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로 안친한 후배가 선배 큰일이라고 도와달라고
이시간에 다급하게 연락와서 나가보니까
회사컴 고장낸거 같다고 도와달라고
좆같은 메스가키련 이럴때만 존나 앙응대면서 부탁하지?
좆같았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네 한번 볼께요 하고 보니까 no bootble 뭐시기 라고 뜨는거야 내가 컴알못은 아니지만 딱보니까 아 ㅋㅋ 쉽겠네 싶어서 그냥 놀려주려고
존나 심각한 표정으로
어… xx씨 이거 하… 어… 하면서 존나 뜸들이니까 울먹거리면서 프로젝트 뭐라뭐라 이번에 이거 못하면 뭐라뭐라 오토케이 오토케이 제발 어떻게좀 해주세요 뭐든지 해드릴게요 하면서 부탁하는데 미치겠는거야 ㅋㅋㅋ 너무 재밋더라고 웃참 존나 힘들었다
암튼 바이오스 보고 하니까 어찌해서 미체결된 하드 재체결하고 부트 세팅값 초기화하고 하니까 잘 작동했음
그러고나서 고맙다고 싹싹빌고 내가 ‘xx씨 뭐든지 해주신다고 했죠?’ 하면서
침대로 시발 끌고가서 혼키임신교배절정프레스
하는 내용의 음성은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