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방직후 남한이 주장하는 "영해" 선이다. 

참고로 국제법으로 규정한 영해는 저때 기준 육지 + 20해리(30km쯤) 


왼쪽으로 뒹굴거릴수가 없어.. 

몸 으슬으슬 떨리거나 발열나거나 하는건 아닌데 몸이 나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