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위한 속박
상처도 다 나은 것 같네요
이걸로 이제 치료 마법은 필요 없어요
감사할 것까지는 없어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니까요
게다가…….
답례는 이미 받기도 했고……
저의 순결을 받아주셨잖아요
그것으로 충분히 답례는 받았어요
그런 행복……처음이였어요
지금 떠올려봐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러고 보니, 아까 말하셨던
하고 싶은 말이란 건 뭔가요?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다? 그런……..
아, 안 돼요!
상처가 나았다고는 하지만 아직 밖에는
마물들이 많이 있는거죠?
그런 위험한 곳으로 돌아가다니…….
안 돼요!
확실히,
당신의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건…….….네
마물을 토벌하고 사람들을 구하는 것이
당신의 일이니까요…….
알겠습니다
(미야코가 방문을 걸어 잠근다)
당신의 일에 대한 건 알겠어요
하지만, 저는 당신이 다시
여행을 떠나게 둘 순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부부인걸요
소중한 서방님을 그런 위험한 곳으로
가게 둘 수는 없어요
당신은 계속 여기에,
저랑 같이 있는 거예요
부부니까요.
당연한 거죠?
언제 부부가 됐냐니,
이상하신 분
저의 순결을 바친 시점에서
그렇게 된 거 아니겠어요
비유라니, 부끄러워서
그랬던 것이 당연하겠죠? 우후훗
하지만, 그런 순진한 점도 좋아해요
에? 농담이 아니야?
그러면, 정말 여기를
떠나신다는 말씀인가요?
그런……
이 곳을 떠난다니 용서할 수 없어요!
(주인공이 밀쳐 넘어진다)
(키스)
후훗, 우후후, 자지가
반응하고 있어요?
아내와 사랑의 키스로 흥분한 거네요
저, 최근에 입으로 자지를
기분좋게 하는 법을 배웠거든요
시험삼아서 한 번 해볼게요
후후, 수컷의 향기가 나요
귀두 밑이 조금 더러워져 있네요
확실히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후앗! 이제 사정해버릴 것 같네요
제 입 안에 사정하셔도 상관없어요.
그도 그럴게, 소중한 서방님의 정자인 걸요.
입으로도 느껴보고 싶어요.
조금 격렬하게 해드릴 테니,
사양말고 싸 주세요.
당신의 정자, 정말 맛있었어요
이렇게나 멋진 걸 몸 안에
받을 수 있던 거군요
우후훗,
그런 얼굴 하지 마세요
서방님은 그저, 저의 사랑을
받아주시면 돼요
그렇지 않아요!
이건 훌륭한 사랑의 형태에요.
그 증거로, 서방님의 자지도
저에게 반응하고 있지 않습니까
생리 현상 같은 간단한 건 아니에요
이건 서방님이 저를
사랑해주신다는 증거……
그 사랑에 답하는 게
아내인 저의 역할이죠
그러니까, 이제 우리는 부부라고
말했잖아요
저는 당신에게 모든 걸 바친 아내에요
그리고 당신은 나의 사랑하는 멋진 서방님
제멋대로라고요?
그렇지 않아요
이건 운명이에요
저와 당신은 맺어질 운명이였다,
라고 할 뿐이에요
말했었죠?
당신을 처음 보았을 때, 운명을 느꼈다고….
그러니까, 당신도 저를
운명으로 받아들여 주세요
우리는 운명으로 맺어진 부부…..
이것을 뒤집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해하셨나요?
그렇다면, 계속하겠습니다
입으로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렇게 하는 방법도 배웠어요
기승위라고 하는데,
당신을 내려다보면서
할 수 있다니 멋지네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처음 했을 때, 조금 아팠기 때문에
이번엔 익숙해진 다음에
넣도록 할게요
처녀막이 찢어져서예요
당신 탓이 아니니,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
그래도…… 상냥하시네요
역시 저의 사랑스러운 서방님이에요
으읏, 앗! 흐읏!
이정도면 됐을까….
그러면, 자지 잘먹겠습니다
읏….!
아앗, 으읏… 아하앗!
이 자세, 앗!
단숨에 깊숙이까지, 핫!
들어오고 있어….
아핫, 최고예요!
제 질척질척해진 보지가,
당신의 늠름한 자지를
전부 삼켜 버렸어!
의식하지 않아도 마음대로
보지를 조여버려요…..읏!
제 보지로
꽈악 조여들어섯,
히얏! 기분이 어떠신가요?
우후훗, 녹아내린 얼굴…
대답하고 싶어도 대답할 수 없다는 듯한
인상이네요
그렇다면, 자지에게
직접 듣도록 할게요
으응, 앗…….하아아앙!
늠름한 자지가 자궁구,
콩콩 두드려섯!
기분 좋아요……읏,
흐읏, 으응….하앙!
기억하고 있습니까?
처음 했을 때, 제 자궁에 가득
부어주셨던 것
저의 처녀 보지를 쿵쿵 찔러서,
앗…..질척질척한 정액 가득
부어주셨잖아요
저 아직도 그 감각이
잊혀지지 않아서엇, 앗!
당신과 이렇게 정사를
나누지 못할 때도, 혼자 상상하면서
보지 만졌던 거예요
그래도, 역시 실물은 전혀 다르네요.
단단해진 자지가
제 안을 찌르는 감각….
상상으로는 거기까지 느껴지지 않았는 걸요
게다가, 이렇게 당신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음란한 나….
상상도 하지 못했어요
앗, 으응, 하아앗……
이렇게 음란한 건 싫어 하시나요?
…..그래도, 뭔가요?
당신도 입으로는 싫다고 하고 계시지만,
자지는 확실하게
반응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후훗, 괜찮아요
당신이 싫어 하시는 것은
제 몸을 염려해서 그런 거라고
분명히 알고 있으니까
무리한 변명은 필요 없어요
당신은 단지, 저에게 몸을 맡겨서…..
쾌락을 맛보고,
저를 사랑해주신다면
그걸로 괜찮아요.
아앙! 우읏…….핫, 앗,
좋을대로 움직이시고,
기분이 어떤가요?
후훗, 조금 심술궂게
말하고 싶어졌을 뿐이에요
왜냐면, 제 밑에서
느끼고 있는 당신이
무척이나 사랑스러우니까
이런 식으로……앗! 앙!
저의 좋은 부분을 중점적으로, 핫,
당신의 자지로 찔러섯!
마치 당신의 자지를
장난감처럼 쓰고 있는걸요!
정상위로는 겪어볼 수 없는 일이니까
저도 조금 지나치게 해버려서!
으응, 하아앗!
하아….앗, 으읏, 아하!
자지가 조금 커졌네요
쿵쾅쿵쾅 뛰어섯
저의 보지 안에서
기뻐하고 있단 걸 알겠어요
슬슬 내고 싶으시죠?
또 이대로 안에 내셔도 상관없어요
저도 당신의 정액을 직접 느끼고 싶으니까요
그러니까…..으응, 핫!
이대로 자궁에, 앗!
가득 싸주세요!
읏, 하으읏! 하앗……..으응!
빨리잇, 정액……원해…….아하아아앗!!
뜨거운 게, 단숨에…..아하앗!
이 감각, 참을 수 없어요!
하아…앗, 으읏,
도퓻도퓻, 멈추지 않아!
응하앗!
자궁에 잔뜩 부어져서……..
가, 가버려요!
하아……., 하아……….
자궁이 잔뜩 출렁출렁 소리내고 있어,
최고예요
당신의 정자를
다시 몸으로 느낄 수 있다니, 행복해……
역시 부부의 사랑의 관계는 훌륭하네요
저 좀 더 성행위에 대해서
공부하겠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많이 하도록 하죠?
그러니까, 괜찮아요
제 몸을 걱정해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저는 당신을
기쁘게 할 수 있다면 그걸로 행복하니까요
그러면,
아침식사를 준비해 올 테니,
일단 빼도록 할게요
…..으응, 핫!
후우…..우후훗, 또 이렇게
진한 정액을 가득…..기뻐
이렇게나 진하면 조만간
임신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무슨 일인가요?
그런 얼굴을 하시고….
혹시 제가
임신해 버리는 것이 두려운가요?
괜찮아요. 만약 그렇게 되더라도
제가 잘 책임지고 키울테니까요
하지만, 당신의 아이인걸요,
틀림없이 귀여워서 팔불출이 되버리겠네요
그런 게 아니야?
그럼, 무슨 이유인가요?
아아! 알았어요!
제가 아이에게 빼앗겨 버리지 않을까를
고민하고 계신거구나!
그런 거라면 안심해주세요
지금부터 당신의 자지에 마법을
걸어드릴게요
그렇게 하면 저는 당신하고 밖에
할 수 없게 되는 제약이 생기는 데다가
만약 아이가 태어나도 당신을
바라게 될 거에요
네. 당신도, 이제 저 이외의 여자와
할 수 없게 되는 마법이에요
그도 그럴게 부부인걸요
바람기 따위 있으면 안 되겠죠?
괜찮아요, 금방 끝나요……
순결을 잃어 버려서
조금 힘들긴 합니다만…..
하앗! 이걸로 괜찮을 거에요
이걸로 서로를
요구하는 것밖에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부부의 증표가 생겨서 다행이네요
그럼,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미야코가 방문을 닫고 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