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은 뚱냥이의 리뷰만화입니다.
들을때도 마음 한 켠이 아팠는데
리뷰 뒷부분은 쓰다보니까 뭐에 자극받은건지
눈물이 조금씩 배어나오는데
영 밝은 느낌의 동음은 아닌 것 같네요...
모든 밋챈 여러분들의 동물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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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조금씩 배어나오는데
영 밝은 느낌의 동음은 아닌 것 같네요...
모든 밋챈 여러분들의 동물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