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장난감>


아까 말한 포르치오라는건, 내 손가락으론 닿지 않으니까

"이거" 써볼까?


짠! 어른의 장난감

히힛. 소녀의 베개 맡에는, 비밀이 잔뜩 있다고


이거라면 안쪽까지 닿을거야

이건 말이지, 이 스위치를 키면


(우우우웅)


봐, 이런식으로 진동해


괜찮아~ 무섭지 않아

이렇게, 허벅지 안쪽을 문질문질하거나, 젖꼭지에 비비거나, 가랑이 쪽에 살짝 대거나 하고

어때? 부들부들 떨리며 저려오는 만큼 기분 좋지?



이게 G스팟에 닿아서 부들부들거리면 분명 기분좋겠지?

상상했어? 안쪽이 큥-했어



이거 소형이니까, 처음에 적당하다고 생각해

봐, 내 두 손가락이랑 두께 차이 별로없지?

좀 더 굵은 거라던가, 진짜 자지같은 모습을 한 것도 팔고 있지만, 난 이런게 좋아


스마트하고, 평범하고, 야한 장난감으로는 안보이지?

진짜 모양을 하고있는건, 제대로 여자에 대해 생각하고 나서야

봐, 이쪽은 립스틱 같은 모양이라 귀엽지?

그런 이상한 모양이 아닌 쪽이 안심되지?   

여자애가 안심하고 기분 좋게 하기 위한 장난감이니까 무서워할 필요 없어


그럼, 넣기 전에 콘돔 씌울까?

자, 이거 씌워봐


응? 콘돔이야. 

저기, 보건수업에서 배웠었지?

아기가 생겨버리면 여자 쪽이 더 힘들어지니까. 상대방한테만 의존하지 말고 제대로 씌우는 방법 기억해두자

아니면 토카는, 생으로 하는게 아니면 싫은 타입?


그럼, 씌우는 연습 해보자

그리고, 여자애의 안은 민감하니까, 장난감이라도 콘돔 씌우는 쪽이 위생적이고 안심이야


그래그래, 상자 한쪽 열어서 내용물 꺼내고

콘돔은 앞뒤가 있는데 어디가 앞인지 알 수 있으려나?

그쪽이 맞아. 앞부분 잡을때 손톱에 찢어지지 않게 조심해

그래. 그대로 내려봐


굉장해 토카. 거의 완벽

수업 제대로 들었던거야? 성실하네



아니면, 이런 거에 흥미 있었어?



정말일까나?

그럼, 넣어볼까?

아까처럼 천천히 넣을건데, 아프면 말해


아, 알겠어? 이거 따뜻해지는 타입이야

처음에 스위치 켜뒀으니까, 이제 충분히 따뜻해졌을거야

따끈따끈하고 안심되지?

따뜻한게 좋겠네 싶어서 이걸로 샀어. 조금 비쌌지만 맘에 들어


안쪽까지 닿았어?

순조롭게 들어가버렸네~ 후훗

잠시 이대로 들어가있는 느낌에 익숙해져볼까?

배꼽 아래 쪽, 쓰다듬어줄께


여기 쓰다듬으면, 뱃속에 들어가있는거, 더 잘 알 수 있고, 뱃속 안까지 따끈따끈해져오지?

뱃속이 따뜻해지면 안심하고 릴랙스되지?

릴랙스해서 잔뜩 기분좋아지자~


응? 이거? 인터넷으로 산거야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했었지만~ 조금 흥미생겨서, 팬티 위에서 스마트폰 대봤거든

응? 바이브 어플이라고 검색해보면, 그럼 어플이 무료로 많이 있어

그런거니까, 여자가 기분 좋아지고 싶다는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야

이러니저러니해도, 이런 짓 하고있는 걸. 토카도 조금은 관심 있던 거 아냐?


그래서, 부들부들거리는거 굉장히 기분 좋고 가버렸지만, 끝난 뒤에 스마트폰이 젖어있어서 우왓 했어

그래서 지금 사용하는 전동 칫솔을 앞쪽만 사서 자위 전용으로 썼어

브러쉬 쪽이 아니라, 뒷쪽을 써서. 작으니까 기분 좋은 곳에 대기 쉬워서 좋아


그래도, 이거 쓰는동안 이거 안쪽에 넣으면 정말 기분좋겠구나~라고 생각해버렸어

그렇지만, 보지 속은 전동칫솔로 문지르기엔 힘들겠지?

그러니까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조사해서 샀어


처음에 샀던건 이거. 이것도 상당히 귀엽지?

이거, 두갈래로 나뉘어져서. 한쪽은 보지 안쪽에 넣고, 다른 한쪽은 클리를-

봐, 여기 기다란 쪽. G스팟에 알맞게 휘어져있지?

이거 하나로 아까 손가락으로 해줬던 거 할 수 있는 기구야


굉장히 기분좋지만, 따뜻하게 데펴두지 않으면 넣었을 때 아찔아찔하고

안쪽까지 느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말야

그래서 이거 따뜻해지는 걸로 샀어

이건 클리를 만져주진 않지만, 계속 따끈따끈한 게 좋지?

USB로 충전해둘수 있고, 정말 편리해


왜? 토카도 관심 생겼어? 후훗

이거말고도 간질간질하게 안에서 회전하는 거라던가, 클리를 빨아주는 거라던가 여러가지 팔고있어

내용물 모르게 배송해주고, 편의점 택배같은거 해두면 안심이야 


그리고, 로션도 함께 사두는게 좋아

제대로 젖지 않으면, 기분 좋지 않고 아프니까

혼자서 할때는 필요하겠지?

그리고 콘돔도 주문해두면 부끄럽지 않아


히힛. 꽤나 꽉 물고있네



토카도, 바이브 스스로 원할 정도로, 기분 좋게 되버렸을까나

혼자서 하게된다면, 나한테 괴롭혀져서 기분 좋아졌던 거, 기억날지도 모르겠네



이런거 있으면 편리해. 손톱 짧게 관리하지 않아도 좋고

여자애들이란 건, 손톱 긴 애들이 많지?

그래서 짧은 거 숨기는 애가 있으면, "아 이녀석 손가락으로 야한 짓하겠구나~"라서 두근두근해

머, 나처럼 악기 연주하는 아이나, 그리고 스포츠하는 아이들도 짧게 하긴 할탠데

그렇지 않은데 짧게 해두는 아이는, 분명 야한 짓 하고있는 걸꺼야



그래서, 오른손 중지와 약지만 짧으면, 야한 짓 해버렸다라고 말하는 거랑 같아



나중에 손톱 길이 맞춰두자

손톱도 물에 담가두면 부드러워지니까 목욕하고 나서 자르면 좋아


응? 배 안쪽, 찌릿찌릿해?

숨 거칠어졌네. 조금 기분좋아 라는 느낌 왔어?

저기, 좀 더 자극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다리 문질러줬을 때처럼 바이브가 부들부들하게 떨려오면 보지 안이 기분 좋을지도 라는 생각 들지않아? 


조금, 시험해볼까? 갑자기 보지 안쪽은 말고, 우선 G스팟부터

이렇게 맞춰서



스위치, 커버릴께

(바이브 ON)

응? 기분 좋아?

클리도 만지지 않았는데, 보지 안쪽으로만 느껴버리네

허리, 움직였어

내 손가락으로 했을때보다 느끼고 있어. 질투되네~ 후훗

자, 끝

(바이브 OFF)



바이브, 기분 좋았지?

응? 가기 전에 멈춰서 답답해?

괜찮아. 제대로 가게 해줄께

이번에는, 여.기.

어때? 안쪽, 닿고있는거 느껴져?

닿고만 있는걸론 부족하지?

그러면~ 어떻게 해줬으면 좋을까나?

귀엽게 애원하기, 해보자?



헤에? 토카. 바이브로 포르치오, 기분 좋아지고 싶구나~

대단하네~ 제대로 포르치오라는 이름, 기억하고 있었구나

공부 열심히네



좋아. 바이브 스위치 켜줄께

(바이브 ON)

여기도 가볍~게 톡톡 누르는 느낌으로 움직여줄께

어때~? 뱃속 안쪽, 떨려서 기분 좋아? 아니면 근질근질해?

괜찮아. 포르치오는 기분 좋아질려면 익숙해져야 하니까

잠시 근질근질에 집중해보자. 점점 기분 좋아질지도 몰라


이 바이브, 끝까지 삽입하면 꽤 조용하지?

저소음 타입이야. 조용한 쪽이 산만하지 않아서 좋지?

가족에게도 숨기기 쉽고


그래도, 역시 목소리 내는 쪽이 기분좋아

아무도 없을 때는 목소리 참지 않고 하는게 최고야

지금 우리집, 우리들밖에 없으니까 소리내도 괜찮아 

소리내는 쪽이 분명 기분 좋은 느낌일꺼야



자, 숨결에 맞춰서, 앙 앙 하고 소리내보자

토카의 귀여운 소리, 나에게 들려줘



으응? 배 안쪽이 떨려서 오싹오싹해?

기분 좋은 느낌, 어딘지 모르게 알꺼같아?

저기 토카, 아까부터 쓰다듬는 배꼽 아래쪽 

여기 안쪽은 머가 있는지 알아?


후훗 틀렸어. 정답은~



여자애의 소중한 공간, 자.궁.

포르치오라는건, 지궁의 입구

토카는, 지금 자궁으로 느끼고 있는거야. 후훗



아핫, 얼굴 새빨게졌어. 귀여워~

의식해버렸어? 어디로 기분 좋아지고 있는지 알게되서 감도 올라갔을려나~

굉장하네~ 토카, 처음인데도 포르치오로 느끼다니, 재능있어

안~돼. 모처럼 기분 좋은 거 알게됐으니까, 마지막까지 기분좋아져버리자~

 

저기, 거울 봐봐

토카의 보지, 바이브 꽈악 물고있어

허리, 움찔! 움찔!하며 떨고있어


으응? 부끄러워?

좋아, 부끄러우면 다리 오므리자



응? 무슨 일이야? 그런 소리 내버리다니, 후훗

그렇지~ 다리 오므리면 보지가 움츠려져서, 불필요하게 바이브 느껴져버리지?

훨씬 기분 좋아질수 있어서 다행이네

와핫, 엄청 젖어있어

수건 깔아둔게 정답이네~ 그러지 않았으면 내 침대까지 축축하게 젖었겠네, 후훗

포르치오로 자극되면, 젖꼭지나 G스팟이랑 다르게 온 몸이 오싹오싹해버리지?

온 몸으로 기분 좋아지는거, 엄청난 쾌감이지?

기분 좋아지면서 보지 꾸욱 조이면, 바이브의 모양 제대로 알게되서, 떨리고 더 느껴져버리지?

기분 좋아지는 것만 생각하면 돼

내가 쓸데없는 생각 들지않게 해줄께


(미미나메)




(바이브 OFF)

후훗, 가버렸네?

포르치오 기분 좋았어?

머리 속이 새하얘져서 안들리려나?



여보세요~? 토카 씨~? 들리시나요~?

들리면 대답해주세요~



아아, 이거 완전 가버렸네

에~또



좋아해, 토카♡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