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 오느라 고생했어


마키: 수고했어~


미오:오프에서는 처음뵙겠습니다.


마키: 잘 부탁해요


미오: 일단은...건배..가 아니라 건배~


마키: 건배인거냐~


미오: 3명에 만남을 위하여~ 

마시는건 커피지만


마키: 잘 듣네요


미오: 뭐가 잘 듣는건뎈ㅋㅋㅋ


마키:(작은목소리) 처음뵙겠습니다.


미오: 아무튼 간에~ 이렇게 3명이서 만났으니 게임이라도 할까?


마키: 오케이~


오늘 뭐 할꺼야?


미오: 오늘은 이거 


마키: 아 오케이~

그럼 나 이쪽에 집 만들어 놓을게


미오: 그럼 난 무기 만들어 둘까나

슬슬 무기를 바꾸고 싶네요~


마키: 어? 뭐야 여기에는 왜 못짓지?

있잖아 여기에만 구멍이 있는거 같은데 매꿀수 없을까요~?

아~! 이렇게? 과연!

이거랑 이걸 합성해서...


와 진짜로 매꿨다! 땡큐입니다~ 언제나 고마워요


미오: 그런데 말이야 저번에 굉장했었지?

저번에 말이야

서로 보여줬을때


어떻게 된거야 갑자기 왜 조용해졌어~


마키: 아니 커피 마시는데 바빠서...


미오: 왜 갑자기 조용해지냐구~


마키: 여기 커피 맛있네요... 헤헤


미오: 아직 의식하고있는거야~?


마키:(작은목소리) 그도 그럴게 봐버렸는걸...


미오:혹시... 이 앞에 일어날일을 기대하고 있는거야?


마키: 그런게...아니라...


미오:그런게 아니라면~ 왜 이럴까요~ 이 미묘한 분위기는~

오 새로운 무기 만들었다.


ㅋㅋㅋㅋ뭐냐고 그렇게 어색해?


마키: 별로 어색한게..


미오: 이미 그런걸 보여준 사이잖아~


마키:거의 강제적으로 였잖아...


미오: 그래서 싫었어?


마키: 싫었다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따로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었는가? 물으면 그렇지도 않았었고 그~런~건...


(말을 돌리며) 잘 되어가고 있나요?

그렇군요...


미오: 그렇다는거죠~ 오늘은~? 그런일 잔뜩할수있기 때문에 이 앞에 즐거움~이라는거냐?


마키:(소리없는 아우성) 

이 커피 완전 맛있네~ 아 뭐지~ 처음으로 커피마신거같아~


미오:ㅋㅋㅋㅋ말돌리는거 너무 못하잖앜ㅋㅋㅋ

아 뭐야 석재 부족하네


마키: 뭔가 진하네...(커피얘기같음)


미오:오늘 가는 호텔있잖아 몆번 가본적 있는데 


마키: 가본거냐~


미오: 방에 따라서는 엄청엄청 넓고 좋으니까 기대하도록해


마키: 고를수 있는거야? 방같은거


미오:ㅇㅇㅇ 입구에서 눌러서 고를수 있어


마키: 그렇구나~

(작은 목소리) 얼마정도 하는데? 


미오: 응? 머가?


마키:(작은 목소리) 아니 가격이 얼마정도하는지...


미오:에~? 얼마 정도지 언제나 남자가 내줘서 잘 모르는데


마키: 그렇구나...


미오: 왜 그러시죠 아가씨 손이 멈춰있는데요~?


마키: 하고 있습니다~


미오:하고 있어~? 제데로 건축 잘 되고있어?


마키:네~엡 어 봐봐 엄청 진도나가고 있어 나중에 놀러 와줘~입니다.


미오:오빠는 어떤가요 잘되가나요~ 왠지 손이 멈춘거처럼 보이는데요~


마키:그렇겠지...


미오:음~ 웬지 게임에도 집중하지 못하는거 같고~

호텔 갈래?


마키:기..기꺼이~ 


미오:ㅋㅋㅋ완전 긴장하고있잖앜ㅋ

자 그럼 가볼까?


마키: 레...렛츠고~!


미오:렛츠고~!


ㅋㅋㅋ영혼 1도 없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