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음질이 별로였는데 꼴렸다
유카니까 사실 안좋을수가 없긴한데 캐릭터가 참 꼴렸음 함락되고나서의 갭모에는 이루말할수가없고
이때까지는 그냥 엄청나게 꼴리고 귀여운년이었다

2부터는 정말 달달했는데 질투하는 모습도 좋았고 음질도 확실히 개선돼서 엄청 좋았음
이미 함락돼서 달달하기만 할까 싶었는데 제대로 독설도 해주더라 헤으응

그리고 최신작인 3편을 오늘 들었는데 그냥 사랑이었다,, 이게 말로 들으면 좆도 별거아닌거같지만 실제 사람이 앞에 있는것도 아니고 고작 이어폰 끼고 소리만 듣는데 사람 마음이 이렇게 흐트러지는게 쉬운일은 아닌거같다,,
개인적으로 얀데레 취향이 엄청 강한편이라 그런가 아이쨩의 집착이 크게 드러나고 또 그걸로 스스로 괴로워하는 부분이 보여서 특히 좋았던거같음
솔직히 아이쨩정도면 소프트 얀데레급아닌가

3편은 1 2편에 비해 호흡이 좀 길게 나와서 듣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봄

만약 1편 2편이 없었다면 3편을 이렇게 좋게 듣지 못했을테니 어느게 더 낫다 그런 말은 못하겠음
빌드업자체가 너무 훌륭해서 꼭 다들어봐야 하는거같다

암튼 내 동음 인생중에 단순히 꼴림을 넘어서 사랑을 느끼게 해준건 이게 처음인거같다
나름 많이 들어봤다 생각하는데 이시리즈가 인생 동음이 맞다

내용이 4편이 나올수가 없고 나와서는 안되게 끝이 나서 후속작은 기대하기 힘들겠지

그래도 안의 사람인 유카가 공장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다듣자마자 디엘 들어가서 시리즈 다 사고 왔다,, 아이쨩의 좋은점 100가지 생각해야해서 질문은 못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