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는 청자가 초딩 때 어리광부리고 투정부리던 모습을 보아서 청자를 애취급하는 게 있음
수 년이 지나 청자가 고등학생이 되어서 훌쩍 커가지고 재회했는데 형수의 눈엔 아직도 청자가 투정쟁이로 보임
씻기고 머리 말리고 이러저러하게 시간을 보낸 다음 밤에 잠자리를 같이 하는데 몸을 부딪쳐보니 청자가 부쩍 커지고 남자답고 든든한 게 체감이 옴
그러고 보면 남편의 남동생은 귀엽고 옛날에 좋았던 시절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게다가 진심으로 자기를 좋아한다고까지 하니 구미가 당김
그래서 떡치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