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그분을 저격하는게 아니고 그 비틱 이란 말 하나로 하루종일 기분이 나빳다는걸 알려드리고싶습니다




이게 어떤 것인지 나무위키들어가서 찾아보니깐




욕이더군요 그것도 저랑 아무런 상관이 없던




말투와 하는행동을 꼬집던데 그건 굳이 이유를 찾자면제가 라노벨이나 그런걸 어렸을때 많이 읽어서 그런게 제 말투에 묻어나오는건데 왜 말투를 꼬집고 비틱이라고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제 말투에 문제가 있나 봅니다




아니 왜 말투를 꼬집는지 모르겠습니다




비틱: 나무위키에서 퍼온것




이들이 사용하는 말투 역시도 미성숙함이 여과없이 드러나는 예시 중 하나이다. 사람마다 말투가 다르니 '이것이 네덕체다'고 딱 잘라서 정의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들이 대체로 나타나는 특징들을 살펴보면,




국어와 관련된 지식이 거의 없으니 띄어쓰기나 맞춤법 등을 자주 틀린다. 됬은 이미 유명하고, 사물존칭이 툭하면 나오거나 사동·피동 표현도 제대로 못 쓴다.



중2병 느낌이 강한 용어를 즐겨 쓴다. 이 부분은 자기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이기주의 때문에 어찌 보면 당연하다.



일본어 번역체를 사용하는 비율이 유독 높다.



일본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잘못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 실제로 일본어 실력은 그리 좋지 않다. 애초에 단어 몇 개만을 알고 있다고 그 나라의 언어를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 크나큰 착각이다. 당장 통상 일본어가 아닌 문학 쪽으로 넘어가면 세밀한 공부가 필요한 단어와 속뜻이 많으니, 이 친구들은 대답은 커녕 무슨 말인지조차 못 알아들을 것이다. 심지어 통상 일본어 속에도 뜻은 같으나 뉘앙스가 다른 단어[4]들이 많아 제대로 구분해서 써야 하는데, 이 친구들은 최소한 그럴 만한 실력은 있는지 의문이다.



그 외에 "이 사람은 정말 사회성이 떨어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말투를 쓴다.




이런 네덕체를 사용하는 심리에는 일본어가 다른 언어보다 우월하다는 전제도 깔려 있는데, 그것만으로 오덕이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




오덕 취향 서브컬쳐 작품들이 일본에 널려 있고 그것을 한국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며, 일본어를 이해하면 더 즐기기 쉬운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정작 일본어를 실제로 직접 배워서 써먹으려는 오덕은 생각보다 많이 없다. 서브컬처 계열 상품을 구하기 위해 일본 여행을 갈 때도 마찬가지다. 자기가 일본어를 잘 아는 것처럼 이야기했다가 실제 일본인과는 대화를 제대로 못 해서 비웃음을 받는 사례도 매우 많다.특히 너의 이름은 감독 내한때 옆에 한일 통역가가 있었는데도 굳이 본인의 되지도 않은 일본어 때문에 정작 일본어 통역가가 해석을 못해서 진행이 끊겼던 경우도 있다.



위의 '오덕이 다른 사람보다 우월한 이유?' 문단에서 든 사례에서 영어를 비교 대상으로 삼았는데 이것도 적절치 못하다. 일본어는 한국어와 마찬가지로 대표적인 교착어로 섬이라는 환경 상 다른 나라에 이를 널리 쓰게 만들기 쉽지 않은 언어다. 게다가 영어는 UN이 공식 지정한 6개의 언어 중 하나라서 위상 자체가 일본어하고는 비교도 안 된다. 즉, 일본어는 한국인들에겐 오타쿠나 일본어 관련 직업에 종사하지 않는 한 반드시 알아야 할 언어는 아니지만, 영어는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필수로 알아야 하는 언어다.




저랑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아무래도 그 인간이 및챈에서 놀아서 그렇나봅니다.





제가 평소에 쓰는 말투는 보통




~했습니다만, 음... 무슨 문제가 있나요?, 흠., 음., 왜~를 하나요?,




이런걸 쓰는데  무슨 문제가 있고 제가 무슨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했습니다만 같은건 별로 안써요 예의 밥말아먹는것 처럼 들려서 제가 죄를 짓는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세상에 제가 쓰는 말투가 왜 비틱이라 불려야 하고 욕을 먹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마지막으로 왜 그분은 절 다짜고짜 비틱이라고 부르고 다녔을까요?





제가 정신적으로 덜 성숙해서 그런 문제가 보이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