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침대 타올 깔린 곳에 앉아볼래?

만져지는 데 익숙해지게 조금 자극적인 연습, 시작해볼까. 히힛


저기, 옆구리 같은데 스스로 만지면 아무렇지 않은데, 다른 사람에게 만져지면 간지럽지 않아?

이런식으로 간질간질~ 하면. 후훗


왜 그렇게 느껴지는지 알아?

간지럽게 느껴진다는 거는 어떤 식으로 만져질지 몰라서 그런거래

스스로 간지럽히려고 하면 지금부터 이런식으로 만지는구나~ 하고 알아버리잖아?

그런 것처럼, 눈을 감고, 어떤식으로 만져지는지 모르는 쪽이 자극에 민감해져버리는거야

보여지면 대충 알 수 있게되잖아?


시험삼아 눈 감아 봐


봐, 보이지 않으면, 어떤 자극이 올지 모르게 되버리지?

그것만으로 섬뜩해지지 않아?

지금부터 무슨일 당하는걸까? 하고

피부, 간질간질해서 의식하게되지?

그러니까, 눈가리개 해볼까? 후훗


내 스카프로


뒤로 돌아줘~


스카프가 눈에 들어가지 않게 감아줘

이런 식이면 어떨까?


(왼쪽 가까이서) 머리 묶고있던 스카프여서, 내 머리카락 냄새 나지 않으려나?

내 냄새, 싫지 않아?

그래? 후훗. 그렇게 말해주니까 기쁘네~


조금 눈 떠볼래? 잘 가려져있어?

깜깜하니까 무섭지?

스카프라서, 희미하게 보이는 정도라서 딱 좋지 않아?

그럼, 머리 뒤로 묶을게~


이제 어때? 아프지 않아?

가볍게 묶었으니까 싫으면 스스로 벗을수있어

응? 이러면 무섭지 않지?

하지만...


(후우)


어떤 짓 당할지 모르니까.. 섬뜩섬뜩 하지?


음... 이쪽은 조금 각이 불편하네

조금만 더 왼쪽으로 돌아줄래?

그래. 거기서 조금 왼쪽으로 돌아서... 아 지나쳤어 조금 돌아와줘

응, 딱 그정도


손, 잡을까?

왼손, 손가락 끼면서

눈가리개 하고있어도, 이렇게 손 잡고있으면 조금 안심되지 않아?


토카, 손가락 가느네

손바닥 말랑말랑~

땀 때문에 조금 축축하네~

긴장했어?

아니면... 눈가리개해서, 두근두근 하고있어?


아직 만지지 않았는데, 몸, 움찔! 움찔! 하고있어

귀여워~ 후훗

숨도 거칠어졌네


혹시... 토카는, 눈가리개 당하는게 좋아?


(후우)


앗, 손. 꼭 쥐었다

만져지는거, 그렇게 기대했었구나

그러면... 기대한대로 만져줄게~


흐응~ 머리카락 만져지는 것만으로 목소리 나와버리는 구나~

진짜 민감하네~


토카의 머리카락... 감귤향의 상쾌한 향기가 나

청결감있는 좋은 향기, 토카랑 잘 어울려

그런 청초한 애가, 눈가리개 하고서 앗! 앗! 하고 작게 소리 내고있어~

나쁜 짓 하는거 같아서, 엄청 두근두근거리네~


(쪽)


후훗. 야한 목소리 내버렸네

귀에 키스하니까 놀랐어? 아니면 느껴버렸어?

그러면... 이런건 어떨까나?


(귀핥기)


(후우)


후훗... 손, 꼬옥~하고 쥐고있네

귀 깊숙한 곳에 혀, 넣어버렸다

귀... 빨개졌어. 후훗


뺨이나, 코의 라인이나, 손끝으로 닿을까말까 정도로 쓰다듬으니까, 설레져버리네~

후훗. 토카의 입김이 손에 닿아서, 간지러워


입술... 손끝으로 건드리면, 볼 같은데에 하는것보다 훨씬 느껴지지?

입술에 힘 빼고~ 부드럽게 하자

그렇게 하면... 좀 더 느끼기 쉬워져

토카의 입술,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서 기분좋아


(쪽)


저기~? 내 입술은 어때?

저기... 어때? 확실히 말해줘

흐응~ 내 입술도 부드럽고 기분좋구나

그럼 더 해줄께 


(쪽)


후훗... 턱, 올라갔어


목선... 새하얗고, 가늘고, 야하네

목덜미도 예뻐~ 후훗

목도 쓰다듬어지면 부들부들 거리지?


(쪽)


목에도 키스해버렸다

목 부분의 단추, 풀어버릴까?

블라우스의 목덜미 부분에서 쇄골이 드러나있으니 두근거려

봐, 이 오목한 부분이라든지, 목구멍 선쪽이라던가

쇄골 아래쪽, 만져주면~ 후훗... 느껴버리네

토카의 몸, 엄청 야해

눈가리개하고서, 잔뜩 쓰다듬어서, 민감해져버렸어?


옆구리쪽은 어때?

예민해져버렸으니, 간지러운게 아니라 기분좋은거 아냐? 

배꼽 주위도, 이렇게 원을 그리는 것처럼 천천히 쓰다듬으면, 멍~해지지 않아?

배 안쪽에서부터 따듯해져서, 몸, 뜨거워지네~

몸이, 뜨거워져서, 훨씬 민감해지네~


봐. 허벅지 쓰다듬어지는 거도, 엄청 설레지지 않아?

음~ 이렇게 쓰다듬고 있으면 치마, 주름생길거 같네~

치마, 구겨지는거 싫지?


그러면... 오른손으로 치마, 걷어올려볼까?

자, 이런식으로

응? 부끄러워?

괜찮아. 여기서는 팬티, 직접 안보이니까

그러니까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니면, 치마 주름져도 괜찮은거야?


눈가리개하고, 치마 걷어올리고 있는거, 엄청 귀여워


토카의 허벅지, 하얗고 투명해서 예쁘네

매끈매끈해서, 만지면 기분좋아

계속 만지고 싶을정도로


다리 가느네. 다리 모으고 있어도, 가랑이 사이에 틈 생겨버려

이 틈새, 에로하네

틈새 안에 손, 넣어버릴까?


후훗. 허벅지, 꾸욱하고 눌려져와

토카... 부끄러워? 아니면 허벅지 만져지는거, 깜짝 놀랄 정도로 기분 좋았어?

후훗. 그렇게 치마 구기면 주름 생길거야


(후우)


자.. 힘빼~ 다리 닫고 있으면 만지기 어려워

그러니 다리, 벌리자?


응? 이건 토카가 만져지는거 힘들어하니까 연습하고 있는거야

부끄러워하는 것도 신선하고 귀엽지만, 부끄러워하고만 있으면 안~돼

다리 벌리지 않으면 연습이 안돼


토카는 노력파네~ 제대로 가랑이, 벌리니 장하네

엄청 야한 모습, 되고 있어. 후훗


상으로, 허벅지 안쪽 잔뜩 만져줄께

이렇게, 살랑살랑하게 안쪽 쓰다듬어지면 섬뜩섬뜩해버리네

가랑이에 가까워지면 점점 감도 올라가버리네

그거 알아? 피부는 이런 식으로 세로로 쓰다듬는게 기분 좋아

봐, 팔도 옆으로 쓰다듬는 것보다, 위아래로 하는게 기분 좋지?


블라우스 자락부터 손을 넣어서 등줄기 만져졌을 때도 섬뜩섬뜩한 느낌이 척추를 타고 올라와서,

꼬옥~하고 움츠려질 정도로 기분 좋았지? 후훗


오싹오싹하고 기분좋지만, 실망스럽고 서글퍼지지 않아?

큐웃-해버려서 좀 더 강한 자극이 원해서, 어쩔수 없게 되버리네~

그러니까~ 좀더 강한 자극, 즐겨볼까?


블라우스의 단추, 풀어버릴께~

우와, 브라. 하얀색 레이스다

후훗. 섬세한 느낌이라, 토카랑 어울려. 엄청 귀여워~

하지만, 조금 벗겨둘까

그야, 이런 식으로 패드 들어가있는 브라 위로는 만져져도 기분 좋을리 없잖아. 후훗


왼손, 때줄레?

응? 손 때니까 불안해? 좀 더 잡아줬음 좋겠어?

헤헷. 토카는 귀엽구나~ 괜찮아. 이따가 다시 잡아줄까?


후크 풀게~

브라, 위로 벗길게


우와, 토카의 젖꼭지, 예쁜 연분홍색

유륜도 유듀도 작아서, 엄청 예뻐

젖꼭지, 앙증맞게 서있는거 귀여워. 팅~팅~

후훗, 이렇게 딱딱히 서버렸구나~

아, 삐딱해지면 안돼. 제대로 허리 세우고 가슴 피자?  


그래그래

눈가리개 벗길게

자, 봐봐

토카처럼 슬렌더면 이렇게 가슴 피는 쪽이 몸매 좋아보이지? 

이 허리의 S라인이라든가, 뱃쪽부터 젖꼭지까지 완만하게 올라오는 선이라던가 정말 예뻐

응? 무엇이..? 보면 알겠지, 거울이야

응! 거울에 비친 토카의 모습, 쭉 보고 있었어


블라우스 벗겨지고 치마 걷어올려서 팬티 보여주는거, 엄청 야하구나~하고. 후훗

봐봐. 팬티 젖고있는거 보여?

하늘색이라 젖고있는거 잘 보이네

내 손으로 느끼고 있구나~생각하니 즐거워졌어

 

정말~ 토카. 이건 연습이야

게다가 이제와서 숨겨도 늦었어

토카도 제대로 보고 공부하자

토카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귀여워~ 예뻐~라는 말 듣고싶지? 

그러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공부해두지 않으면 안되겠네~

봐, 이렇게 얼굴 붉히면서 치마 걷어올리고 팬티 보여주는 토카, 정말 귀여워


엄청 두근두근거려

아, 브라 흘러내려버렸다

아아~ 토카, 걸리는 곳이 없네~

아하하 미안 미안~

내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잡아두고 있을께


이렇게~ 뒤에서 꼬옥~하고 껴안아있으면 떨어지지 않지? 후훗


응? 나? D컵인데

후훗, 토카. 가슴 신경쓰고 있었구나. 귀여워~

괜찮아. 토카의 가슴. 예쁘니까 안심해

봐봐, 탄력있고 전혀 안늘어져


가슴이란건, 갑자기 비비거나 젖꼭지 만지는게 아니라, 처음에는 이렇게 아래쪽 윤곽을 따라가는 것처럼 만져주는게 좋아


이거 꽤 기분좋지

그렇다면, 손가락만 닿게해서, 원을 그리는 것처럼 깃털터치로 전체를 사와사와~하고

이런 식으로 쓰다듬어지면 살랑살랑~하고 기대감 고조되지?


앗, 또 목소리 나와버렸네 

젖꼭지에 손가락 닿아서, 느껴버렸어?


후훗, 어쩔 수 없지~ 이렇게 젖꼭지 봉긋-하게 설 정도로 기대해버렸으니까~

자, 간질간질~ 

후훗, 반응 좋네


그런데, 젖꼭지는 더 기분 좋은 만지는 방법이 있어

이렇게 만지면 젖꼭지, 빨딱-하게 되지?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손가락으로 가볍~게 가슴의 위아래를 집어주는거야 

이렇게 하면, 젖꼭지의 주변이 들어오지?

그리고, 카리카리-


후훗, 귀여워~ 이렇게 만져져도 젖꼭지의 위치가 움직이거나 하지 않으니까, 엄청 자극, 느껴지지?

안돼? 후훗. 그만두면 안돼. 안될 정도로 기분 좋아지자?

좀 더 나의 손가락에 집중해볼래?

여자애의 부드러운 손가락이, 민감한 젖꼭지, 카릿카릿하고 있구나

여자애의 손가락의 느낌, 기분 좋지?

기분 좋아져서 머릿속이 새하얘지지?


기분 좋았다면, 좀 더 앙! 앙! 하고 귀여운 목소리 내보자

참을 필요따위 없어~ 솔직해지자

소리 내는편이 더 기분 좋아질거야

귀여운 소리 내면 기분좋구나~하고 알게 될거야

그러면 좀 더 기분 좋게 해줄께


후훗. 기분 좋아져서 움찔! 움찔! 하고 떨고, 야한 소리 내는 토카, 엄청 귀여워~

사람들 앞에선 츤츤대는 토카가, 이런 소리 내버리다니, 학교 친구들은 생각치 못할거야~ 

선.배.도. 모르겠지~ 후훗


자, 나에게 좀더 귀여운 목소리 들려줘~

응? 약한 곳, 괴롭혀져버리네~

여자애의 손가락이니까, 여자애의 약한 부분 아는거, 당연하겠지~? 후훗

여자애의 손가락으로 기분 좋아지자~ 가버리자~ 

앙! 앙! 하고 소리내며 젖꼭지로 기분좋아지자~


후훗. 내 손가락으로 젖꼭지 괴롭혀져서 가버렸네

젖꼭지, 엄청 민감하네

작으면서 감도좋은 가슴, 귀여워


응? 토카, 가버리는거 처음?

머리가 멍~해져서, 힘이 빠져버릴 정도로 기분 좋지?

엄청 행복하고, 만족스런 기분이 들지?

진정될때 까지 꼬옥-하고 있어줄게


손, 잡아줄까?


후훗. 손, 움찔! 움찔! 하고있어


(쪽)


귀여웠어. 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