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로 및 놀러왔다가 잘 놀고 돌아가는 타누상


가는 길 겹치니 같이가자고 해서 함께 돌아가는 낫쟝


근데 갑자기 하늘에 구멍뚫린 듯 쏟아지는 폭우


쫄딱젖어서 감기걸리기 직전인데 및 여관으로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왔고 금방 그칠것같지도 않음


거기서 낫쟝이 한마디 '타누상, 근처에 제 집이 있는데요...'


비를 피하기 위해 들른 낫쟝네 자취방 샤워로 따끈해진 몸 갈아입을 옷이 없어 대충 걸친 셔츠 어색해진 분위기 서로의 손이 맞닿고 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