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승리시 음성
시간종료...
저, 정말로 싸지 않았오... 라는건... 나의 패배... 내가 노예가 돼...
크으으으읏... 흐우우~ 져버렸네요~ 용사님은 게임도 강하시네요?
저, 반해버렸어요~
방금전, 계약은 이행되었으니, 이제부터는 당신의 노예 제1호로서 잔뜩 봉사해드릴게요?
그, 그런데 용사님? 조금 묻고 싶은게 있는데요. 주인님은 상냥하신 분이시니 전혀 걱정하고 있지 않는데요...
그게 말이죠? 저는 남성분을 유혹해본적은 있어도... 실제 경험은 없다고 해야할까.
그러니까... 야한일은 되도록 피해주셨음... 이라고 할까.. 아무리 뭐든 좋다곤 했지만 절도가 있다고 할까, 노예를 따르게 하는 데도 최소한의 상식은 있는 법이죠?
물론 용사님도 마찬가지로...!
에...? 처, 첫번째 명령? 자지를 입으로 물어? 그... 그건 무언가의 농담이죠? 그, 그게 저, 아직 처음이...!
주인님...! 명령을 해제해주세요...! 몸이... 몸이 멋대로 움직인단 말이에요... 부탁드릴테니이...
난폭하게 하진.... 적어도 상냥하게...! 나쥬세요오오...!
주인님...? 저기... 하나 더 물어봐도 될까요? 설마라고 생각하는데 속여서 계약하게 한거... 조금 화나셨나요?
그, 그럴리가 없죠? 바다보다 깊고 하늘보다 넓은 마음씨를 가지고 계신 주인님이니까... 약간의 장난은 웃고 용서해주실 수 있으시죠...?
에? 다음 명령...? 과, 과연 뭘까요...
짐꾼이든 뭐든 맡겨 주시면...
자, 자지 위에 걸터 앉으라구요?
다... 당신 걸 말하시는 건가요...?
싫어... 시, 싫어요! 그것 만큼은 절대 안돼요!
그야 전 아직 어린데다가, 그 크기가 들어갈리가...!
어, 어째서 또 멋대로 움직이는건데에...
명령을 풀어줘... 취소하라니까...!
자, 자지가 바로 아래에...
흐그읏... 강제로 엣치를 하게 만들어서, 참 좋은 기분이겠네요.
이런 일을 하고 그냥 넘어갈거라곤 생각하지 마세요!
기억해 두세요. 언젠가 당신을 꼭 노예로 만들어서 사는게 싫어질 정도로 괴롭혀 줄테니까요.
그저 잠깐의 우월감을 잘 맛보고 있으면 좋겠네요.
그러니까...!
흐으으으윽...! 들... 어와...!
안쪽이, 넓혀져서... 빼줘... 빼주세요...!
하... 하아아... 전부 들어와버렸어...
하아... 자, 잠깐 기다려주세요... 흐윽... 지금은 안돼앳...!
휴식, 휴식 하게 해주세요...
헤에... 에..? 빼준다니...?
기다려... 지금 당장은 아프다구요...! 난폭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으그윽... 뱃속이, 쿡쿡 찔려와서어...
허리를 움직여서, 위아래로 흔들라니잇... 그런...
죄송해요오옷... 죄송해요오오...!
전부... 전부 사죄할테니까아아...
사람한테 나쁜 짓 했던 것도, 당신을 속이려 했던 것도...
전부우... 반성할테니까...!
그러니까... 적어도 천천히...이이잇...!
제 페이스대로 움직이게 해주세요오...
좀 더, 주인님을 기분 좋게 해드릴테니까...! 부탁이에요오...
에...? 용서할게? 아, 몸이 움직여... 어째서, 어째서 인가요?
저, 당신에게 잔뜩 나쁜 짓을 했는데...
원래, 패자에게 선택권은 없다구요? 그래도, 제 바람을 들어주시는 건가요?
죄송하다고 했으니... 이제 벌은 끝이라니...
당신은 정말로, 어째서 그렇게나 상냥하신건가요?
이런 사람인걸 알았다면... 처음부터...
아뇨.
주인님. 마음이 변했어요. 저, 그만두고 싶지 않아요.
당신과 엣치가 하고 싶어요.
당신이 기분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안된다고 하신다면...
키스로...
명령하는 입을 막아버릴 거예요.
그럼... 천천히 움직일게요?
점점... 자지가 잘 미끄러지네요...
주인님? 조금 더 빠르게 해도 될까요?
흐흥. 역시 상냥하시네요. 괜찮아요. 익숙해지면 통증도 잘 느껴지지 않을테니까요.
저기이... 실컷 속여서, 거짓말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저... 주인님이 좋아요.
악마도 마물처럼 강한 것을 좋아하고... 따르게 되거든요.
져버린건 정말 분하지만... 주인님의 노예라면, 나쁘지 않을까하고... 생각해요.
믿음직스럽고 상냥한 분이신걸요.
잘 속는 점이... 가끔 단점이 될테지만요...
벌 주신것도, 조금 아파서 놀랐지만.
그것도오... 우는 척 했던거라구요...?
역시, 속으셨죠...? 에... 눈물? 아, 울고 있는게 아니에요...
페이스, 더 빠르게 할게요?
주인니임...♡ 기분 좋아보이시네요♡
지금은 저에게 맡긴 채로... 히잇...
유두도, 만져드릴게요...
이렇게에... 손가락으로 끼워서... 살살 짓누르듯이... 빙글빙글하면... 흐흣, 좋은 소리를 내주시네요... 헤읏♡
주인님이 움직이는건 반... 칙이에요...!
느끼고 있어...♡ 내 쪽이...♡ 그렇지 않아요♡ 그야♡ 기분좋게 만드는건 제 역활이니까... 싫엇♡
안대♡ 안대요오♡ 빠르게 하면♡ 머릿속이... 으극♡
새하얗게 돼서... 주인님만 생각하게 되어버려...♡
흐윽♡ 거기다아...♡ 뭔가, 이상한게 와버려...♡
몸이 점점, 뜨거워져가요오...♡ 머, 멈춰 주세요...! 그러지 않으면, 저어...♡ 가버려어...♡
하으윽♡ 안대애♡ 이 이상, 계속한다면 저...!
간닷♡ 가버렷♡ 가앗...♡ 에...? 멈췄어...
어, 어째서...? 명령... 멈춰져서... 어째서?
에... 싫어하는 것 같아서 그만 뒀어? 불쌍해 보였으니까?
아니... 그, 저기.. 가기 직전에 멈추는건 비겁하다고 해야할까...
여기까지 해놓고, 그만두시는건... 끝이 지어지지 않았다고 해야할까... 싫은지 좋은지 물어본다면... 그...
싫지 않아요오...
더, 더 크게 말하라니. 이 악마앗...!
네에, 알겠어요. 말할게요. 싫지 않아요, 엄청 기분 좋았어요!
그러니, 가게 해주세요? 주인님의 자지로 절 가게 해주세요...!
흐아아앗...♡ 너무 빨라요오오♡ 그래도♡ 싫지 않아요♡
하아아♡ 주인님도♡ 이제 싸고 싶으시죠♡ 자지가 부들부들 떨리고 있어요♡ 으으응♡ 한계가 가까우신거, 알것 같아요♡
그러니까♡ 같이 가요♡ 주인님의 밀크♡ 저에게 쏟아부어주세요오♡
앗♡ 으응♡ 이제 무리♡ 간다간다♡ 가버려요♡ 아♡ 으으읏♡
하아... 쉬게... 쉬게 해주세요... 에...? 한 번 더...?
무, 무리예요! 이제 한계란 말이에요...
정말로, 더 이상 한다면 몸이 부숴질지도... 하아... 감사합니다...
용서해주셔서... 감사, 드려요...
저... 온 힘을 다해서, 주인님의 도움이 될게요.
그러니까, 다음번엔 더 기분 좋게 해드릴게요... 약속이에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이 음성은 종료입니다.
본 작품을 끝까지 즐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와 당신, 둘의 이야기는 이걸로 일단 휴식입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같이 즐겨봐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