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구는 넘치는데 바라는 바대로 이뤄지지가 않아서 쌓여있던 여자친구가


어느날밤 성감대를 개발해달라고 부탁하는거 꼴리지않냐


처음엔 아무 관심없던 자극에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민감해져서 

끝끝내 이제는 살짝 쓸어내리기만 해도 거친숨을 내쉬며 신음을 참는 여자친구 꼴리지않냐


결국 침대위에서 녹아내린 눈빛으로 올려다보는거 꼴리지않냐


공들여 개발한 새로운 감각의 희열에 젖어 허리를 튕겨가며

발정난 개처럼 쾌락을 쫓다


잠들기전 다음 개발할 곳을 부탁하는 여자 꼴리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