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리의 경우 1트랙은 한 달차 견습 하녀와 청자가 처음 만나는 걸 알려주는 트랙임

2트랙은 청각장애라서 겪는 불편함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트랙

시오리가 본격적으로 괴롭힘 당하는 건 3트랙


우리는 1트랙부터 3트랙 내도록 중심갈등까지 지루한 설명을 감내해야 함

사실 이렇게 늘어지게 질질 끌 건 없고 1~3 트랙은 하나로 합칠 수 있음

이미 괴롭힘 당해서 쫓겨난 청각장애인 하녀를 도련님 청자가 거둬줬단 설정이면 됨

그럼 1트랙부터 중심갈등에 들어가면서도 본격적인 감정교류도 시작할 수 있는 거임


독이어가 안팔리는 이유는 시각정보가 부족한 동음 초반부에 설명이 가득한 지루한 트랙을 배치한다

초반 설정에 괜히 힘주려고 한다

이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