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기분좋게 해주면 두근두근해서 그 사람을 더 좋아하게 되지 않아?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기분좋아지면 최고지 않아?

그러니 같이 기분좋아지기 위한 연습 해둘까?


응? "보지"로 같이 기분좋아지는 연습하자?


으응? 다리 오므렸네. 토카, 가랑이 사이 만지는거 싫어? 

으응~ 토카는 너무하네~ 저기, 생각해봐. 좋아하는 사람에게 소중하게 여겨지고 싶지 않아?

몸만 목적이고, 자기만 기분좋고 토카는 신경안쓰는 남자같은건, 싫지? 


그런거, 너무하지 않아?

사귀는 사람이 그런 남자란걸 알면 헤어지고 싶지않아?

그치? 그렇지?


그런데도, 토카는 자기가 기분좋아지고 싶으면서, 상대방은 생각해주지 않아도 될까?

그러면, '내 쪽은 소중하게 생각해주지 않는구나~'라고 오해받을거야?

'나와는 장난으로 사귄거구나~'라고 오해받을거야


토카, 그런 나쁜 애로 여겨지고 싶지 않지?

그런 나쁜 짓, 하고싶지 않지?


그래도, 토카의 기분도 이해해. 나도 여자애니까

역시, 처음이란 건... 무섭지?

내 몸 안으로 들어오는거니까, 불안하게 느껴지지?


못한다는 말을 듣는다던가, 아프게 한다던가, 강제로 덮쳐져서 억지로 당하면 어쩌지라던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던가,

여러가지 걱정되지?


그런거, 경험이 많은 사람이 상대해준다면 잘해줄지도 모르지만. 토카, 그런건 싫지?

놀이가 아니라, 토카를 진심으로 생각해줬으면 하지?


그러니까, 나하고 연습하자?

연습안하면, 언제까지고 잘할수 없어

그게 아니면, 여자끼리여도 무서워?


저기~ 내가 상대인거, 싫어?

히힛. 그럼 무섭지 않게, 착실히 공부하자~


그러면, 치마 올리고 다리 벌려줘

왜 그래? 다리 벌리지 않으면 공부가 안돼~


후훗. 가랑이 잘 벌렸어요~ 보지라는 건... 엄청 민감하니까 갑자기 만지면 안돼

우선 이렇게~ 아랫배라던가 허벅지같은 주위부터 부드~럽게 만져가자?


봐봐. 이 가랑이부터 허벅지까지 쭉~뻗은 힘줄에도


야하네~ 천연스럽게 간질간질~하고

기분 좋지? 그리고 가버린 후라서 느끼기 쉽게 되버린 걸까나?


어때~? 아까보다 기분 좋아?

어루만지는 곳, 오싹오싹하고 뜨거워지지?


오싹오싹하고 안타까워지고, 다리 사이가 쑤셔지지?

주위를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이렇게나 기분좋아지는 거야 


그러면, 보지 만져지게 되면, 얼마나 기분좋아질려나~?

시험삼아 만져볼까?


우와, 엄청 젖어있어

흥건하다고 해야할까, 이거 완전히 젖어버렸네? 끈쩍끈쩍해. 후훗


토카~ 기분좋아져서 이렇게나 질퍽질퍽해졌구나~

이런 팬티, 입고 못가겠네~ 

내가 나중에 편의점에서 사와줄까?


아니면 모처럼의 기회니까, 야한 걸로 고르고 싶어?

토카, 피부가 하야니까. 검은 색도 좋을지도


무릎길이 치마 아래에, 까맣게 비치는 속옷 입고있으면 반대로 두근두근 거릴꺼야


응? 가랑이, 움찔!움찔!하고 작게 떨리고 있어

이렇게 만지고 있는것만으로는... 답답해?

손바닥의 감촉이 전해져와서, 만져지는거 기대하는거야?


알겠어. 내 손가락으로 보지, 휘저어줄께

손끝으로 쓰윽~


좋은 반응이네~ 많이 참았으니까, 보지 엄청 느끼기 쉬워졌지?


봐봐. 기분 좋기만 하고 전혀 아프지 않지?


기분 좋아져서, 여자애 손가락으로 보지 만져지는거, 좋아하게 되버리지? 후훗


저기, 거울 봐봐. 흠뻑젖은 팬티가 딱 붙어서, 도끼자국이 그대로 드러나버렸어?

젖은 팬티 위로 비벼지는 거 버릇들정도로 기분좋지?

끈적끈적한 느낌이랑, 천이 찰싹 달라붙은 자극때문에, 머리 속이 새하얘져버리지?


후훗, 허리 휘어졌어

여자애의 손가락이란건 대단하네~ 토카가 이렇게나 느끼게 만드는 방법 알고있으니까 말이지

부드럽고, 가늘고, 섬세하고, 부드럽지만, 굉장히 심술궃은 손가락이...

그런 손가락에 점점 괴롭혀지는 거야. 오싹오싹하네


오싹오싹하고, 배 안쪽이 꾸욱~ 조여오고, 등도 찌릿찌릿하지?

무섭지 않아~ 자, 왼손. 잡아주고 있을께.

곁에 같이 있어줄께

그러니까, 안심해



안심하고, 보지로 기분좋아지자?


여자애의 손가락으로 다시 가버리자?


봐. 이렇게 보지의 윗쪽을 간질간질 해버리면, 소리 참기 힘들지?


기분 좋아서, 허리 움직여버리네


가버렷, 가버렷, 보지로 가버려!



후훗, 또 가버렸네

그치? 보지 만져지는거 아프지 않지?

아프지 않고 무척 기분 좋았었지?


아아~ 너무 기분이 좋아서 완전 뻗어버린걸까나


(쪽)


히힛. 진정되면 다음 공부 계속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