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글 귀칼 얏옹표지 보고 생각났는데

어쨌든 쌈마이 액숀야동에 빠진적이 있었음

막 여주가 변신해서 악의 무리에 쳐들어가서

싸우다 잡혀서 먹히다가 변신파워로

악의 무리의 여왕님이 된다거나

울트라맨한테 먹히는 괴인 여주라던가


근데 보다보니까 쌈마이 액션에 빠져서

본방파트는 걍 넘기게 되더라


그리고 깨달음을 얻고 얏옹은 다 치우고

결국 스트리트 파이터 가두쟁패전을 정주행하게 됨











감동의 눈물을 줄줄 흘리며 보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은 섹스와 에로가 아니라

그저 쌈마이 C급 감성의 무언가였다는걸 느꼈지


그런 기억이 나


사족으로

춘리역할을 맡으셨던 허경아 누나는

최근에 추억의 옛날에 스타 찾는 인터뷰에도 나오셨었음

건강이 안좋아지셔서 암 수술 하셨는데

밝게 살고 계시더라고..

감동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