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페도가 아닙니다

페도가 아닙니다

페도가 아닙니다


및챈 3대 뉴비낚시 삼부작

247-242 하-이그레

196-961 케-모노프렌즈

252-808 지금 이거

이렇게 세 개 중에 위에 것 두 개는 들어봤기에 마지막 하나도 들어보았다.

독을 먹으려면 접시째 먹어야 하는 법


원제는

[말이 통하지 않는 매우 작은 로리 딸에게 완전 장난감이되는 음성]


서클은 

네이티파수? 라는 곳이고


성우진은

후지무라 리오

아에바 모코?

꼬얌마 하루

사토시오

이렇게이다.


이름은 들어봤지만 목소리 구분은 못함

동린이라서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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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으로 가자면

제목 그대로 꼬맹이들이 우르르르르 나와서 귀를 강간한다

존나 시끄럽다. 어린이집에서 애들 돌볼 때도 

이렇게 수십분간 연속적으로 개판은 아닌데

역시 프로의식인지 한 순간도 오디오 쉬지 않고 계속 시끄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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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나이는 가늠이 안 된다.

일러스트로 가늠하자면, 저렇게 확실히 브이? 하거나 턱괸포즈? 하거나 

의식적으로 할라면 세 살 정도 되어야 한다.

근데 말하는게 단어 단어 음절 어절이 상당히 정확하다.

뀨뀨꺄꺄 뿌쨔뿌쨔 이런 의성어 의태어가 태반이긴 한데

중간중간에 말하는 발음은 아주 존나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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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못 알아들을 것이라 생각했는지

하라이타마에 키요메타마에(정화하라, 씻어내라) 이런 말도 들어가있고

로리콘 센세 고메나사이 고메나사이 도게자시떼 아야마루 부부 오시리 팬 팬

이런식으로 알아들을 수 있는 아주 정확한 언어를 쓴다.


현실에선 발음하는 연습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의사소통이 힘들고

아는 단어가 많지 않아서 굉장히 표현에 답답해하는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말을 갓 배우기 시작한 애들 컨셉인 것 같은데..

단어 구사력이 인생 2회차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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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 비슷한 예시동음으로는 [RJ290460]이 있다


컨셉이 비슷한 느낌이다.

여기서도 굉장히 시끌시끌하게 떠드는데, 인간의 언어가 아니다.

한국어 일본어처럼 잘 분절되어 있긴 하지만..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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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무튼 다시 내용면으로 돌아오자면

처음에 정신 나갈 것 같이 애들이 지들 할 말만 마구마구 하다가

갑자기 한 아이가 세쿠쓰? 세쿠쓰? 한다


그때까지 걍 전연령에 꼬맹이들이 시끄럽게 하는게 메인인

그냥 애보기하는 동음인줄 알았다가 정신 퍼뜩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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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도 못한 R18 전개에 정신이 점점 혼미해짐

애들이 펠라(그걸 펠라라고 해도 될진 모르겠지만)를 하는지

쭙쭙쫘압쫘압쫩쭙쫩 하면서 뭔가 먹고있다


그전까지 4명 다 지들 할 말만 하고있다가

갑자기 일사분란하게 빨아제끼는게 뭐지 시발 싶었다


귀로는 재생시켜놓고 및챈에 집중하면서 자괴감을 이겨내며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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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가 한 발 뺐는?지 애들이 갑자기 울어제낀다

이건 굉장히 고증이 잘 된 부분인데

한 애가 울면 다른 애들은 죄다 운다

이유가 뭔지 중요하지 않다 그냥 존나 운다

살려줘


그러다가 갑자기 한 애가 타협?을 해오는데

선생님 화 안났쪄? 안났쪄? 하면서 말을 걸어온다

그러곤 청자가 화 안났어 했는지

얘들아 이제 그만 울어도 돼! 선생님 화 안났대! 하고 말한다

존나 말 잘한다. 데단해

그리고 슬슬 하나하나 울음을 그친다.

이것도 고증인데 신기하게 하나 둘 그치기 시작하면 애들은 다들 별 말 없이 그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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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이네? 낮잠? 타임인데

온갖 동음 중 이렇게 시끄러운 소이네는 처음인 것 같다

자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할 말을 하는 것 수준의 잠꼬대를 함

센세 로리콘 센세 센세 로리콘 고멘나사이도 여기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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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자고 일어나서

우유 멕이기 시간에는 또 뭘 멕이는지 쭈입쭈왑쭈왑쭙쭙 소리나게 멕이고


그다음은, 제목대로 애들한테 장난감이 된다

제대로 이해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오늘 있던 일을 엄마 아빠한테 말 안할테니까 장난감이 되어라 하고

애들 말타기를 시켜서 등에 업고 다닌다.


애들은 장난감 장난감 도게자 장난감!

엉덩이 찰싹 찰싹! 장난감 엉덩이 찰싹! 찰싹! 이러고 있고


그러다가 페이드 아웃 되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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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그냥 존나 시끄럽다

실제 애들 볼 때보다 수십배는 더 시끄럽다

다 듣고 조용한 이어폰이 굉장히 이질감 들 정도로 정적이 느껴진다


이런 수요도 있을까 싶긴 한데

진짜 페도새끼나노 들도 시끄러워서 거르지 않을까...


및챈 낚시똥음 삼부작을 다 들어본 입장에서는

이게 제일 별로인 것 같다

나머진 방향성이 좀 문제가 있을 뿐이지 

해당 방향에서는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은 느낌이었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페도가 아닙니다.

저는 페도가 아닙니다.

저는 페도가 아닙니다.