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63듣고왔음

청해는 일상애니 정도 노자막으로 80퍼 알아듣는 ㅈ빱수준

전에 해본 최면계는 레이프사운드걸? 그거정도고 동음은 그냥 가끔 이거재밌겠다 싶은거 듣는수준. 최면은 그냥 뭔가 시간도 오래걸리고 하고나면 현타쎄게와서 잘 안하게 되었던거같음.

내가 원래 무의식 이런거 평소에도 믿는편이긴 함. 최면걸리는 마음가짐은 바르다고 생각함

대충 어렵지않은 단어들로만 유도해주는데 의외로 잘먹혀서 신기했음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귀 뒤쪽이 근질근질하면서 몸이 배배꼬이는거임ㅋㅋㅋㅋㅋ

도저히 눈을 감고있을수가 없는 수준이라 눈을 안뜰수가없었음. 근데 이게 좋은거라기보단 뭔가 으으!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뭔가 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느낌ㄷㄷ

점점 강도가 올라가고 이젠 눈을 감아도 앞이 하얬다가 까맸다가 그 옛날에 미디어플레이어로 노래켜면 화면에 블랙홀같은거 계속 빨려들어가잖아. 그런게 눈감으면 계속 왔다갔다함. 미칠거같고 소중이는 빡빡해서 아픔. 얼굴에 땀 존나나고

그러다가 와 땀이 너무많이나서 침대가 푹젖은거임. 기분나쁠정도로.

진짜 이건 더이상 하면 이불빨아야겠다 싶어서 핸드폰 화면 켜고 지금 어디쯤인가 보니까 3중간이더라 참고로 이거 플레이 4까지있음

그래서 일단 스톱하고 야동보면서 급딸조지고 오는길이다

경험없는 동린이가 접하기엔 너무 위험한 물건이었음.. 앞으로 최면계 할땐 조심해서 골라야겠다. 라고 생각은 하면서 실은 다시는 못할거같다는 생각도 듬ㅋㅋㅋ





요약 : 경험없는 최린이 최면계 잘못건드렸다가 탈수로 요절할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