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미쳐서 아침부터 잘때까지 망가보고 동음듣고 야겜하고 야동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심지어 겜할때도 옆에 틀어놨음 실화임)

결국 뭐를 봐도 아무 감각이 없고, 흥분이 안되는 경지까지 간거임. 현자타임은 아닌데, 그냥 고깃덩이들을 보는 기분.

지금 생각해보니 도파민수용체가 그냥 걸레짝이 된거더라. 

당시 당황해서 발부온줄알았음. 그냥 뭘봐도 흥분자체가 안오는건데


최근 한동안 운동도 쭉 하고 야동/겜은 거의 끊고, 그냥 딸칠 때 외에 음란물 노출시간을 싹 다 제거해봤음. 습관적으로 익헨보는거라든가.. 

딸칠때도 최대한 시각적 자극이 적은 짤한장, 동음, 상상 이런거로 때웠음.

초반엔 진짜 고치기 힘들었는데, 요새야 좀 자극이라던가 돌아오는거같아.


솔직히 자위는 몸 받쳐주는 선에서 얼마나 하든 큰상관 없는듯

습관적, 무의식적으로 음란물 찾아버릇하는게 진짜 안좋음

동음은 이메지네이션 위주라 그런가 큰 영향 없더라. 팅글같은거에 무뎌지긴 해도


및붕이들은 인싸에 여친있으니까 상관없을 수도 있는데, 만약 비슷한 느낌들면 참고해바



동음얘기: 미모리한테 짜이고 현타온김에 써본 글임. 334521 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