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귀 막귀 리뷰


서클명은


Re:sound


성우명은


藍沢夏癒


대충 줄거리는 혼자 산속에서 살아가는 시한부 주인공이 길을가던 도중 쓰러져있는 


억압 받으면서 살아온 노예 뱀파이어를 도와주게 되는데


시한부인 청자는 어차피 죽을껀데 이 아이에게 내 목숨을 줘버려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흡혈귀에게 신경을 써주면서 시작하는 이야기


스포 최대한 자제하면서 썼음


1.작품의 특징


(1) 히로인과의 관계를 중점으로 둔 작품



대체적으로 이야기 틀이 떡보다는 두 사람의 관계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작품이라


됐으니까 떡이나처! 하는 분들에게는 알맞지 않을 수 있음


점점 그녀와 가까워진다는 느낌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2) 순애 공의존

순애물 중에서도 '서로가 없으면 안되'라는 느낌의 찐한 순애인 공의존을 테마로 한 작품이라


자신의 취향과 맞지 않을 경우 오글거림을 느낄수도 있음



(3) 흡혈귀

히로인의 종족이 흡혈귀다보니 트랙중에서도 '흡혈'트랙이 따로 표시되어있는등


다른 작품과 차별화가 되있습니다.


또한 이런 뒷세계 작품에 흡혈을 당하면 기분좋아지는건 설정은 국룰인데


그런점이 이해가 안된다. 아이시발 섹스하면서 왜 피를빨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



(4) 치유물

이 시발 치유물이라 치니까 이상한 짤밖에 안나와 바탕화면 짤중 하나나 보셈


아무튼 이작품은 아픈 과거가 있는 히로인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치유 (치명적유해물 아님)입니다.


작중내에서도 빗소리가 계속 들리는등 효과음을 그렇게 크지 않게 설정해놓은 점등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하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





2. 주의점!

이 작품은 위에 언급했듯 순애,공의존,치유 가 메인 테마이지만


히로인에 힘들었던 삶을 표현해놓은 전주인에게 학대 당하는 과거인 3트랙이 존재합니다.


이 3 트랙에서는 신체에 가학행위를 당하는 히로인의 비명이나 


싫은데 억지로 아라마치오,애원을 강요당하는등 S분들이 즐기실만한 상황이 나오는데


필자가 생각하기에 이 작품을 사는 사람들중 대부분은 필자를 포함해 이런걸 즐기는 타입이 아니라 생각해서 미리 언급합니다.


스토리에 몰입하려고 참고 들었는데 이런거에 졸라약해서 진짜 꺼림칙한 기분 들었음.


정 못듣겠다 싶으신분들은 넘기시는것도 고려해보세요.




3. 좋았던점


(1) 배경에 계속 깔리는 빗소리

배경에 깔리는 빗소리가 대사 방해안하고 배경에 은은하게 깔리는정도로만 계속깔려있는데


이게 하나도 안거슬리고 먼가 마음의 평화를 주는 느낌이라 좋았음


현실에서 비오면 좆같은데 비소리는 듣는게 좋다니 아이러니



(2) 공의존



작품의 특징에서 이미 언급한 공의존 


필자는 이 시츄가 너무 좋아서 특징으로만 적었지만 한번더 언급함


서로 서로가 없으면 안된데 ... 졸라 최고의 순애 아닌가요..?



(3) 나츄 목소리 너무 좋아

위에짤은 필자가 나츄 처음 입문한 입문작인데 여기서 목소리에 꽂혀서 이것저것 찾아 들었음


근데 위에 짤 동음이랑 이번에 리뷰하는 동음에서 연기톤이 거의 비슷한데 이 톤에서 나오는 애틋하고 애절한 느낌이 너무 좋아


목소리가 너무 취향저격인데 이런 소심하고 오들오들거리는 캐릭터들 조차 너무 취향이야... 





4. 아쉬운점



(1) 너무 강한 주인공의 캐릭터성

원래 동음 들으면서는 주인공=청자로 이입해서 생각하기 마련인데 


주인공의 설정이나 개성이 좀 강한편이라 


주인공=청자로 몰입하기 힘든 부분이 좀 있음


사실 필자는 작품 같은거 살때 플래이,본방유무,장르 정도만 확인하고 아예 모르는 상태로 듣는걸 좋아해서


주인공이 시한부라는것도 작품 듣다가 알았는데 와 씨 뭐야 주인공이 병약 미소년이야? 하는 바람에 듣다가 좀 몰입깨짐



(2) 아쉬운 빌드업 & 에필로그 내놔


스토리 중심으로 히로인과 점점 돈독해지는 관계를 그린거 치곤 중간에 갑자기 빡하고 너무 가까워진 느낌이 좀 있었음


근데 쓰면서 곱씹으니까 히로인 설정 때문에 그럴수있지 하고 넘길수 있나 ? 싶긴함 얘기하면 스포니까 본편 확인하셈


그리고 일케 저케 꽁냥꽁냥 거리면서 어 이렇게 저렇게 했는데 왜 오마케도 없고 에필로그가 없는거야


판매수 높아지면 나오지 않을까? 행복회로 돌렸는데 판매수 1000넘은거 보면 어림도 없다.






총평


아쉬운점은 좀 있지만 제일 좋아하는 나츄 연기톤을 다시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흡혈귀 순애작품을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위에서 언급한 허니트랩랜드 무녀편이 좋았던 사람들에게는 더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