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밖에서 동음 듣는다는 얘기도 못하고 살았는데


텐사마 리스너가 되고나니까 품위유지하며 스스로 노력하려고 한다.



방금도 길바닥에 노조미,아오이 버려져있길래 쓰레기통에 버리고 왔다.


밖에서 취미얘기도 못하고 다녔는데 이제는 사람 만나면 취미로 동음듣는다고 큰 소리로 또박또박 말하고


여자랑도 눈마주치기가능해졌다





아무리 기분좆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텐사마 리스너" 


하면서 웃으니까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나온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