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약하지만 당신에게 한결같은 약혼자와 아기만들기 러브러브 섹스




좋았던점


-'유두를 만지지 않는 치로루 신작'이라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귀함


-목소리톤 자체는 기존 치로루의 유두만지는 2등신 메스가키 참피녀나 180cm 장신 역강간 얀데레녀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달라진 연기가 청초한 분위기를 확실히 끌어올림. 굉장히 신선했음


-대본이 어떻게보면 '이렇게 과감한 여자가 청초?'라고 느낄수도 있을정도로 적극적이지만, 신기하게도 치로루의 연기력 덕분인지 오히려 살짝 적극적인 부분이 여주인공의 매력을 끌어올렸음. '이정도로 순수하다'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좀 헛소리같긴한데 한번 들어봐


-위와 마찬가지로 제목에있는 '병약' '일편단심' '약혼자' 같은 캐릭터성은 확실하게 녹아들었다고 봐도 무방함. 청자도 간병해주는씬이나 얼굴이 붉어졌다는 묘사 등등 생동감있음.


-임신하고싶어서 정액 긁어넣는장면 진짜 좆터질뻔했다



나빴던점


-총 5트랙중에 3,4,5트랙은 모조리 30분에 가까운 본방트랙인데 반해서, 첫만남씬의 1트랙과 호감작씬의 2트랙은 합쳐서 고작 14분밖에 안된다... 사실상 기떡떡떡 동음이라고 봐야됨. 

본방트랙에서도 캐릭터성은 확실히 느껴질정도로 잘살렸는데 빌드업이 받쳐주지 못해서 균형이 무너진게 너무 아쉬움


-바이노럴 효과는 거의 없다고 봐야됨. 키스씬이나 떡씬에서의 공간감은 매우 훌륭한데 좌우 공간감은 없다시피한게 아쉬움

치로루의 최고장점은 뇌녹는 미미후인데 이걸 안쓰다니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