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진짜야? 그렇구나.. 뭐 그렇겠지

아니 논쟝의 성격상 절대 무리겠지 연상이 아니면


노조미: 아니 그런거 아니야

그치만 지금은 그거대로 나쁘지 않지만 말이지

자극이 많은 느낌~


아오이: 야! 연인 얘기 하지말라고


노조미: 그나저나 아오쟝이야말로 어때

어디까지 했어?


아오이: 어... 노래방까지였나


노조미: 그런게 아니라~

어, 그럼 아직이란 거야?


아오이: 시끄러

이쪽은 수영으로 바쁘다구


노조미: 헤에~


아오이: 야 내일 기억할거다

논쟝은 저쪽이지?


노조미: 남친이랑 행복하세요~


아오이: 시끄러워! 내일 보자



응?

아 네?

역인가요

이 길로 쭉 가면 돼요

네~ 아뇨아뇨


아직도 볼일 있나요

네? 뭔가요



헤? 뭐 뭔가요 그거

뭐지 지금..

그거 그 소리

그.. 손가락으로 하는

그 소리 좀 이상해요


하지 않아도 돼요

그니까 저기로 나면 된다니까요

잠깐.. 하지마.. 하라고 말 안했어!


하지말라고 했는데.. 뭡니까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


아 헌팅? 저기요 저 남친있어서

헌팅은 무리거든요

헤? 아니에요? 아...

헌팅이 아니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치만 만약에 만일에 하나 그렇다고 친다면

오빠한테도 남친한테도 안 좋아서..

뭔가요


저기.. 죄송한데 저 슬슬 돌아갈테니까요

당연히 서둘러야죠

그치만 몸이..

하아? 딱히 아무것도 아니에요

몸이 좀 이상해서 쉴 수 있는 곳으로 가길 바랄 뿐이라


그것보다 만지지 마세요..

혼자서도 갈 수 있으니까

괜찮아요..


위험해.. 역시 무리.. 못참겠어

이상해졌어

해줬음 좋겠다

거기가 근질근질해..


오빠, 여기 근처에 조용한 곳으로...

단 둘이 있을 수 있는 곳 없어?


저기라니? 러브호텔?

뭐... 아무도 없는 장소고

이제 한계...


알겠어 가자? 호텔 가자?

빨리 가자

자지 파코파코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