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음 중에서는 후타계도 되게 많고, 후타계 중 여주가 청자 박는 음성도 꽤 된단 말이지?

자기가 게이가 아니라도 후타계에 박히는 음성 좋아하는 사람들도 꽤 될거란 말야?


동음계는 아무래도 남성향이 강세다 보니까 남주가 나오는 음성들 대부분은 여자성우가 연기한 남주가 꽤 되잖아

당연히 남성향이라도 남주가 나올경우 남주가 청자를 박는 음성도 꽤 되더라고? 미모리도 연기한적 있을정도니까

그런데 아무래도 "나는 남자한테 박히는 음성을 들어" 라고 하면 당연히 십중팔구 "님진게?" 소리를 듣겠지? 나도 그렇게 말할테고


여기서 문제가, 여자가 연기하는 남주와 후타나리의 차이는 뭘까?

어짜피 동음이라 우리가 의지하는 오감은 청각 하나뿐이잖아? 아마 여기 사람들중 대부분 이 두 계열 동음을 부분 잘라다가 들려주면

후타랑, 남주 구별 절대 못할걸? 나도 당연 못하고, 대충 동음 사다 듣는데도 미미나메 잘 듣다가 마지막쯔음 지가 남자라고 하는것도 몇개 있어서 좀 좆같았 적도 많고

결국 어디까지가 게이고 어디까지가 후타성애일까? 

후타성애가 후타계인줄 알고 박히는 음성을 듣다가 마지막에 "자~코, 나 사실 남자인데" 였다면 게이음성을 들었던걸까?

반대로 게이가 남주인줄 알고 박히는 음성을 듣다가 후타인걸 알았을때 얘는 사실 후타성애 였던걸까?

이건 눈가리고 코카콜라와 펩시를 구별하는것보다 더 어려운 문제라 생각해


결국 뭐 양쪽둘다 결론은 같더라고

산... 니.. 이치.. 제로 제로 제~로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