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튀김도 오징어튀김도 김말이도 아닌 왜 하필 새우튀김일까

생각해보면 저 카샤카샤한 바삭바삭 튀김옷에 오동통한 새우에 기름 쟈르르

귀 파면 되게 바삭바삭한 소리에 기분 좋을 것 같기도 한데

황금빛으로 빛나는 튀김 잘 된 새우튀김 초간장에 담뿍 찍어서 한입 아삭 베물고

맥주 한 입 캬 때리고 싶다


그런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