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짝사랑은 초등학교 입학식때였어요. 그 여자얘를 보고 후광이 빛난다는걸 그때 처음느꼈습니다.
어쨌든 그 여자아이한테 반했는데 이상하게도 내가 그 여자아이를 괴롭혔었어요
1년쯤인가 2년이 지나서야 정신차려서 사과라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3년동안 도저히 기회가 안생기는 겁니다.
그렇게 기회가 생기기만을 기다렸는데 4학년때 쯤인가 사정으로 다른학교로 전학갈수 밖에 없었어요.
전학가고 1년 동안은 그 여자아이를 잊지 못하다가 힘겹게 잊었었죠
그렇게 아예 잊고 살던그때 고등학생 2학년때인가 같은 반이 되었는데. 다른 남자아이랑 사귀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