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촌누나 페미니즘 하는데
고딩때 예고 들어감
뭐 연예인인지 아이돌인지 한다고 연습비 트레이닝비 뭐 뭐 해서 월 천가까이 씀
저녁마다 치킨 햄버거 쳐먹고 살 안빠진다고 지랄
결국 성형 수술한다고 때써서 또 얼굴에만 몇백 부음
다른 친구들은 아이돌 데뷔도 하고 프로그램에도 나오는데 관리 안하니까 당연히 연락하나 안옴
매일 피싸다가 1년 사이에 3번 전학가고 결국 자퇴
자퇴하고 혜화역가서 시위( 이때 이모 병원 감 )
수능 보긴했는데 지거국도 떨어지고 재수인지 삼수인지 하고 이름모를 대학 감
베네딕트 컴버배치 보겠다고 혼자 유럽 한달 여행감 ( 이보부 퇴직금으로 )
한남충 애비충 입에 달고 삼
대학가서 동아리 모임에서 남자한테 성폭행 당했다며 제대하고 딴 학교로 편입한 남학생 그 대학 게시판까지 글 써서 자퇴시킴 ( 사실은 어깨에 손 닿은게 전부 )
독일 남자 어디서 만나서 사귐
대학도 자퇴 어디 뭐 영국에 있는 대학 들어간다고 함
그 독일 남친이랑 결혼하고 거기가서 살꺼라고 함
돈은 없고 어디 시골에서 가업이 집 앞에서 농사 짓는다는데
한달전에는 씨발 뭔 또 헛소리 하다가 사촌 형하고 싸우다 맞았는지 경찰 부르고 우리 엄마보고 산부인과 좀 데려다 달라고 지랄지랄해서 병원 가서 "폭행" 당했다 이지랄 하는데 검사 결과 아무 이상 없음
저 미친년 데려다 주느라 엄마 그날 점심 저녁 다 굶고
집구석가선 애비충 흉자충 이지랄 하니까 이모랑 이모부도 포기해서 맨날 우리 엄마한테 전화한다
우리 엄마는 가정주부신데 저녁밥하는거 가지고 여성인권이 어쩌고 페미니즘이 어쩌고 맨날 지랄하는데 엄마도 전화 끊으면 한숨만 쉬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