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에 여동생이랑 손잡고 담력시험하러갔다가 유령소녀(오타쿠)를 만나서 자신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있는 부끄러운 흑역사들을 없애달라는 부탁을 받고 소녀의 집에 찾아감


갔더니 창고에 컴퓨터랑 같이 영정사진이 ㅋㅋ 있는데 사진찍어놓은게 없어서 코스프레 사진을 영정으로 써놓음


하드 꺼낸다음 박살내기 직전에 자기 동인활동하던 시절 과거회상들어감(이부분 좀 짠함)


회상을 끝내고 하드를 부숴달라그러자 청자가 부숨

이제 성불하는줄알고 작별인사나누는데 오봉 안지나서 안사라짐ㅋㅋ 머쓱머쓱하다가 내친김에 소녀 무덤까지 찾아감


거기서 진짜진짜마지막인사나누고 성불


컴퓨터는 여동생이 받아갔다고합니다



슬픈거아님

그냥 코미디 ㅇㅇ...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