리들의 한명 한명의 목소리가 처음보다 깊게 당신의 마음에 스며들어가
당신의 몸과 마음이 익숙해져서 동시에 말을 걸어도 제대로 듣고 있어
익숙해진다는 건 대단하네
그래도 듣지 않아도 된다고?
정답은 없어
뭔가를 생각한다는 게 귀찮아 지고 있는데 머릿속은 맑아져 가고 있어
우리들의 목소리가 점점 마음 편하게 느껴져
우리들의 목소리가 스며들어
녹아들어 가고있어
점점 빨라지는 우리들의 유도에 고용 감과도 같은 것이 차오르지?
움직이기 시작하면 멈추지 못하는 무거운 것처럼
가속해가
더는 멈출 수 없어, 멈추고 싶다고도 생각하지 않아
멈추는 방법도 모르지만
당신은 자연스럽게 우리들의 목소리에 따라오고 있어
자연스러움이 중요하니까 그걸로도 좋아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꺼내고 있어.
우리들의 말을 듣는 게 기분 좋아
우리들의 암시를 듣는 게 기분 좋아
그건 마치 무의식에 직접 전해지고 있는 것 같아
의식의 필터를 비집고 들어가서 무의식에 암시가 들어가고 있어.
흘려들어도 괜찮아
오히려 그 정도가 좋아
괜찮아 들어줬으면 하는 암시는 제대로 들리게 말할 거니까
들키고 싶지 않은 암시는 슬쩍 할 거니까
그래, 듣게 돼버려
듣고 기억하게 돼버려
신기하지?
듣고 싶지 않아도 귀에 들어와
그렇게 암시가 들어오는 건 어쩔 수 없어
당신이 눈치채지 못한 암시가 들어왔을 수도 있겠네?
그래도 안심해, 우리는 당신을 기분 좋게 하고 싶은 것 뿐이니까
처음에 약속했지? 이상한 짓은 하지 않는다고
안 해
그러니 안심하고 따라와 줘
의식하지 않은 쪽의 목소리, 그런 목소리도 마음의 빈틈에 들어와 버려
의식하지 않아도 들어와 버려
반대로 말하자면 의식하지 않은 쪽의 목소리는 막지 못할 수도 있겠네
점점 빠져가
스윽 하고 빠져가
그래도 뭔가 그것도 기분 좋지?
신뢰 할 수 있는 상대에게 농락 당하는 건 기분 좋아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어도 괜찮아 당신은 그저 우리들의 목소리에 따라오는 것만으로도 좋아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는 건 정말 편하지?
울려질 뿐
이 세계에서는 그러는 게 좋아
아니 오히려 그게 좋아
그것이 정답
자 우리들의 목소리에 따라와 깊은 최면에 빠지기 위해 좀 더 릴렉스 하자고
깊고 깊은 최면상태에
기분 좋아지고 싶어, 좋아지게 하고 싶어 라는 공통의 목적을 위해서
당신은 우리 전원의 목소리를 자세하게 들을 필요는 없어요
놓칠 부분도 있겠지만, 그걸로도 충분해요
응응~
무의식이 듣고 있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 듣고잇찌않을 경우도 있어 그걸로도 충분해
이렇게 하는 편이 좋으려나 라는 걸 생각할 필요도 없어
정답이 없을뿐더러 모든 게 정답 같은 거야
고정관념이나 걱정거리는 이곳에서는 놓아두자고
굳이 말하자면 그저 믿어줬으면 좋겠어.
우리들의 말들, 그 하나하나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흘려듣는 게 중요해
그저 우리들의 목소리를 흘려듣듯이 말이야
전체적인 흐름에 몸을 맡겨
흐름
큰 흐름
방향성이려나?
그것도 우리가 만들 거니까 괜찮아 당신은 그저 멍하니 흘러갈 뿐
그럼 마음은 우리들의 목소리를 들을 준비가 됐으려나?
지금부터는 좀 더 깊은 최면상태로 초대해드릴게요
좀 더 깊은 최면상태로 들어가기 위해서 몸의 힘을 좀 더 빼야 해요
이미 충분히 힘을 뺀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 경우엔 미처 빼내지 못한 몸의 힘을 좀 더 빼죠
힘을 너무 많이 빼서 더는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움직이는 방법을
모르게 돼버릴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