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씩 시크하게 마음대로 쓰라고 다리를 벌려주지만

안 느끼는척 하다가 조금씩 기분 좋아져서 나중 가니 자기도 모르게 다리로 청자 허리를 감고 안놔주고

그걸 자각하고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열심히 쾌감에 집중하는

그런 동음이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