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밤중의 첫경험이후
키스나 포옹 정도는 두근대는정도지만
아직은 몸이 버티질못하는 그녀가
점점 쌓여가는 욕구에 발정해가는 것도 모른체
당신은 그녀의 건강을 걱정해 매번 몸을 섞을때마다 천천히 그녀의 페이스에 맞춰주려하는거임
그러나 이미 넘치도록 민감해진 그녀의 몸은
느린 움직임에 당신의 자지의 모양을 반강제로 하나하나 몸으로 기억해 나가며
그럼에도 절정에 다다르지 못하는 애처로운 상황에 놓인거임 그녀의 정신이 한계에 다다른 어느날
그녀가 휘청거리며 당신의 방에들어와 당신의 품에 안기는거임
당신은 무슨일인가 싶어 걱정하지만
그녀는 자제력을 잃은 표정으로
너가 나쁜거야아.. 하고 말하는거임
무슨 소리냐 물어보지만 대답이 없고 부엌의 탁자에서 약을 발견한 당신은 그 약이 과다복용시 심장 박동과 혈압을 극도로 낮추는 부작용이 있음을 알게되는거임 대체 왜 그런거냐고 물어보자
그녀는 훌쩍이며 당신에게 너가 나 때문에 기분좋아지지 못한다며 말하는거임
숨 가빠하며 이제는 돌이킬수없다는 그녀를
당신은 거칠게 끌어당겨 입과 입을 맞추는거임
이젠 오히려 그녀의 심박수를 높이기 위해
평소에 부드럽고 젠틀하던 키스는
이젠 그저 그녀의 타액과 숨결을 착취하며
발정난 짐승들의 교미처럼 되어버리고
그녀의 옷을거칠게 헤집고
유두를 꾸욱 누르고 꼬집을 때마다
당신과 맞닿아 있는 혀는 윽 오윽 하며 변태같은 신음을 토하고
이미 색이 달라진듯이 젖어버린 속옷속으로 손을 헤집고 들어가 작은 클리를 손가락으로 문지를 때마다
미친듯이 경련하는거임
그녀를 침대로 밀어내어 눕히고
그대로 전신으로 덮은 자세로
상기된 얼굴을 지나 귀에 대고
원해? 하고 물어보는거임
그녀가 어딘가 망가진듯 보이는 미소를 얼굴 가득 싣고 새빨간 얼굴을 마저 끄덕이기도 전에
당신은 이미 교배 프레스를 시작하는거임
음탕한 신음이 나오는 못된 입을 딥키스로 막으며
오나홀이 된것처럼 그저 힘없이 박히기만 하는 그녀는 당황스런 기분에 당신을 밀어보려고 하지만
그런 행동은 당신에게 눈치채지지 조차 못한채
지금껏 그토록 갈망했던 미지의 쾌락에 몸을 들썩이기만 하는거임
한번 그곳을 찔릴때마다 허리가 바들바들 떨리니
그녀가 몇분 채 되지않아 기진맥진해 신음조차 내보내지 못할정도로 지쳐버린건 말할것도 없겠지
그러나 몇번을가버린지 샐수조차 없어질때 쯤
그러니까 세번째이자 마지막 정액을 자궁으로 받아들인 뒤
드디어 끝이 난 행위에 그녀는 정신을 잃었지만
이미 쾌감이 새겨진 몸이 매일매일 당신에게 매달리며 속옷을 적시는건 후일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