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설정


판타지세계


왠 로리 마법사가 찾아와서 '당신은 용사의 환생, 나는 용사의 연인'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챠이챠 하는 이야기




캐릭터 설정



마법사 (약 500세)


-500년동안 용사의 환생을 찾아다니면서 따먹고 다녔음


-성경험 매우 풍부 (용사와 만난 후에는 용사 순애보)


-수십번은 다시태어난 용사와 모조리 섹○한만큼 용사의 취향과 약점에 대해 매우 잘알고있음


-사실 얀데레 흑막임


+용사와 만나기전 좀 굴렀다는 설정




청자


-용사의 환생(진짜임)


-나이 미정, 쇼타여도 괜찮고 청년이여도 괜찮음





트랙1


쓰러져있는 마법사를 주워다가 살려놓은 청자

깨어난 마법사는 구해줘서 고맙다고 하다가, 갑작스레 목덜미의 증표를보니 드디어 용사님을 찾았다면서 달라붙음

이때부터 설명 시작


'500년전에 죽은 마왕 이야기는 알고있을거다. 그걸 쓰러뜨린게 우리 둘이다. 마왕은 죽으면서 저주를 걸었는데 나에게는 불로불사의 저주를, 용사님에게는 죽어도 죽지않는 저주를 남겼다. 그래서 용사님의 영혼은 죽어도 천계로 가지않고 영원히 환생한다.'


대충 이런 중2병 설정딸같은 설명을 하더니 증거를 보여주겠다면서 바지를 벗김

이미 후루봇기해있는 자지를 보면서 '용사님과 저는 몸의 상성도 영혼의 상성도 맞기때문에 당연한 일이다' 라면서 테코키 시작


이 이후로는 그냥 평범한 테코키 파트...

대신 수백년 동안 용사를 따먹어온년답게 '용사님의 약점은 다 알고있다' ' 여기를 괴롭히면 좋아하지 않느냐' 같은 대사를 넣어줬으면 좋겠음


대충 귀를 괴롭히면 좋아한다는 설정으로 미미나메를 섞어도 괜찮을듯?





트랙2


식사후에 디저트타임으로 트랙 시작

용사가 좋아하는 메뉴에 용사가 좋아하는 디저트를 먹이면서 '용사님이 좋아하는건 다 알고있다' 라고 말하는 마법사

도대체 언제 돌아갈거냐는 질문에 '무슨말이냐, 이제부터 평생 함께살거다' 라고 뻔뻔하게 대답함

그리고 식욕 다음엔 성욕을 처리해주겠다면서 펠라 시작

'나를 만나고 성욕이 느는건 당연한 일이다. 500년동안 늘 그래왔다' 라면서 착정함




트랙3


동정졸업 야스 시작

'작은 몸이라도 아프지않으니 걱정말아라. 지금까지 수천 수만번은 용사님의 자지를 받아들여왔다' 라고 말하며 교배자세 취하는 마법사

이거말고도 지금까지 용사와의 성경험을 말하면서 대회 취지에 맞는 비처녀 어필대사 섞어주면 좋을듯




트랙4


늘 그랬듯이 섹○할 준비를 하고있는 와중에

청자가 '사실 요즘 머릿속에 이상한게 떠오른다. 마왕이 아직 살아있는것 같다.' 라는 말을 하는 청자

마법사는 그게 무슨말이냐면서 '마왕은 우리가 죽였다, 걱정하지 마라' 하면서 용사를 안심시킴

하지만 계속해서 '마왕은 죽은게 아니라 봉인되있는데, 그걸 죽이면 저주가 풀린다' 라는 말을 듣자마자 목소리가 낮게 깔리면서

'이럴리가 없는데... 평소보다 너무 빠른데...' 하고는 그대로 베로츄 시작

용사에게 키스하면서 '아무것도 생각할필요 없다. 용사님은 기분좋아지기만 하면 된다' 하고는 착정 시작




트랙5


계속되는 착정에 이젠 성욕으로만 가득찬 바보가된 용사

마법사는 만족하면서 '이렇게 기분좋기만 한데, 왜 항상 나에게서 도망치려고 하느냐' 흑막멘트 시작

그대로 착정하면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