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성은 최면 음성의 기술을 가지고 만들어진 전자 약물?같은 음성입니다~


적어도 한번은 본편을 듣고 기분좋음을 몸과 마음으로 경험해보신 분용이니, 이거 하나만 들어선 의미가 없을것 같네요~


소리와 목소리를 듣고 일시적으로 그때의 상태와 쾌감을 기억해낸다. 라는 컨셉입니다.


아, 특히 이쪽 트랙은 롱코스나 쇼트코스의 3번트랙을 전부 듣지않았다면 소용이 없어요~


뽕이 차거나, 기분이 좋아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으니 그대로 잠에 들어도 괜찮을 안전한 장소에서 들어주세요~


대충 이정도 일려나~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응! 바로 해볼까. 그럼 준비해올게~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소리를 들을 때 마다, 너의 심신은 그때의 감각을, 그 당시의 상황을 일시적으로 기억해낼 수 있을거야~


냄새, 맛, 연기의 감촉, 그리고 평온함.


이번엔 어디까지 갈 수 있으려나~?


네에~ 준비 완료. 그럼 시작해볼까.

입 벌려줘~? 그래그래. 관의 끝쪽을 입안에 넣어줄테니까.

네에~ 가볍게 물고.


그리고, 내 신호에 맞춰서 들이쉬고~


1, 2, 3. 내쉬고~ 행복해지는 기분이 파앗 와닿아서 감싸안겨가는거 알겠어? 


의식이 점점 무뎌지고, 아무것도 하고 싶단 생각이 안들게 되지?


괜찮다구~? 그래도. 


그 상태로 멍해져버리면 무엇이든지 사랑스럽다고 해야할까. 모든것에 감사하고 싶다고 해야 할까. 굉장히 평화로운 기분이 되어 가는걸 알아차릴테니까 말야.




오? 바로 두번째 빨아볼래? 연속으로 하면 잘못하다간 본편보다 심하게 효과가 날테니 바보같은 텐션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줘~


그럼~ 네~ 들이쉬고~


1, 2, 3. 내쉬고~


어떨려나, 최고지이? 행복하다는 감정으로 가슴이, 몸이, 마음이 충만해지는 느낌. 굉장하지~?


자 더 더 그 편안해지는 기분좋은 감각에 집중해줘~


깊게 깊게. 좀 더 깊게. 둥실~ 두웅~ 멍하고 머엉하고. 


릴렉스하고 릴렉스해서~ 기분 좋은 졸음과 같이 녹아버리자~


편안해져서, 잠도 오고, 기분 좋아져서~


맘에 들은거 같아서 기쁘네~ 나까지 행복해질것같아.




너도 참 좋은가보네~ 이걸로 마지막이야~ 너무 들이마시면 안되니까 말야~


그럼 간다~? 들이쉬고~


1, 2, 3. 내쉬고~


느껴져, 느껴져. 깊고 깊은 행복감을. 넓고 넓은 의식의 넓음을. 대지에 넘어서 우주를 느낄만큼, 받아들일만큼. 

너는 세계를 사랑하고 세계는 너를 사랑해. 고마움의 감정이 안쪽에서 안쪽에서 흘러넘쳐서 막을 수가 없어. 행복한 감정이 안쪽에서 안쪽에서 흘러넘쳐서 막을 수가 없어.


그저, 몸을 맡기면 돼. 세계에 감싸여져, 세계에게 사랑받아.

세계를 사랑해. 행복하게. 


최고의 행복. 최고의 릴렉스. 깊고 깊은 릴렉스. 하늘에 날아갈 것 같은 편안함에 너는 꿈의 세계에 떨어져가. 


날아가는걸까, 빠져가는걸까. 그런건 어찌되든 좋은 것. 


무엇이든지 간에 세계의 일부니까. 그저, 몸을 맡기면 돼. 그러면 분명 너의 무의식이 정적인 세계로 이끌어줄테니까.





아아~ 이번엔 여기까지. 너무 많이 흡입하면 몸에 독이 될테니 말이야~


본편 만큼은 아니지만 꽤 힐링받았지~?

그랬다면 좋겠네~


그럼 어디보자, 가벼운 최면 상태에 빠져 있을 수도 있으니

조금 해제 해줄게?


지금부터 내가 10을 세고 박수를 치면, 지금까지의 경험을 마치 없었던 일 같이 너는 현실세계에 완전히 돌아가.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내가 걸었던 필요없는 암시는 완전히 사라지고, 최면상태에서도 완전히 벗어나고, 덤으로 스트레스나 응어리같은것들도 깨끗하게 사라져가는걸 알게 돼.


또 와줘~?


10. 9. 8. 7. 6. 5 . 4. 3. 2. 1. 0.


이걸로 너는 완전히 현실세계로 돌아갔어. 불필요한 암시들이 완전히 사라져서, 최면상태에서도 완전히 벗어나게 됐어.

덤으로 스트레스나 응어리같은 것들도 깨끗하게 날아갔어.


조금은 리프레쉬가 됐을려나? 응응.

너의 치유받았다는 그 기분. 확실하게 받아 뒀어~


너무 일만 하면 안돼~? 너무 노력하지 않아도 안 되지만. 


또 언제든지 만나러 와줘~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