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하고

동그랗고

살짝 따뜻하고

나한텐 없지만

오빠라면 줄 수 있을거야

뭔지 알겠어??

RJ118511 ~부랄자르기의 연습~ CV:口谷亜夜/쿠치타니 아야

제목 잘못 읽은거 아니다 부랄 맞다

히로인 유키나와 친하게 지내는 청자가 유키나 혼자 있는 집에 초대받아, 약먹고 부랄 짤려서 뒤지는 동음

요새 쓰는 리뷰들이 왜 죄다 청자가 뒤지는것만 듣는진 모르겠다만, 이것도 다른 동음 못지않게 듣다보면 정신나가는 동음임

시나리오 담당은 지금도 동음성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는 카나세

발매한 서클또한 카나세의 개인서클 黒月堂 흑월당

성우는 평범한 및붕이라면 연이 없을 성우

그야 아이보이스에만 존나게 나오는 그 성우니까

동봉된 프리토크로는 평범한 일반인1 목소리지만, 연기톤 로리보이스는 기분나쁜 보추를 연기하기위해 성인 남성이 최대한의 가성을 뽑아내서 늘려놓은듯한 불쾌함이 온 몸을 휘감음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총 재생시간이 고작 17분이라 오래 듣지 않아도 된다는것

단점은 그 외의 모든것

트랙 내내 흘러나오는 기분나쁜 비틱식 쯔꾸르겜에서 나올듯한 배경음악, 좆같은 목소리,
끔찍한 국어책 읽기와 억지텐션, 니 부랄 짜내면서 쥐어짜내듯 지르는 기합소리와 웃음소리는 이걸 다 듣고도 리뷰를 위해 다시 되감아 듣고 듣고 또 듣느니 차라리 부랄 짤려서 뒤지는게 나을것같은 생각이 듬

그래서 왜 니 부랄을 자르냐고?

니가 남자니까

어딘가 익숙한 이기야노데스웅갓치메갈단 언냐들이 말할만한 언동을 뽐내며 청자에게 독이 든 홍차를 먹여 마비시키고, 정원가위로 니 부랄 싹뚝싹뚝

어디 언냐는 독은 먹였어도 펠라라도 해줬지 죽이지는 않았는데..

사실 이 년, 부랄 자른게 처음도 아니다

다짜고짜 불러낸것도 어이없는데, 집에 들어오자마자 가족사진 보여주고 나 애비없는 년이다^^ 자랑해대는게 어이도 없고 다 듣고보면 이년이 죽여버린건데 뭘 그런 슬픈 목소리로 연기하는지 더 어이가 털림

이유라곤 바람 핀 아버지에게 분노한 어머니의 페미조기교육

'남자는 부랄이 있어서 나쁜 사람이 되는거야'
'부랄이 달려있으니까 결혼을 하고도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는거야'
'남자가 나쁜거야'

이 지랄 떨어대니 애새끼 입장에선 어쩌겠냐
어쩌긴 아버니 부랄 잘라서 포름알데히드에 절여 보물단지로 깔삼하게 슛 하는거지

결국 니 부랄 자르는것도 청자를 너무도 좋아하는 유키나가 청자가 나쁜 사람이 되기 전에 부랄을 잘라버려서 실잦만 남아있는 언냐전용 책임없는 쾌락용 생체리얼돌로 만드려는거지

그냥 자르는것도 아냐
볼버스팅 고문으로 터트리고 기절하기 직전까지 몰아넣으면서 그 와중에 즐겁다고 웃어대며 더욱 더 강하게 부랄을 쥐어짜내며 청자가 고통받는 모습을 보며 더욱 즐거워한다

부랄 자르면서 내내 흐르는 일상에서나 들을만한 편안하고 나긋나긋한 배경음악의 언밸런스는 정신이 저 아득한곳에 떠나기 딱 좋은 분위기까지 조성해서 뇌를 강간함

계속해서 고문을 하며 오른쪽, 왼쪽 부랄 전부 잘라버리고, 아무 반응 없어진 청자를 두고 마지막 츄를 해주면서 동음은 끝남

듣는 내내 성우덕에 그 하관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고, 웃음소리와 배경음악이 뇌를 강간해대며 정말 불쾌한 동음이었음

진짜 왜 들었지


세줄요약

듣지마
제발 듣지마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