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281061] 【TS백합】소꿉친구가 나를 백합의 열락에 빠트릴 때

[RJ281061] 【TS百合】幼なじみが私を百合の悦楽に堕とす時

서클 : ユビノタクト / 성우 : 히나타 유카

https://www.dlsite.com/maniax/work/=/product_id/RJ281061.html


백합, 보빔, 여자만, 소꿉친구, 매도, (보빔치고) 매운맛


동음 뉴비지만 보빔을 소개하고 싶어서 직접 번역한 작품은 하나씩 리뷰를 해볼 생각에 쓴 건데

등록하려고 보니 마침 대회가 있길래 대회탭으로 등록한다


본론으로 들아가서, 이 서클 작품들을 들으면 초반 몇 트랙에 최면 같은 게 있던데...

다른 최면 작품을 들어본 적은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이건 내가 들어도 대단한 의미는 없고 그냥 최면이 취향인 사람 중에 몇 명이라도 끌어보려고 넣는 것 같다


최면용이라기보단 그냥 캐릭터 배경을 이해하는 데에 중점을 두면 된다 생각함

그래서 작품 본 내용과 관계 없는 트랙1, 트랙10에 대한 내용은 리뷰에 적지 않겠다



아무튼 그런 이유에서 나는 이 서클의 동음이 최면이나 TS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특히 TS에 관해선 작품 내에서 청자에게 직접적으로 '이미 있는 이야기 속의 등장인물인 실제 여자인 여캐'한테 이입해 보라고 말한다

즉 실제로 남자가 여자로 TS가 된 게 아니라, 청자에게 자신을 이야기 속의 여캐로 상상해 보라고 할 뿐이다

이건 엄밀히 말해 TS가 아닐 수밖에 없지 않을까? 적어도 난 그렇다..


그러니 그냥 보빔물이라고 생각하자

보빔임 아무튼 순수 보빔임



등장인물

토요사키 아미 - 청자에게 이입하라고 시키는 대상, 주인공

시노하라 사야카 - 소꿉친구(야스함)



[트랙 2]

최면 유도 비슷한 걸 하면서 캐릭터의 배경을 설명하는 트랙이다

되도 않는 TS최면은 잊고 스토리를 파악해 보자


두 사람은 유치원 입원식 때부터 알게 된 아주 친한 소꿉친구

낯가림이 심한 주인공은 다른 친구도 없었고 소꿉친구에게 우정 이상의 감정을 갖고 있다

둘은 초6까진 친했지만 중학생이 되면서 서로 소원해졌는데...


주인공은 극단에서 연기 활동을 하느라, 소꿉친구는 부모의 이혼+부활동 들어감+원래부터 주인공처럼 낯가리는 성격도 아님

이렇게 이런저런 이유로 자연스레 멀어지게 된 것


더군다나 소원해지기 시작한 중1 시절, 주인공에겐 안 좋은 소문이 돌고 있었다

업계 권위자한테 대준다느니, 돈 많은 틀딱의 야스펫이 됐다느니, 극단 오네상과 농후한 민달팽이 보빔 야스를 한다느니 하는 것...


안 그래도 전교에 야리망이라고 헛소문이 돌아서 우울한 와중,

서먹해지긴 했어도 주인공이 여전히 짝사랑하던 사야카까지 그 소문을 믿고 있었다

소문만 믿고 대화도 안 해보고 자신을 무시하는 사야카를 본 주인공은 파킨할 뻔 함...



그러면서도 괜히 친한 척했다가 소꿉친구까지 소문으로 피해를 볼까봐 걱정한 주인공은 이악물고 참으며 거의 남남처럼 지내게 된다


그렇게 중3이 된 주인공은 여전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고,

연기 연습을 하다가 극단 동료인 페도충 레즈 언냐에게 광란의 보빔 강간 야스를 당할뻔 하기도 한다

다 좆같아진 주인공은 유일하게 좋아했던 연기 활동까지 관두고, 소꿉친구는 커녕 친구조차 없는 히키아싸찐따가 된다...


시간은 흘러 둘은 여전히 같은 반 친구만도 못한 서먹한 관계를 유지한 채 고2가 된다

학교 축제로 준비 중인 연극의 의상 담당인 주인공을 향해 갑자기 사야카가 걸어오는데...

이게 본작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트랙 3 - 교실에서 안달나게 애무 & 비커에 애액 붓기]

앞선 트랙 2에서 주인공에게 다가오던 사야카는 담임이 시켰다며 주인공의 의상 준비 일을 도와주겠다 한다

그렇게 아무도 없는 빈 교실에서 작업을 하던 중,

사야카는 의상 치수를 정확히 재야 된다는 이유를 대며 대뜸 옷을 벗고 암컷 어필을 한다


주인공은 애초에 사야카를 좋아했기 때문에 어버버 하다가 자기도 사이즈를 재기 위해 옷을 벗게 되고,

사야카가 이래저래 주인공을 변태네 M이네 마조네 매도하며 보빔 애무를 하기 시작한다


여기서 처음 비커가 나오는데 이후의 트랙에서도 쭉 착실하게 써먹는다

뷰지 아래에 비커 두고 애액이 어디까지 찼는지 중계해줌


그리고 둘의 키에 대해서도 나오는 그 차이가 154와 169로 15cm이다

키 차이 보빔 좋아



근데 갑자기 암컷 어필을 할 정도면 소꿉친구도 주인공을 좋아했던 것 같은데... 왜 소문만 믿고 따돌렸던 걸까?

한때 믿었더라도 작중 시점과의 사이에 몇 년이나 되는 시간이 있었는데 대화로 풀 생각은 하지 않은 걸까?

대화도 화해도 다 안할 거면 왜 갑자기 암컷 어필을 한 걸까? 또 왜 이런 도S 크싸레가 된 걸까?


이해가 가지 않는 게 좀 있지만 그래도 보빔 야스는 해야 되니까...

보빔충인 난 키 차이를 언급해주는 게 좋았다

비커를 처음 듣고선 조금 놀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좋은 것 같음



[트랙 4 - 젖꼭지, 귀 핥기 & 줄자로 구속해 균열 공략]

줄자로 묶고 여기저기 물고빨면서 주인공이 매도 당한다

주인공은 100ml나 되는 애액을 흘린 모양인데... 그걸 정확하게 20ml 계량해서 마신다


손가락이나 성기에 묻은 거나 바닥에 좀 흘린 체액을 먹게 하는 건 흔하지만 그걸 비커에 굳이 모아다가 마시게 하는 건 또 다른 느낌

난 정액도 굳이 용기에 모아다가 먹이는 시츄는 안 좋아해서... 비커 애액 시음도 처음 들었을 땐 우욱했지만 역시 다시 생각해보니 좋은 것 같다

작가의 애액에 대한 존나.. 존나 강한 집착이 느껴졌음



[트랙 5 - 사야카의 앞에서 자위 & 베이비 파우더와 탁구공으로 안달나게 애무]

매도함, 자위 시킴, 베이비 파우더 뿌린 탁구공으로 이래저래 애무


[트랙 6 - 완전히 구속당해 보지 애무]

매도함, 4번 트랙처럼 다시 구속플


트랙 5~6에 대한 감상은... 베이비 파우더가 왜 나오는지 잘 모르겠다. 딱히 대단한 묘사도 없음 부드럽다 부드럽지? 끝

비커 애액 시음까지 시킨 마당에 탁구공 존나 넣고 산란플이나 보탁깨라도 하는가 했는데 의외로 굉장히 담백했다

4번 트랙에서도 그랬듯이 구속플에 별로 큰 무게를 두진 않는 듯? 구속플 중인데도 구속플 씬이란 사실이 별로 신경이 안 쓰임


이렇듯 대충 감이 오겠지만 이 작품에서 나오는 특수한 플레이는 비커를 제외하고는 존재감이 없다

플레이들이 결과적으로는 매도를 하기 위한 장치에 불과한 느낌? 나쁘단 건 아니고 그냥 평범하다는 뜻임

유카가 매도하는 거 꼴리니까 괜찮지 않을까?



[트랙 7 - 시험관으로 애널과 보지 동시에 애무 당해 연속 절정]

여기까지의 모든 트랙에서 도S 크싸레가 한시도 매도를 잊지 않고 계속한다

배경설명에서 잠시 언급된 소문에 대해 주인공에게 매도 섞인 질문과 함께 진짜냐고 추궁한다

그리고 그 소문 중 극단 언냐랑 야스(할 뻔)한 건 유일하게 진짜라는 것도 알게 됨

또 애액 시음 시킴


보통 보빔물에선 애널은 잘 안 나오는 편인데 여기서 나오긴 한다

나온다고 나온게 유리 깨지면 뒷뷰지 피칠갑 같은 헤으윽스런 소리지만...


앞의 트랙에서도 잠깐 나왔는데 사야카는 주인공이 자길 성으로 부르는 걸 싫어하는 묘사가 여기서 또 나온다

자기도 성으로 부르면서 내로남불 하면서 삐지는 게 좀 커엽다


아무튼 사야카 역시 주인공을 좋아했던 게 맞는 것 같은데도 극단 언냐랑 야스(할 뻔)한 걸 알고도 쿨하게 넘어간다

이에 대해 질투하는 묘사가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더 순애 보빔 느낌이 나지 않았을까...

오래된 생각이다




[트랙 8 - 가위치기 & 69 & 서로 껴안으며 마지막 절정]

서먹해진 후 서로를 성으로 불렀는데 이름으로 부르게 되면서 갑자기 분위기 순애가 된다

사야카가 주인공에게 구준표처럼 너 내꺼하라면서 소유욕을 드러내다가

나중엔 온순해져서 여자친구 해달라는 둥 좋아한다고 말해달라는 둥 보채는데 이게 또 성우가 성우라 커여울 수밖에 없음

갑자기 분위기 순애되면서 매도하던 것도 딱 끊기는데 앞선 트랙들과 갭이 있어서 좋다



[트랙 9 - 함께 나누는 두 사람]

야스 끝내고 대화 조금 하는 트랙이고 역시 순애다

앞으로 둘이 다시 사이좋게 보빔 쎅스를 하면서 사귀는 밝은 미래가 기다릴 것 같아서 좋다



[총평]

나는 꼴리긴 했는데 일단 내가 동음을 다양하게 들어보질 않았다

보빔처럼 주류에서 벗어난 것만 들어서 보통의 기준에 맞지 않을지도 모른다


플레이는 무게감이 없는 편이고 매도 원툴인데도 보빔 동음 중에선 꼴림으로만 치면 상위권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비커는 매우 기억에 남음... 처음 듣자마자 존나 좋았던 건 아닌데 생각할수록 몬가.. 몬가 일어나고 잇음


소꿉친구 캐릭터의 행동에 이해가 가지 않는 점이 있긴 하지만

허술해도 아예 없는 것 보단 갈등이나 배경 등 어느정도 서사가 있는 걸 선호하는 난 그럭저럭 만족함

플탐도 길어서 그냥 드라마CD 같은 거 듣는 느낌으로 들으면 좋다


개인적으론 작중에서 나오는 음성의 톤의 변화가 좋았음

사야카라는 캐릭터가 보통 때도 꽤 툭툭 던지면서 말하는데 매도할 땐 그걸 넘어서 수준이 전문가 수준임

그러다가 후반부엔 앞서 그렇게 쌀쌀맞았으면서 갑자기 분위기 순애가 되어 부드럽게 말해주는데 그 갭이 좋았음

동음 고인물이 아니라 아는 건 별로 없지만 역시 믿고 듣는 히나타 유카라는 생각이 든다


우선 보빔충은 안 그래도 들을 것도 별로 없으니 당연히 진작에 들었을 거라 생각하지만...

아무튼 자신이 보빔충이면 TS, 여체화라고 써 있다고 거르지 말고 그냥 듣자

그리고 보빔을 좋아하는 건 아니어도 거부감이 없다면 성우를 믿고 들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만화든 애니든 볼 때 자신을 이입하기보단 어떤 캐릭을 찝어서 빨게 되는 사람(=씹덕)은 잘 들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왜냐면 캐릭을 빨게 되면 이입을 안해도 그냥 여캐가 커여우니까 ㄱㅊ함


그 외엔 섹카이림할 때 여캐로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음


즉 대상이 여캐든 뭐든 이입을 존나 잘하는 사람, 혹은 반대로 거의 못하는(안하는) 사람에게 추천함

중간은 없다.. 더 꼴리는 고릴라나 들으라 이거야


참고로 음성핫산 탭에 번역이 있으므로 일어가 딸려도 쉽게 들을 수 있다

다들 보빔의 매력에 빠져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