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누나 미안해





정말, 너 말야.

덜컹덜컹 시끄러.

낮부터 자위하고 있지 말라고.


정말이지...



뭔데. 보여져서 곤란한거면 내가 없을 때 하라고. 


애초에, 너 그 av말야. 그만둬주지 않을래?


그거 유아짱이지?


일단 내 동료니까.


당연한거 아냐? 똑같은 사무소니까.

평범히 아는사이라고.


그러니까, 너한테 딸감으로 쓰여진다고 생각하니 불쌍하다고 해야할까...


뭔데? 뭐 불만이라도 있어?


누구 덕에 여기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좋은 방 얻을 수 있던건 

누구 덕일려나~?


네가 일 찾을 때 까지라고 말하니까 어쩔 수 없이 받아줬더니만, 아무것도 안하고 있잖아 너?


먹고 자고 아침부터 딸이나 치고 있고.

누나로서 부끄러워 죽겠네.


하아아. 내쫓지 않고 있는 나도 물렀지만 말이지.


일단은 남동생이고, 옛날엔 참 귀여웠는데 말이야~


누나, 누나! 하고. 맨날 내 뒤만 쫓아다니고.

근데 지금 와선 이렇게...


어라, 잠깐 기다려봐.


너 그거 보여줘봐. 자지말야 자지.

그거 좀, 크지 않아?


뭘 부끄러워 하고 있는데. 닳는 것도 아니고.


아. 말했지? 확실히 나는 그런 일 하고 있으니까 부끄럼같은건 버린지 오래지만! 


그 덕에 네가 여기서 살고 있는거잖아.



뭐가 아쉬워서 내가 남동생을 기둥서방으로 삼아야 되는데?


알겠으면 이 정도는 들어달라고.


보는거 뿐이니까.



내쫓아버린다?


좋아. 알아들었으면 됐어.


흐음? 오. 역시 엄청 크잖아!

얼굴하곤 안 어울리게 의외로 흉악한거 달고 있었구나 너.


근데 말야. 보통 이런 상황에선 시들지 않아?


이런 상황에서. 누나한테 자지 보여주고 있는데. 



흐응? 그런건가.


내가 해줄까?


농담인게 당연하잖아~ 이 멍청아. 

아무리 나라도 거기까지는.


...뭔데? 너 진짜 해줬음 했어?

으와 깨네~ 친누나한테 욕정하는 남동생이라던가 완전

깨는구만~...


그, 그만! 갑자기 누나라고 부르지 마!


요즘 그렇게 부르지도 않던 주제에...



...진심이야? 


하...


뭐, 딱히 손으로 해주는거라면 상관없지만 말야... 남동생의 여친이 오른손인것도 불쌍하고.


한번 더 묻는데, 진짜 해줬으면 하는거?


어쩔 수 없네.


남동생을 위해, 누나가 한 팔 거들어줄까~


자, 로션 달라구.


갖고 있지?

들킨지 오래니까.




자, 자지 줘 봐.


으와, 정말로 남동생 자지 만져버렸네...



숨도 엄청 헉헉거리고, 진짜 동정같은 반응이네.


그런 그렇고, 이런거 달고 있으면서 쓸곳이 없는건 아깝다고 할까 슬프다고 할까...




좋아. 적당하게 질척거리게 됐네.


자, 앞에 보고.


넌 그대로 av나 계속 보고 있으라고.


이젠 괜찮아, 방금 걸로.


여기까지 왔으면 안바꿔도 되니까.


아, 헤드폰 케이블은 빼줘? 


이렇게 누나가 뒤에서 대딸해줄테니까.


빨리 재생시키라고?




너, 유아짱같은애가 취향이야?


가슴큰 애가 좋구나~


아 그게 아니면, 그건가?


M이지?


너 괴롭히고싶은 여자가 취향이구나~


리드할 수 있는 쪽이 좋은거지?


누나바라기였지~ 옛날부터.




어때? 누나 손, 기분 좋아?


그래? 그럼 더 기분 좋게 해줄게.


네꺼 크니까 완전 힘드네.



봐봐, 유아짱 기분좋아보이네?


너도 어서 여친이라도 만들어서 섹스해달라고 해보라고.


아무리 그래도 거기까진 나도 도와줄 수가 없으니까.

이렇게 손으로 해주는 것도 오늘만 특별히 해주는거니까.


으응? 그러네.

남자배우 유두 괴롭혀지고 있네.


부러워? 이쪽도 괴롭혀줄까.


좋아. 완전 비싼 VR같아.


반대손으로 빙글빙글 돌려줄테니까.


셔츠 올려봐?




유두로 느끼는거야? 너.


자위할때 만지는구나.


헤에, 여자아이같네. 유두.


이렇게... 유두에 손톱을 올려두고 빙글, 빙글 돌려주면 엄청 움찔거리고.


변태 다 됐구나. 누나는 슬퍼요~


좋아. 슬슬 가버리게 할거니까.

그 정도는 컨트롤 할 수 있다구.

일단 프로니까 말야. 나.


남자는 말이지, 이렇게 음경소대를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고 빠르게 흔들어주면 금방 가버리더라.


어때 어때?

기분 좋지?


로션바르고 빠르게 대딸해주는거. 


유두도 계속 만져져서 완전 부들부들거리고 있잖아.


언제든지 가도 좋으니까...

그래도 갈땐 확실히 말하라고?




으응? 쌀 거 같다고?

좋아. 제대로 티슈에 내는 거야?



자, 가버려. 누나 손으로 가버려.

누나 가버린다고,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정액 뷰쿠뷰쿠 싸버려.

가라, 가라, 가버려엇...!


우와, 쩔어. 엄청 싸고 있네.


전부 쌌어?



위험한데. 티슈에서 흘러나올 것 같잖아?

얼마나 쌓아두고 있던거야?


에? 어제 빼놓고도 이 정도?


완전 쩌는데. 너 자지도 크고 성욕도 세다니. AV배우 될 수 있는거 아냐?



아니 농담이지. 누나도 AV배우고 남동생도 AV배우면 웃을 수가 없잖아?


됐어. 제대로 정리 해두라고.

아, 환기도 제대로 해둬.

지금은 네가 쓰고 있다해도, 일단 여기도 내 방이니까.


그럼 이제, 나도 준비해야겠다~


아. 맞다.

나 듣지 못했는데?


네가 제발이라고 하니까 손으로 해준건데.

뭔가 감사하다는 말은 없어?



으응, 좀 다른데.

누나~ 고마워 라고 옛날처럼 귀엽게 말해달라고.


아, 미안. 지금의 너는 그때만큼 귀엽지 않았네. 


미안하다니까~ 

그래도 뭐, 평소보다 조금은 더 귀여웠다고?


그럼, 나는 준비하고 가볼게.

집보기 잘 부탁해?



아, 그리고 놀기만 하지말고 아르바이트라도 좋으니까 찾아보라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