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J166322][朝倉屋] 癒やし処朝倉屋 癒
CV: 綾瀬あかり
옛날에 DL에서 처음으로 구매한 음성작품입니다
장르는 치유, 귀이개, 가을 이구요
40~50분 정도 되는 작품이에요
---
01 いらっしゃいませ。癒やし処へ
01 어서오세요. 이야시 점에
-
어서오세요, 이야시 점에.
여기는 손님에게 느긋한 시간을 보내주기 위한 곳이에요.
오늘 함께 있도록 한 저, 이야시(癒し)라고 합니다.
부디 편안히 저, 이야시와 함께 평온한 시간들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럼 오늘은 어떻게 할까요?
여기는 단지 당신에게 쌓인 피로를 치유하기 위한 곳이에요.
저에게 부탁할 일이 생긴다면, 주저않고 얘기해 주세요.
저에게 맡기는 건가요...?
그렇네요... 이대로 방에 들어가는 것도 좀 아쉽다고 생각하기에,
조금, 밖을 걸어보지 않을래요?
오늘은 날씨도 좋으니까, 달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어요.
그럼, 바로 밖에 나가볼까요.
역시 바람이, 기분이 좋네요.
어떤 계절에도 좋음이 있겠지만, 이 계절이 가장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봄도 좋네요. 꽃놀이라던지, 경단도 맛있지요?
하늘을 바라보면서 술도 좋지요.
또, 소바나 우동도...
저도 모르게 먹을 것 얘기만 한가득 해버렸네요.
맛있는 먹을거리는 어떤 계절에 먹어도 맛있으니까요.
그래도, 추워지게되면 따뜻한걸 먹고싶어 지지요.
전골이라던지.
다른 좋아하는 건... 온천 정도...
멍~ 하니 있는 것도 좋아해요.
단풍을 보면서 목욕.
얘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가고싶어 지네요.
가게 안에도 단풍은 있지만, 역시 노천탕은 없으니까..
그래도, 노천탕에서 함께 있는건 어렵겠지요?
역시 이성의 분과 들어가는 건 부끄러워요.
이렇게 하늘을 바라보거나 날씨를 바라보며 걷고 있으면
언제까지나 계속 걷고 싶을 정도에요.
운동은 서툴지만 산보는 좋아한다구요?
그럼, 슬슬 집에 돌아갈까요.
조금, 한가롭게 있고 싶어 지네요.
봐요, 제 손도 이렇게 차갑게 되버렸어요.
따뜻한 차라도 마시며 조금은 느긋하게 있을까요.
아, 맞다! 경단같은거 좋아하나요?
다행이다~ 에... 그럼... 있다있다!
몰래 경단을 숨겨뒀었어요.
아직 굳지않았을 테니까.
차라고 하면 경단이라고요. 경단.
같이 먹어요.
모처럼 차와 경단이니까, 툇마루에서는 어떨까요?
지금의 계절은 단풍의 계절이니까, 바로 예쁜 단풍이 보일꺼에요.
밖에 나가지 않아도 넓은 정원이 있으니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예쁜 경치가 보일꺼에요.
게다가 가게 안에서 먹는것도, 이 쪽이 더 분위기가 있을 거에요.
자자, 얼른 이쪽으로.
아름다운 경치랑 향긋한 공기
거기에 더해 차랑 경단
상상하는 것 만으로 행복해져요
자 여기
뜨거우니까 조심해주세요
저도 옆에 살짝.. 실례할게요
사양않고 먹을게요
잘 먹겠습니다...
맛있어-
저기.. 너무 이 쪽 보지말아 주세요
먹는 모습을 보이는건 조금 부끄러워요
게다가 먹을 때엔 상당히 긴장이 풀리니까요
손님 분도 자자 얼른 먹어주세요
맛은 제가 보장드려요
역시 여기 경단은 맛있네요
어때요? 맛있죠?
여기 근처의 화과자 가게에서 만든 경단이에요
여기 화과자는 어딜 가든 맛있어요
물론 금방 만든 화과자가 제일이지만요
그러니 출근하기 전에 갓 만든 화과자가 보이면 무심코 사버리게 되요
그리고 다른 여자아이랑 같이 먹고는 해요
고양이같이 작고 귀여운 아이라던가
살짝 무릎 위에 올라타서 먹는다던가
방금 저를 작다는 듯이 보지 않았나요?
156은 된다구요
네? 작아요?
그.. 그런가요..?
그래도 아직 크고 있는 중인데...
분명 괜찮을꺼야...
그.. 그런 것 보다
차 마셔봐요
차가 따뜻해서 맛있네요
차가워진 몸에 퍼지는 느낌이
안심되고 무척 행복해지는 기분이네요
바람도 기분 좋아서...
어라, 큰 하품이네요
경단 먹은 뒤라 살짝 졸리시는 건가요?
제 무릎 빌려드릴게요
자자 사양말고 푹-
정좌를 하고 있어도 발이 저리지 않는게 제 특기라구요
남들한테 보여줄만한 특기는 아니지만요
그러니까 안심하고 편히 누워주세요
제 무릎 딱딱하진 않나요?
딱 좋은 느낌이에요?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에요
차 향기 말인가요?
저는 차가 좋아요
자주 혼자서 차를 우려내곤 하니까
그 향기일거에요
방금 마신 차도 제가 직접 찻잎을 골라서 우려낸거에요
맛있는 화과자에는 맛있는 차가 어울리니까요
그리고 차를 마실 땐 진정되요
손님도 진정되는 것 같나요?
제 무릎에 편히 계셔주신다면
저도 기쁠꺼에요
다른 누군가가 이렇게 잠들고 있다는 걸
그 무게를 느끼는 것도 꽤나 기뻐요
모처럼이니까 귀이개 어떠세요?
딱히 깊숙히 넣는게 아니라
살짝 겉에만 긁어내는 거라 무서울 것 없어요
분명 몸이 한 층 더 풀려서 기분 좋아질거에요
그럼 귀이개 준비해올게요
잠시만 일어나 주셔도 괜찮을까요?
죄송해요 얼른 귀이개 도구 준비해서 올게요
---
02 少しだけ、お耳掃除
02 살짝 귀 청소
-
오래기다렸어요
죄송해요 모처럼 무릎에서 잠들려 하셨는데
깨워버렸네요
다시 제 무릎에서 잠들어 주세요
네- 그럼 이대로 귀이개 해드릴게요
저.. 죄송해요
얼굴을 이 쪽으로 향하시면 귀이개 할 수가 없어요
게다가 이렇게 가까이서 쳐다보시면 살짝 부끄러워요
저.. 옆으로 돌려 주실래요?
고마워요
일단은 따뜻한 타올로 닦아 드릴게요
뜨거우시면 말씀해주세요
귀 뒷부분도 깨끗히 닦아드릴게요
이대로 면봉으로 귀를 깨끗히 해드릴게요
면봉을 눞혀서 깨끗히 청소하는 거에요
귀 위에 있는 연골 부분부터 해드릴게요
아프시면 말씀해주세요
이렇게 귀 모양을 따라 닦아 내는거에요
기분 좋으세요?
이대로 귓볼도 닦아드릴게요
네- 깨끗히 되었네요
다음은 평범한 귀이개로 깨끗히 해드릴게요
이것도 귀 안 쪽을 닦아내듯이 하는 거에요
아프진 않으신가요?
그럼 이대로 계속할게요
네- 반대로 향해 주세요
이 쪽 귀도 타올로 닦을게요
실례할게요-
깨끗히 닦은 뒤에 이 쪽도 면봉으로 닦아드릴게요
혹시 자고 싶으시면
귀청소 받으시면서 잠들어도 좋아요
귀청소 받는 건 기분 좋지요
이대로 귀이개로 깨끗히 해드릴게요
혹시 아프시면 꼭 말해주셔야 돼요
툇마루에서 귀이개 하고 있으면
왠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에요
있을 법 하면서도 꽤 보기 힘든 광경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지금은 그럴 시기니깐요
조금만 더 지나면 꽃도 지고 눈이 쌓일테지만요
이렇게 지내는 것도 조금만 지나면 끝이에요
겨울은 겨울대로 눈을 볼 수 있어서 이쁘지만요
추워서 집 밖으로 나가기 싫어져요
겨울엔 코타츠 안에 들어가서 아이스크림이나 귤 까먹고 싶어지지요
또 먹는 얘기 해버렸네요
이제 귀 청소 시간은 끝이에요
살짝 너무 이야기 해버렸네요
괜찮으셨나요?
어라.. 대답이 없어...
일어나계신가요?
졸린 듯한 목소리이네요
혹시 깨워버린건가요?
귀 청소가 다 끝났어요
어떠셨나요?
만족하신 것 같아서 저도 기뻐요
손님 분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어서 저도 기뻐요
시간이 되신다면 조금 더 주무셔도 되요
쌓인 피로를 조금이라도 더 풀어 주신다면 기쁠꺼에요
또 다시 피로가 쌓이셨을 때
느긋하게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겨주시면 좋을거에요
---
03 二度目の来店、添い寝、ゆったりお散歩、爪切り
03 다시 방문, 동침, 느긋히 산책, 손톱깎이
-
어라, 당신은... 오랜만이에요
또 다시 와주셨네요
어라.. 안색이 그닥 좋지 않으세요
피곤하신 건가요?
그럼그럼 제가 옆에서 손님을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귀 청소는 전에 해 드렸으니까...
오늘은 어떤 걸 해드릴까요...
그렇네요.. 그 전에 못 해드렸던 함께 자는 거라던가 어때요?
물론 이붇도 준비되어 있으니까 곧바로 주무시면 되요
자자 얼른 이쪽에 편히 누워주세요
그럼 저도 옆에 살짝.. 실례할게요
어라-? 왜 놀라시는 건가요
같이 자는 거니까 저도 옆에 눕는 거에요
햇볕에 말린 이불이에요
분명 기분 좋을거에요
이렇게 이불에 얼굴을 파묻고...
해님 냄새가 나네요
근데.. 둘이서 한 이불에 들어갈려니 살짝 좁네요
어찌해도 몸이 맞닿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 저랑 몸이 닿는 거 불편하진 않으신가요?
혹시.. 싫으시다면... 살짝.. 떨어질게요...
이대로 괜찮으신가요?
그럼 잠시만.. 이대로...
손님 분의 고동소리가 들려요
무척 격렬하게 움직이네요.. 긴장하고 계신건가요?
걱정할거 없어요
지금은 긴장되시더라도 금방 익숙해질거에요
인간은 그런 동물이에요
그리고 사람의 온기라는 건 마음이 편안해지는 거라
자연스레 안정될거에요
오늘은 날이 추우니까
이렇게 사람의 온기를 따듯히 느낄 수 있을거에요
손님 분의 몸이 따뜻해서
저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손님 분이 저와 같은 기분이 되신다면.. 기쁠텐데...
살짝 어리광부리는 것 같지요?
고동 소리도 꽤 조용해졌네요
이대로 피부를 맞대는 것도 안정되서
몸도 마음도 풀리는 듯한 기분이 되요
저는 몸이 차가워서 손님 분의 따뜻함이
무척 기분좋게 느껴져요
게다가 체격도 달라서
제 몸이 꼭 안기는 것 같아요
손님 분에게 빠져드는 듯한 기분이에요
저.. 머리 쓰다듬어 주시면.. 안 될까요...?
어리광부려서 죄송해요...
그치만 손님 분의 손으로 쓰담쓰담 받고 싶어서...
실은 옛날부터 머리 쓰다듬어 지는게 엄청 좋아서...
어린애같아 보일진 모르겠지만...
줄곧 손이 크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상냥하셔서...
무심코.. 어리광부리고 싶어졌어요
안 됄까요...?
감사합니다
손.. 무척 크고.. 기분 좋아요
그.. 좀 더 세게.. 안아주시면 안될까요..?
행복해요
죄송해요 저까지 이런 기분이 되버려서...
손님 분한테도 제 행복이 느껴지시나요?
지금 무척 행복한 기분이에요...
그러니까.. 조금만 더...
잔뜩 쓰담쓰담 받을 수 있어서 행복한 기분에 휩싸여서
살짝 잠들 것 같아요
아직 시간은 여유가 있으니
조금은 자둘까요
이대로는 손님 분이 저를 다키마쿠라 다루는 것 처럼 보이겠네요
손님 분이 괜찮으시다면 절 안고 잠드셔도 좋아요
그.. 괜찮으시다면.. 꼬옥.. 하면서 머리도...
죄송해요 버릇이 되버렷네요
머리 쓰다듬어 주시는거 능숙하시네요
어쩐지.. 이대로 있으면.. 긴장이 풀려서...
죄송해요.. 버릇 없었네요...
어라어라 커다란 입
제 하품이 옮은 거네요
자자 얼른 잠들어요
지금이라면 자도 되니까
같이 따뜻하게 잠드는 것도 기분 좋을거에요
손님 분의 온기랑.. 해님의 온기에 휩싸여서...
12:11
살짝 잠들어 버렸네요...
어라, 아직 주무시고 계신 것 같네요
귀여운 얼굴...
머리 쓰다듬어도 괜찮을까요?
옳지옳지-
귀여워요
이렇게 기분 좋은 듯이 주무시니...
많이 피곤하셨던 거네요
편히.. 편히 쉬어 주세요
옳지옳지-
일어나신 것 같네요
반가워요
잘 주무셨나요?
아직 좀 더 시간이 있는데...
조금 더 주무시지 않을래요?
아니면 이대로 밖에 나가서 산책이라도 할까요
이 시간대엔 공기도 맑아서
분명 잠이 깰거에요
마당이 있으니 오늘은 마당에서만 조금 걷는 걸로 해요
자자 여기 짚신도 있어요
역시 바깥 공기는 기분 좋네요
가슴 가득 공기를 마시면
머릿 속이 깨끗해질거에요
그치만 이 대로는 살짝 춥네요
너무 오랫동안 있으면 감기 걸릴거 같아요
산책하는 동안은 손을 끼고...
이러면 따뜻할 거에요
역시.. 제 손보다 크네요
방금 같이 잘 때도 느꼈던건데..
남자의 몸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살짝 동경해버렸어요
애초에 몸도 작은데...
하늘을 봐 주세요
오늘도 달이 예쁘게 떠 있네요
연못에 비치는 달빛이
츠키미소바에 놓인 달걀처럼
아름답게 빛나고 있어요
이 전에 말했던대로 또 다시 먹을거 얘기만 해버렸네요
이래 보여도 저 먹을꺼 좋아해요
이 얘기도 매일 했었네요
입이 작아서 많이 먹지는 못하지만
가끔씩 식욕을 낼 때가 있어요
라고 자주 말하는데 이 가게의 다른 분이랑도
같이 외식하곤 해요
다들 이 근처의 찻집이 마음에 드는 듯 해요
여자아이같아 보이는 성인 남자 점원이 있어요
저도 자주 가는데 밥도 디저트도 전부 맛있어요
손님 분도 괜찮으면 여유가 될 때 어디 같이 외식하러 갈까요
이 근처엔 맛있는 가게가 많아요
걸으면서 이런저런 가게를 둘러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역시 이 복장으론 걷기 불편할지도 모르겠지만
평소엔 좀 더 편안한 복장으로 아침 일찍 걷곤 해요
밤에도 좋지만 위험할지도 모르니까
아침 일찍 걷는 걸로 하고 있어요
아침 공기가 기분 좋아서 걷고 있으면
하루의 활력이 되곤 해요
사실은 밤을 좋아하지만요
어쩐지 이대로 밖에 나가고 싶은 기분이지만
밖에 나가면 시간이 없어지니깐
슬슬 방으로 돌아가도록 해요
게다가 이런 시간에 문 열은 가게도
별로 없을테니까
방은 역시 따뜻하네요
아직 시간도... 조금 남은 것 같으니
잠깐 앉아있을까요?
실은 방금 밖에 나갈 때 신경쓰인게 있어서...
발톱이 제법 긴 거 같아서
제가 직접 잘라드려도 될까요?
자자 이쪽으로 향해 주세요
여기 봐요 엄지발톱
이렇게 길게 자라있다구요
이 이상 길어버리면 다른 발가락에 닿아서
아플꺼에요
예쁘게 잘라서 깨끗하게 해줄게요
먼저 발톱깎이로...
이 발톱깎이 가볍고 편리해요
저도 같은 걸 집에 두고 있어요
손톱은 꾸준히 정리하고 있는데
발톱은 어쩐지 잘 안하게 돼서
내버려두게 되요
새끼 발톱도 다 됐어요
그럼 반대쪽도 해드릴게요
간지러우신가요?
분명 다른 사람이 잘라주는게
익숙치 않아서 그래요
평소에 자기가 하고 있는 걸
다른 사람이 해준다고 하면
부끄러워서 근질근질 거릴거에요
예를 들면 양치질 같은 것도
이 쪽도 깨끗하게 됐어요
다음은 모양을 반듯하게 다듬어 줄게요
제대로 다듬지 않으면 양말 신을 때 걸릴 거에요
어쩐지 이렇게 느긋하게 얘기하고 있으니
이 시간이 계속해서 이어질 것 같네요
저도 무척 즐거운 시간을 나눌 수 있었어요
네 반대 쪽도 깨끗히 다듬어 드릴게요
오늘은 저의 부끄러운 모습 잔뜩 보여버린 듯한 기분이에요
부디.. 잊어주시면 감사할거 같아요
그래도 다음에 또 만나게 된다면
그 때는 잔뜩 어리광 부릴 지도 몰라요
이 짧은 시간 속에서 당신을 오빠라고 부르고 싶어졌어요
이렇게 자주 안겨버리면 헤어질 때 무척 슬플 것 같아요
양 쪽 다 깨끗히 다듬었어요
살짝 쓸쓸한 기분이 되었네요
남은 시간은 부디 제 손을 빌려 조금이라도 편안히
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
おまけ01 プライベートで発見!
오마케01 나만의 장소에서 발견!
-
어라? 어라라?
설마 오빠.. 찾아버렸네요
그렇네요 제가 이 가게 추천했으니까
이런 일도 있을 수 있겠네요
오빠도 장보러 가시나요?
지금은 쿠사모찌가 제철이에요
전 이랑은 이미지가 달라보여요?
가게에선 기모노도 입고 이렇게 잔뜩 꾸미고 멋내고 싶어서
멋진 여성이 되는게 바람이에요
그치만 평소엔 이러고 다니기 힘드니까
이, 이쪽도 귀, 귀엽다니...
오.. 오빠 무슨 말을 하시는 건가요
너무 부끄러운 말 하지말아 주세요
슬쩍슬쩍 훔쳐 보는 것도 안돼요
오빠도 장보러 왔으니까 장 보는데에 집중 해주세요
그리고 모처럼이니 같이 먹어요
여긴 구매한 걸 그대로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차도 있으니까 네?
모처럼이니 같이 떡 먹으면서 한숨 돌리고 가요
그렇지 않으면 왠지 잠이 안 올 것 같아요
그렇게 됐으니 얼른 장보고 와주세요
저는 자리 잡고 있을게요
---
자막 의뢰 요청 받아봐요
텔레그램: @am04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