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고 발랄한 하이텐션 목소리인데

일러스트에서 괜히 그늘져있어서

막 귀파주다가

선배, 아까 얘끼하던 그 여자는 누구였어요?

하면서 귓속에 아픈 곳 꾸욱 꾸욱 긁으면서

선배, 이 앞에는 고막이라는 얇은 막이 있대요

선배, 저, 거짓말을 들으면 손이 미끌~ 할지도 모른다구요? ☆

아~ 발버둥치지 마세요? 위험하다구요?


할 것 같음


무서워


실제로는 아주 착한 아이에요

지금 귀 맛사지 받는중

모미 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