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우연히 미치쿠사야 알게되서 동인음성은 간간히 들었었는데 최근에 최면음성 궁금해서 해봤다.


일단 추천많아보이는 274356이랑 꼴려보이는 283111로 시도를 해보려고했음


일단 274356으로 먼저 해봤는데 확실히 존나 움찔움찔하면서 제로할때 허리가 떨리는 느낌은 있었는데


이게 내가 최면에 걸려서 그런건지 아니면 걍 미미나메가 기분좋아서 그런건지 잘모르겠더라. 전부터도 그냥 동인음성 들을때도 가끔 그렇게 느껴진적이 있었어서 ㅇㅇ


무엇보다 최면하려는데 잡다한게 신경쓰여서 걸린건지 잘 감이 안왔다. 입을 닫고 하자니 비염 때문에 숨이 막히고 입열고 하자니 입이 마르면서 침이 고이는게 존나 신경쓰이더라


쨋든 그래도 특이한 경험이라서 좋기는 했음




두번째로 시도한게 283111인데 

이거는 최면 거는 과정이 너무 지루하더라. 


중간에 지하도 들어가서 걸어가는 부분이랑 진자 왔다갔다하는거 떠올리면서 최면거는게 별로 와닿지도 않고 잘 상상도 안되는데다가 길어서 여기서만 한 3번 포기했다


그러다가 아까 어제 술처먹고 들어와서 오늘 일어나자마자 시리얼 한사발 때리고 누워서 시도해봤는데


여전히 초반에 최면유도하는건 존나 지루했다

그래도 주말이고 할일도 없으니 걍 참고 듣자 해서 쭉들어봤다


여기서부터 스포좀 있는데


처음은 침대에 묶여서 뷰지랑 꼭지 만지작 당하는 장면인데 내가 뷰지가 없어서 그런지 별로 느껴지는게 없어서 아 또 최면 안걸렸노 싶더라


그래도 걍 시간 많으니 계속 들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잡생각도 많이들고 집중도 안되고 그랬다


그러다가 처음으로 삽입당하고 피스톤하는데 아랫배가 간질간질하면서 뭔가 느껴지더니 첫 절정하는데 사타구니 근처부터 뭔가 확느껴지더니 쿠퍼액나오면서 온몸에 소름돋고 뭐라 말못할 느낌이 드는데 아 내가 암컷절정해버렸구나 깨달아버렸다


그렇게 한번 절정하고 나니까 머리가 멍해지면서 눈에 눈물이 핑고이는 느낌이들더라 이때부터는 암컷이되버린 느낌?


그다음부터 몇번 더 절정하고 질내사정 당하는데 그때마다 암컷절정해버렸다


마지막에 장난감으로 10연속 절정당하는데 제로 할때마다 온몸이 움찔거리면서 느껴버렸어 그러다가 결국 마지막 10번째 절정때는 절정하다가 아랫배에 쥐가났는지 원래 그런건지 아랫배가 너무 아프더라


근데 신기하게도 최면해제 하니까 아랫배 아픈게 싹 가셨음




결국 오늘 깨달은게 최면 걸리고말고를 신경쓰지말고 안걸리는거 같아도 그냥 흐름따라 가다보면 결국은 머리속이 멍해지게 된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