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유일하게 아무런 떡밥도 없었던 스즈시로의 부모님...

그렇다. 사실 그녀는 부모가 없었다!

이런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된 단나사마가 스즈시로를 위로하던 도중

갑자기 스즈시로가 단나사마 품속으로 들어와 작게 속삭인다...

"단나사마는... 파파카츠라고...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