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사람때도 그랬는데
탤런트나 배우 가수 같은것도
생긴거랑 이름 매치가 안되서
"설경구가 범인임" 듣고 영화를 봐도
설경구가 어떻게 생긴 누군지 모르고
"전지현이 이쁘다" 하는 이야기를 알아도
전지현이 어떻게 생겼는진 모르지만
암튼 이쁘다 고 텍스트 정보로만 알고
"원빈같이 생겼다" 해도 뭐 잘생겼다는 소리구나
하고 알고
분명히 어떻게 생겼는지 본 적이 있기도 한데
그걸 머릿속에서 텍스트 정보랑 링크지은게 오래 안감
목소리랑 성우 이름도 그런 느낌임
뇌용량이 한 300메가밖에 안 되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